▹ 평안남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541 개
- 입천당 : ‘입천장’의 방언, 입의 천장을 이루는 부분으로 코안과 입안을 나누는 부분.
- 기해 : ‘기와’의 방언, 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 긴다이 : ‘뱀’의 방언,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긴대이 : ‘뱀’의 방언,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긴댕이 : ‘뱀’의 방언,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길피 : ‘글피’의 방언, 모레의 다음 날.
- 깍쟁이 : ‘갈퀴’의 방언, 낙엽이나 곡물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 한쪽 끝이 휘어진 갈고리 모양의 대쪽이나 철사 여러 개를 묶어서 만든다.
- 깔래기 : ‘반딧불이’의 방언,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나말 : ‘나물’의 방언,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사리, 도라지, 두릅, 냉이 따위가 있다.
- 꺽사개비 : ‘꺽정이’의 방언, 둑중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고 모양은 둥글며, 엷은 갈색이고 등 쪽에 가로띠가 있다. 입이 크며 주둥이가 길고 아가미뚜껑에 네 개의 가시가 있으나 비늘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꺽사이 : ‘꺽다리’의 방언,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껀추 : ‘황새’의 방언,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꼬매지 : ‘뾰루지’의 방언,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 꿍이 : ‘꿩’의 방언, 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나그니 : ‘나그네’의 방언,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 나딜이입성 : ‘나들이옷’의 방언, 나들이할 때 입는 옷.
- 나모르기 : 가장 큰 숭어,
- 나무새앝 : ‘남새밭’의 방언,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 깨똥이 : ‘개똥벌레’의 방언,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꺽저개비 : ‘꺽정이’의 방언, 둑중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고 모양은 둥글며, 엷은 갈색이고 등 쪽에 가로띠가 있다. 입이 크며 주둥이가 길고 아가미뚜껑에 네 개의 가시가 있으나 비늘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샡 : ‘남새밭’의 방언,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 나배이 : ‘나방’의 방언,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 나뱅이 : ‘나방’의 방언,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 냥수 : ‘냉수’의 방언, 차가운 물.
- 난뜨럭 : ‘뜰’의 방언,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화초나 나무를 가꾸기도 하고, 푸성귀 따위를 심기도 한다.
- 날세 : ‘날씨’의 방언,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 낭구군 : ‘나무꾼’의 방언, 땔나무를 하는 사람.
- 낭이 : ‘냉이’의 방언,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이른 봄에 들에서 자라며 어린잎과 뿌리는 향기가 좋아 나물로 무치거나 국으로 끓여 먹는다.
- 냄시 : ‘냄새’의 방언,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 낚시미끼 : ‘기름종개’의 방언,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미꾸리와 비슷하나, 몸은 엷은 누런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세로띠 혹은 무늬가 있다. 얕고 맑은 하천이나 시냇물의 모래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날기 : ‘낟알’의 방언, 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곡식의 알.
- 날쎄 : ‘날씨’의 방언,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 납저리 : ‘납줄갱이’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각시붕어와 비슷한데 몸이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등 쪽이 옅은 갈색이고 등지느러미 앞부분에는 검은 갈색의 반점이 있다. 조개의 몸속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납저리 : ‘묵납자루’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7cm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옆구리에는 전혀 무늬가 없고 산란관은 항문 뒤에 있으며, 4~6월에 조개 속에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대동강, 북한강, 낙동강 등지에 분포한다.
- 내김 : ‘김’의 방언, 액체가 열을 받아서 기체로 변한 것.
- 냄펜 : ‘남편’의 방언,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
- 냇갈 : ‘냇가’의 방언, 냇물의 가장자리.
- 너꿀 : ‘덩굴’의 방언,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 너북다리 : ‘넓적다리’의 방언, 다리에서 무릎 관절 위의 부분.
- 넉젱이 : ‘넌출’의 방언, 길게 뻗어 나가 늘어진 식물의 줄기. 등의 줄기, 다래의 줄기, 칡의 줄기 따위이다.
- 넉줄 : ‘넌출’의 방언, 길게 뻗어 나가 늘어진 식물의 줄기. 등의 줄기, 다래의 줄기, 칡의 줄기 따위이다.
- 널판재 : ‘널빤지’의 방언,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 넢집 : ‘옆집’의 방언, 옆에 있는 집.
- 노마 : ‘사내아이’의 방언, ‘남자아이’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 네급질 : ‘네굽질’의 방언, 네발짐승이 네굽을 내젓는 짓.
- 넹기새미 : ‘처마’의 방언, 지붕이 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 노불 : ‘노을’의 방언,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 놋기릇 : ‘놋그릇’의 방언, 놋쇠로 만든 그릇.
- 실토래 : ‘실톳’의 방언,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감아 놓은 실타래. 천을 짤 때 북에 넣어 쓴다.
- 식은밥 : ‘찬밥’의 방언, 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
- 실겅 : ‘살강’의 방언,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선반. 발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그릇의 물기가 잘 빠진다.
- 실겅 : ‘시렁’의 방언,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 실꾸리당지 : ‘반짇고리’의 방언, 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 농마 : ‘넝마’의 방언, 낡고 해어져서 입지 못하게 된 옷, 이불 따위를 이르는 말.
- 실컹 : ‘시렁’의 방언,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 쎌물 : ‘썰물’의 방언, 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 쑤군 : ‘수컷’의 방언, 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지 아니하는 쪽.
- 쏠장개 : ‘퉁가리’의 방언, 퉁가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13cm이고 가늘고 길며, 몸빛은 누런 붉은 갈색이고 등은 더 짙은 색이다. 입가에 네 쌍의 수염이 뚜렷하며 머리는 메기처럼 납작하다. 맑은 시내의 자갈 밑에 무리 지어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며 중부 지방의 하천에 분포한다.
- 쏘나기 : ‘소나기’의 방언,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 쑤군 : ‘수건’의 방언, 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 씨레기 : ‘쓰레기’의 방언, 비로 쓸어 낸 먼지나 티끌,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씨레받기 : ‘쓰레받기’의 방언, 비로 쓴 쓰레기를 받아 내는 기구.
- 아굼지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씰개 : ‘쓸개’의 방언, 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ㆍ농축하는 주머니.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내어 소화를 돕는다.
- 아국쟁이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아주만 : ‘아주머니’의 방언,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아지가리 : ‘아가리’의 방언,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아지래이 : ‘아지랑이’의 방언,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아주반 : ‘형부’의 방언, 언니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악젱이 : ‘아가리’의 방언,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알락매재기 : ‘참마자’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흰색 바탕에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주둥이가 길고 몸 가운데에 7~9개의 검은 점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새끼 고기의 눈알은 매우 검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안주무니 : ‘안주머니’의 방언, 옷 따위의 안쪽에 달린 주머니.
- 안주무이 : ‘안주머니’의 방언, 옷 따위의 안쪽에 달린 주머니.
- 안주미 : ‘안주머니’의 방언, 옷 따위의 안쪽에 달린 주머니.
- 알기쇠 : ‘석쇠’의 방언,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암커 : ‘암컷’의 방언, 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는 쪽.
- 애드래미 : ‘여드름’의 방언,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 애눈깔 : ‘애꾸’의 방언, 한쪽이 먼 눈.
- 앤겅 : ‘안경’의 방언, 시력이 나쁜 눈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나 바람, 먼지, 강한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눈에 쓰는 물건.
- 앤통 : ‘온통’의 방언, 있는 전부.
- 앵간 (앵間) : ‘외양간’의 방언, 마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야드름 : ‘여드름’의 방언,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고 작은 종기. 털구멍이나 피지샘이 막혀서 생기며 등이나 팔에 나기도 한다.
- 정제깐 : ‘부엌’의 방언,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곳.
- 정재간 (정재間) : ‘정주간’의 방언, 부엌과 안방 사이에 벽이 없이 부뚜막에 방바닥을 잇달아 꾸민 부엌. 함경도 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정재 : ‘정주’의 방언, 부엌과 안방 사이에 벽이 없이 부뚜막에 방바닥을 잇달아 꾸민 부엌. 함경도 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제년 : ‘작년’의 방언,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제마끔 : ‘저마다’의 방언,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마다.
- 조구이 : ‘조기’의 방언, 민어과의 보구치, 수조기, 참조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황해에서 많이 나며 식용한다.
- 줄구리 : ‘줄기’의 방언, 고등 식물에 있어서 기본 기관의 하나. 식물체를 받치고 뿌리로부터 흡수한 수분이나 양분을 체관부, 물관부를 통하여 각 부에 나르는 역할을 한다. 표피계, 기본 조직계, 관다발계로 되어 있다.
- 주거지 : ‘주걱’의 방언, 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 조앙 : ‘부뚜막’의 방언,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
- 조앙 : ‘살강’의 방언,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선반. 발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그릇의 물기가 잘 빠진다.
- 조앙 : ‘시렁’의 방언,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 좻돌 : ‘조약돌’의 방언, 작고 동글동글한 돌.
- 주준자 : ‘주전자’의 방언, 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 귀때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쇠붙이나 사기로 만든다.
- 중우 : ‘목수’의 방언,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물옆수가리 : ‘물가’의 방언,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미끼랑지 : ‘미꾸라지’의 방언,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미남지 : ‘미나리’의 방언,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같이 축축한 땅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어서 나물로 먹거나 해물탕 같은 요리에 주로 넣어 먹는다.
- 미낭지 : ‘미나리’의 방언,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논과 같이 축축한 땅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 독특한 향기가 있어서 나물로 먹거나 해물탕 같은 요리에 주로 넣어 먹는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