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19 개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 :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 얼러 키운 후레자식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 :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 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새끼 제 길로 찾아든다 : 남의 자식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괸다 :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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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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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 놓고는 웃는다
: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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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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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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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자식이 더 곱다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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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걸이 없는 휘추리가 있나
: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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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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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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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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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옷 해 준 셈
: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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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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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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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농사와 같다
: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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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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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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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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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과년하면 부모가 반중매쟁이 된다
: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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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기르는 것 배우고 시집가는 계집 없다
: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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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많으면 천하다
: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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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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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의 자식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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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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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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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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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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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같다
: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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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살리는 게 부모 구실에서 제일 큰 구실이다
: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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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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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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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없는 과부
: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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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
: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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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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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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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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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두엄 우에 버섯과 한가지다
: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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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생물 장사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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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생물 장사
: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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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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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
: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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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어머니가 키운다
: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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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
: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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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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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귀히 알거던 객지로 내보내랬다
: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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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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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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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
: 자식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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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
: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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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데 오만 자루의 품이 든다
: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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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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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의 맘 반이면 효자 된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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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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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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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잘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
: 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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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
: 자식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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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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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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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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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
: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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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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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의 흉은 모른다
: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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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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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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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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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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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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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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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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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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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발에 신 신긴다
: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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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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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 #자식에 관한 219개의 속담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총 882개)
:
자사, 자삭, 자산, 자살, 자삼, 자상, 자새, 자색, 자생, 자서, 자석, 자선, 자설, 자성, 자세, 자소, 자속, 자손, 자송, 자수, 자숙, 자순, 자술, 자스, 자슥, 자슬, 자습, 자승, 자시, 자식, 자신, 자실, 자심, 자싱, 작사, 작살, 작상, 작새, 작색, 작석, 작선, 작설, 작성, 작세, 작소, 작속, 작손, 작송, 작수, 작숙, 작술, 작쉬, 작스, 작시, 작식, 작신, 작심, 잔사, 잔산, 잔살, 잔상, 잔생, 잔서, 잔선, 잔설, 잔섬, 잔성, 잔셈, 잔속, 잔손, 잔솔, 잔수, 잔술, 잔승, 잔식, 잔심, 잘새, 잠사, 잠삼, 잠상, 잠서, 잠섭, 잠세, 잠소, 잠수, 잠습, 잠시, 잠식, 잠신, 잠실, 잠심, 잡사, 잡상, 잡색, 잡서, 잡석, 잡설, 잡세, 잡소, 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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