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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538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845개

  • 치볶음 : (1)김치를 볶아서 만든 반찬.
  • 치볶음밥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밥.
  • 치 본드 : (1)국내 자본 시장에서 원화 이외의 통화로 발행되는 채권.
  • 치 볼 : (1)국내 미식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를 미국의 ‘슈퍼볼(Super Bowl)’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치비빔국수 : (1)김치를 곁들여 먹는 비빔국수.
  • 치비빔밥 : (1)김치에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치소 : (1)‘김칫소’의 북한어. (2)김치를 잘게 썰어서 두부, 기름, 양념 따위와 함께 섞어 만든 솟거리.
  • 치수제비 : (1)김치를 썰어 넣고 끓인 수제비.
  • 치스파게티 : (1)김치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
  • 치알밥 : (1)김치, 날치알,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
  • 치양 : (1)고려 시대의 권신(權臣)(?~1009). 목종 때에 천추 태후의 총애를 얻어, 우복야 겸 삼사사를 지내면서 전횡을 일삼았다. 목종을 살해하려다가, 1009년에 강조(康兆)의 정변(政變)으로 현종이 즉위하자 처형되었다.
  • 치우동 : (1)김치를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
  • 치움 : (1)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 움. (2)아파트에서 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매 층마다 만든 칸.
  • 치인 : (1)조선 후기의 문신(1716~1790). 자는 공서(公恕). 호는 고정(古亭). 영조 24년(1748)에 문과에 장원하고, 좌승지ㆍ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785년에 ≪대전통편≫의 편찬을 총재하였고, 정조의 명으로 당쟁의 조정에 힘썼으며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 치전 : (1)김치를 썰어 넣고 부친 전.
  • 치전골 : (1)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치제육볶음 : (1)돼지고기에 김치와 갖은양념을 넣어 볶다가 다시 부추와 함께 볶은 음식.
  • 치조림 : (1)김치에 양념을 넣고 조린 음식.
  • 치주저리 : (1)청이 달린 채로 소금에 절여 담근 무김치나 배추김치의 잎.
  • 치죽 : (1)배추 통김치를 물에 담가 우렸다가 잘게 썰어 넣고 쑨 죽.
  • 치지지개 : (1)김치에 된장을 넣고 볶은 다음 국물을 붓고 끓인 반찬. 동치미나 김치 무를 채 친 것에 까나리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만들기도 한다.
  • 치 쪼가리 : (1)김치의 작은 조각.
  • 치찌개 : (1)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치찜 : (1)익은 김치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하여 푹 찐 음식.
  • 치참외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참외의 한 변종으로,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올라가며 덩굴과 잎에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노란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치칼국수 : (1)김치를 넣어 끓인 칼국수.
  • 치콩나물국 : (1)콩나물과 김치를 넣고 끓인 국.
  • 치 통 : (1)김치를 넣어 두는 통.
  • 치 프리미엄 : (1)한국의 가상 화폐 시세가 세계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
  • 칫가레 : (1)‘김치움’의 방언
  • 칫거리 : (1)김치를 담글 재료. 무, 배추 따위를 이른다.
  • 칫국 : (1)김치의 국물. (2)김치를 넣어 끓인 국.
  • 칫국 먹고 수염 쓴다 : (1)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2)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칫국물 : (1)‘김칫국’의 방언
  • 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1)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 칫독 : (1)김치를 담아 두는 독.
  • 칫돌 : (1)김칫독 안의 김치 포기를 눌러놓는 넓적한 돌.
  • 칫물 : (1)김치의 국물.
  • 칫보 : (1)김치를 담아 먹는, 주발보다 작은 모양의 그릇.
  • 칫소 : (1)김치를 담글 때, 파ㆍ무채ㆍ젓갈 따위의 고명을 고춧가루에 버무려 절인 배추나 무에 넣는 소.
  • : (1)‘기실’의 북한어.
  • 태석 : (1)서예가(1875~1953). 호는 성재(惺齋). 전서, 예서, 전각(篆刻)에 뛰어났다. 중국에 갔을 때에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를 새겼고,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
  • 태자전 : (1)우리나라의 고전 소설. 신라의 태자 소선(簫仙)과 그의 의붓형 세징(世徵) 형제간의 우애를 밀도 있게 다룬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태현 : (1)고려 말기의 학자(1261~1330). 자는 불기(不器). 충렬왕 2년(1276)에 문과에 급제하고, 판도총랑(版圖摠郞)ㆍ우승지를 거쳐 첨의중찬에 이르렀다. 두 차례에 걸쳐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다. 동인(東人)의 시문(詩文)을 수집하여 ≪동국문감≫을 만들었다.
  • 택영 : (1)구한말의 학자(1850~1927). 자는 우림(于霖). 호는 창강(滄江)ㆍ소호당주인(韶護堂主人). 광무 7년(1903)에 ≪동국문헌비고≫를 증수(增修)할 때에 편찬 위원이 되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의 운명을 개탄하여 1908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장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한국소사(韓國小史)≫, ≪교정 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따위가 있다.
  • 터빈 : (1)높은 온도와 압력의 증기를 노즐로 날개바퀴에 뿜어내어 회전력을 얻는 원동기. 원활하고 강력한 회전력을 얻을 수 있으며, 충동 터빈, 반동 터빈, 혼식(混式) 터빈 따위로 나눈다.
  • 통정 : (1)고려 원종 때의 무신(?~1273). 삼별초의 장수로, 배중손과 더불어 개경 환도를 반대하고 원나라와 고려에 저항하다가 탐라로 후퇴하였다. 그곳에서 재기를 꾀하던 중에, 김방경에게 정복당하자 자결하였다.
  • 튀기 : (1)‘김부각’의 북한어.
  • : (1)‘김치’의 방언
  • 팔봉 : (1)소설가ㆍ평론가(1903~1985). 본명은 기진(基鎭). 호는 여덟뫼ㆍ팔봉산인(八峰山人)ㆍ동초(東初)ㆍ구준의(具準儀).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토월회를 조직하였고, 1923년 ≪개벽≫에 처음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 이론을 소개하였다. 이후 카프(KAPF) 발기인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에 참여하였다. 작품에 <붉은 쥐>, <청년 김옥균>, <통일천하> 따위가 있다.
  • 평묵 : (1)구한말의 학자(1819~1891). 자는 치장(稚章). 호는 중암(重庵). 이항로의 문인으로, 고종 18년(1881)에 영남 유생들의 위정척사 운동을 후원하였으며, 그해 7월 상소하여 척양 척왜(斥洋斥倭)를 주장하였다가 섬에 유배되었으나 흥선 대원군이 집권한 뒤 풀려났다. 저서에 ≪학통고(學統考)≫, ≪척양대의(斥洋大義)≫ 따위가 있다.
  • : (1)경기도 서부, 한강 하구에 있는 시. 김포평야에서 나는 김포 쌀이 유명하며, 채소 따위의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문수산성(文殊山城), 장릉(章陵), 약사암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276.64㎢.
  • 포 공항 : (1)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48년에 국내 항로용 비행장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1958년에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었다.
  • 포 공항 소음 사건 : (1)2005년 김포 공항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국가와 한국 공항 공사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사건.
  • 포 국제공항 : (1)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48년에 국내 항로용 비행장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1958년에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었다.
  • 포군 : (1)경기도 서부에 있던 군. 1998년 4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포시로 승격되었다.
  • 포 대교 : (1)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경기도 김포시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평을 연결하는 것으로, 199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2,280미터.
  • 포 덕포진 : (1)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진영. 조선 현종 7년(1666)에 강화에 포함되었다. 이곳은 서울로 통하는 바닷길의 중요한 요충지로, 돈대와 포대 및 파수청이 설치되어 있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때, 이곳에서 각각 프랑스 함대와 미국 함대에 맞서 싸웠다. 사적 제292호.
  • 포 문수산성 : (1)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산성. 갑곶진과 함께 강화의 입구를 지키던 성으로, 숙종 20년(1694)에 처음 쌓고 순조 12년(1812)에 고쳐 쌓았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를 치른 곳으로, 지금은 성벽과 문루가 없어지고 산등성이를 연결한 성벽만 남아 있다. 사적 제139호.
  • 포선 : (1)경인선의 부천역과 김포 국제공항 사이를 잇는 철도. 1951년 8월에 주로 군수 물자 수송을 목적으로 부설ㆍ개통되었다. 길이는 9.2km.
  • 포 아라 대교 : (1)경인 아라 뱃길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으며, 2012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550미터.
  • 포 장릉 : (1)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조선 선조의 다섯째 아들 원종(元宗)과 비 인헌 왕후(仁獻王后)의 무덤. 인조 10년(1633)에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장릉’으로 불렸다. 사적 제202호.
  • 포족 : (1)김장을 직접 담그기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얻거나 사서 먹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포평야 : (1)한강 하류의 서쪽 기슭에 펼쳐진 평야.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에 걸쳐 있다. 토양이 비옥하여 질이 좋은 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인삼 재배로도 유명하며, 무연탄ㆍ토탄(土炭) 따위가 소량으로 산출된다.
  • : (1)15~16세기에 유행한 남성용 네커치프. (2)목과 어깨, 가슴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천. 목 부분은 조여지고 어깨와 가슴 쪽으로 반원 모양이 된다. 수녀의 복장이나 여성의 노출을 가리는 데 주로 쓰인다. (3)소아용의 짧은 블라우스. 에이프런이나 점퍼스커트 따위와 함께 입는다. (4)면, 견, 금속사 따위를 사용하여 좁고 납작하게 짠 장식 끈. (6)‘김치 프리미엄’을 줄여 이르는 말.
  • 프 드레스 : (1)1880년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입은, 목둘레선이 많이 파인 여성의 원피스형 긴 겉옷. 점퍼드레스의 한 종류이다.
  • 프사 : (1)장식사의 한 종류. 가는 실을 심지실로 하고 그 둘레를 굵은 실로 휘감고 다시 다른 가는 실로 감아 만든다.
  • 프 얀 : (1)장식사인 루프사의 한 종류. 심사에 루프를 형성하는 장식사를 붙여서 만든다. 루프를 형성하는 실은 매우 부드럽고 꼬임이 느슨한 실로, 루프의 간격은 좁은 편이다.
  • 프트 임브로이더리 : (1)코드나 가죽으로 형태를 만들고 그 위를 금실이나 견사로 도드라지게 수놓는 자수. 제례복, 상복 따위에 사용된다.
  • 학공전 : (1)조선 후기의 소설. 중국 송나라 재상의 아들인 김학공이 재산을 빼앗아 달아난 종들을 찾아 나서서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학철 : (1)소설가(1916~2001). 본명은 홍성걸. 함경남도 원산 출신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 의용대에 가담하여 무장 독립 투쟁을 전개하던 중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복역하였으나 광복 후 석방되었다. ‘마지막 분대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후 서울에서 이태준, 임화, 여운형, 지하련 등과 함께 조선 문학가 동맹에서 활동하였으나 미군정이 좌익을 탄압하자 월북하였다. 그는 작품에 사상성을 투영하면서도 인간 본연의 삶을 포착해 내는 예리한 시각을 보여 주는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장편 ≪격정시대≫, ≪해란강아 말하라≫, 단편집 ≪군공메달≫, ≪고민≫ 따위가 있다.
  • 한록 : (1)조선 영조 때의 척신(戚臣)(?~?). 자는 여수(汝綏). 호는 한간(寒澗). 정순 왕후의 후광으로 노론(老論) 벽파(僻派)의 영수가 되었으며 장헌 세자를 모함하여 죽게 하고, 정조가 왕위를 이어받는 일을 방해하였다.
  • : (1)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시. 낙동강 하구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의 위성 도시로서 교통이 편리하여 농산물의 집산지를 이루고 있다. 김해평야는 예로부터 영남의 곡창 지대로서, 쌀ㆍ보리ㆍ밀ㆍ콩ㆍ목화 따위가 난다. 원예 농업과 수산, 축산, 임산도 활발하다. 김수로왕릉, 허후릉(許后陵), 조개더미, 봉황대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463.33㎢.
  • 해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2)‘이상’의 본명.
  • 해 구산동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가야 시대의 고분군. 2기의 무덤이 남아 있는데, 형태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김해 지방에서 발견된 가장 늦은 시기의 가야 무덤에 속한다. 사적 제75호.
  • 해 구지봉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가야의 유적. 가야의 건국 설화와 관련된 유적으로, 구지봉의 정상부에 기원전 4세기경의 남방식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의 상석에는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한호의 글씨라고 전해진다. 사적 제429호.
  • 해 국제공항 : (1)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76년 8월에 부산 국제공항으로 사용해 오던 수영(水營) 공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
  • 해군 : (1)경상남도에 있던 군.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김해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해 농소리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에 있는 신석기 시대 후기의 조개더미 유적. 유물로 토기 조각과 석기, 뼈연장 따위와 굴ㆍ꼬막 따위의 자연물이 나왔다. 발굴 조사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발견된 유물의 양이나 종류도 단순하여 문화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유물과 입지 조건으로 추정해 볼 때, 어로와 수렵을 병행하며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
  • 해 대성동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 길에 있는 가야의 고분군. 널무덤ㆍ덧널무덤ㆍ굴식 돌방무덤 등 여러 형식의 무덤이 발굴되어 우리나라 고대 무덤 형식의 변화 과정을 보여 준다. 토기류와 철기류, 중국제 거울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41호.
  • 해랑 : (1)무용가(1915~1969).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53년 한국 무용 예술인 협회를 창립하였으며, 1957년 김해랑 무용 연구소를 개설하였다.
  • 해병서 : (1)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병서. ≪고려사≫에, 정종 2년(1036) 서북로 병마사가 왕에게 아뢰어 이를 따라 행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김해(金海)는 연개소문의 자(字)이다.
  • 해 봉황동 유적 : (1)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근처의 무덤 유적과 더불어 사적 제2호이다.
  • 해 부원동 유적 : (1)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있는 복합 유적. 조개더미 및 집터 유적으로, 가락국 성립부터 중흥기까지의 생활 유적이다. 특히 김해식 토기에서 신라ㆍ가야 토기로의 과도기적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이 과도기적 시기를 ‘부원동기(府院洞期)’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해 분산성 : (1)경상남도 김해시 어방동에 있는 삼국 시대의 산성. 조선 전기에 박위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리하였고,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고종 8년(1871)에 다시 쌓았다. 둘레 약 900미터. 사적 제66호.
  • 해성 : (1)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옛 성. 임진왜란 때의 격전지로, 가락국 궁전의 유적인 분성대(盆城臺)가 남아 있다.
  • 해 소경 : (1)통일신라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 해송 : (1)기타 연주자ㆍ작곡가ㆍ가수(1910~?). 본명은 송규(松奎). 평안남도 개천 출신이다. 1935년 미국의 팝송인 <나의 푸른 하늘(My Blue Heaven)>을 번역하여 불러 최초의 팝송 가수가 되었다. 아리랑 보이즈의 멤버였으며, 오케 레코드의 전속 작곡가였다. 그가 작곡한 <한 많은 단발령>(1937)은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일대에서까지 불렸으며 <칼멘 환상곡>, <로미오와 줄리엣>, <천리춘색> 등의 대형 뮤지컬을 기획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해 수가리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수가리 가동 마을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신석기 시대 조개더미 네 곳과 철기 시대 조개더미 한 곳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파괴되었다. 빗살무늬 토기와 각종 석기, 골각기 따위가 나왔는데, 조개더미의 규모와 퇴적층의 두께에 비해 유물의 양은 적은 편이다. 한반도 남부 지방의 빗살무늬 토기 편년 연구의 기초가 되는 유적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해 수로왕릉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해 수로왕비릉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수로왕의 비의 능. 능의 높이는 약 5미터이고, 둥글게 흙을 쌓아 만들었다. 사적 제74호.
  • 해식 토기 : (1)초기 철기 시대에서 원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진 토기. 겉면을 무늬가 새겨진 두들개로 두드려 무늬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나 무늬가 없는 것도 있다.
  • 해 양동리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에 있는 가야 때의 고분군.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형성된 무덤이다. 다양한 형태의 무덤과 유물이 발굴되어 가야의 문화와 국가 성격을 보여 준다. 사적 제454호.
  • 해 예안리 고분군 : (1)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 있는 가야 때의 고분군. 다양한 형태의 무덤을 비롯하여 각종 토기류, 철기와 골각기, 귀고리와 구슬 따위의 장신구가 발굴되었다. 가야 전기부터 후기에 걸쳐 형성된 유적으로, 가야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사적 제261호.
  • 해 적색 농민 조합 사건 : (1)1937년에 노재갑(盧在甲) 등이 김해ㆍ마산ㆍ진해 일대의 농민에게 적화 운동을 벌이다가 검거된 사건.
  • 해 죽림리 패총 : (1)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 조개더미의 규모가 작은 것으로 추정되고, 유물 또한 빗살무늬 토기와 붉은 간 토기 조각들이 약간 채집되었을 뿐이다. 출토 유물이 너무 적어 정확한 성격은 알 수 없다.
  • 해 토기 : (1)초기 철기 시대에서 원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진 토기. 겉면을 무늬가 새겨진 두들개로 두드려 무늬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나 무늬가 없는 것도 있다.
  • 해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봉황동 유적’이다.
  • 해평야 : (1)낙동강 하구에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충적 평야. 배ㆍ사과ㆍ복숭아 따위의 과수 원예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김해 일대는 영남 지방의 최대 쌀 경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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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
김으로 끝나는 단어는 3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