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자식
#위
#도리
#효성
#지극
#조건
#꽃
#극진
›
:
›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악
#자식
#세상
#악처
#남자
#효자
#중요
#아내
›
: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만장
#사람
#자식
#가운데
›
: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사이
#의붓아버지
#자식
#때문
#위
#어머니
#계모
›
: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속
#자식
#어미
#병
#부모
#가지
›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석
#자식
#사람
#쓸모
#저
#부모
#욕심
#후
#버릇
›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응석
#자식
#사람
#쓸모
#저
#부모
#욕심
#버릇
›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때
#도둑
#잘못
#부모
#함
›
: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자식
#때
#효성
#효도
#공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어린아이
#함
#남
#말
#일리
#신중
›
: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자식
#정
#사람
#열
#어머니
›
:
›
:
›
: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양반
#자식
#새끼
#양반집
#차차
#자녀
#돼지
#상놈
#모습
#고양이
›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자식
#사랑
#대어
›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대어
#사랑
#자식
›
:
›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문
#자식
#언변
#사람
#글
#말
#처세
›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갚음
#까마귀
#안
#부모
#지극
#효양
›
:
남의 자식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자식
#새끼
#남
#저
#부모
#꿩
›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자식
#번
#사흘
›
: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사람
#잘못
#사흘
#결심
›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자식
#아들
#열
#남
›
: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자식
#남
#부모
#애정
›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자식
#전
#남
#잘못
#저
#그것
›
:
›
:
›
: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남
#사랑
#자식
#아기
›
: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자식
#여자
#힘
#연약
#몸
#어머니
›
: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걱정
#자식
#소중
#재롱
#사람
#재물
#돈
#도둑
#아이
#자
›
:
›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교육
#일
#강조
#자식
#유산
#황금
#천
#냥
›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손자
#자식
#아들
›
: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자식
#부모
#효도
›
: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자식
#딸
#남
#저
#곡식
#탐
#물건
›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대우
#의붓자식
#자식
#남
#차별
›
: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의붓자식
#자식
#믿음
#마음
›
: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의붓자식
#자식
#옷
#남
#보답
#별
#함
#셈
#보람
›
:
›
:
›
: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일
#자식
#농사
#제때
#필요
#후
›
: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마음
#속
#자식
#생각
#육체
#겉
#부모
#사상
›
: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속
#자식
#책
#생각
#겉
#부모
#그것
#책임
›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그릇
#대로
#마련
#대
›
: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중매
#자식
#짝
#혼인
#부모
#반
#과년
›
: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일
#시집
#자식
#계집
›
: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자식
#대접
#소홀
#무엇
#천하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부모
#안
#행동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안
#부모
#행동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안
#부모
#행동
›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골
#사랑
#짐승
#남
#호랑이
#말
›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골
#사랑
#범
#짐승
#호랑이
#말
›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걱정
#자식
#근심
#사랑
#끝
#날
#부모
›
: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걱정
#자식
#새
#신변
#부모
›
:
›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걱정
#자식
#상
#팔자
›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걱정
#자식
›
: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의지
#임
#자식
#신세
#과부
#마음
›
: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일
#자식
#훌륭
#사람
#부모
›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자식
#재물
#남
#저
#곡식
#탐
›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자식
#재물
#아이
#남
#저
#곡식
#탐
›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자식
#재물
#남
#저
#곡식
#탐
›
: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자식
#우
#위
#쓸모
#자랑
#버섯
›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중
#자식
#생선
#있음
#장수
#아이
#장사
#과일
#생물
#물건
›
: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걱정
#속
#자식
#생선
#장수
#장사
#과일
#생물
#부모
#물건
›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심정
#걱정
#자식
#어린아이
#적
#나이
#여든
#부모
#마음
#버릇
›
: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시집
#연후
#자식
#출가
#효성
#부모
#장
›
: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자식
#아버지
#공이
#공
#어머니
›
: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복
#자식
#복
#이
›
: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자식
#꼴
#집
#쪽박
#밤
#가정
#가난
›
: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어려움
#자식
#세상
#객지
#단련
#함
›
: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끝
#만큼
#부모
#움
›
: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속
#자식
#사랑
#경험
#부모
›
:
자식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부모
›
: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자식
#때문
#전
#있음
#일반적
#평가
#품성
#어머니
›
: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자루
#자식
#부모
#공
›
:
›
:
›
: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자식
#뜻
#상전
#자기
#후
›
: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예전
#의지
#임
#자식
#여자
#과부
#상전
#마련
›
:
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호랑이
#자식
#후환
›
:
자식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
#사람
#걱정
#자식
#근심
›
: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일
#정성
#자식
#농부
#곡식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편
#놈
#천치
#자식
#계집
#사람
#사랑
#반편
#눈
#통
#반
#경계
#자랑
#아내
›
:
›
: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자식
#새끼
#범
#사람
#있음
#저
›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무엇
#저
#부모
#차별
›
: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흉
#무엇
#관련
#부모
#저
#함
›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자식
#결점
#잘못
#눈
#저
›
: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귀
#생원님
#생원
#조롱
#나룻
#애
›
: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귀
#사람
#생원님
#생원
#나룻
#애
#버릇
›
:
›
:
›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일
#자식
#이왕
#생각
#소용
#그릇
›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귀
#소용
#자랑
#모양
›
: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섭섭
#자식
#부모
›
: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자식
#신
#사람
#힘
#지네
#발
#애
›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자식
#열
#하나
#자식들
#부모
›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어미
#무엇
#세상일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