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식하다 (歎息/嘆息 하다)
Verbe
1. 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심하게 한숨을 쉬다.
1. SE LAMENTER, DÉPLORER: Pousser un soupir profond lorsque l'on fait face à une situation triste ou difficile.
-
탄식하며 고개를 숙이다.
Bend one's head in sigh. -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다.
To weep with sighs. -
실수를 탄식하다.
Lament one's mistake. -
처지를 탄식하다.
Sigh at the situation. -
일이 잘못됐다고 탄식하다.
Sigh that things are wrong. -
의사는 치료 시기를 놓쳐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고 탄식했다.
The doctor lamented that he missed the timing of treatment and failed to save the patient. -
하나뿐인 아들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부모는 탄식하며 슬피 울었다.
When his only son died of illness, the parents lamented and wept sadly. -
♔
선생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더니 큰 실수를 했다고 탄식하셨어.
The teacher listened to me and lamented that i made a big mistake.
♕ 뭔가 크게 잘못됐나 보다. 이제 어떡하지?
Something must have gone terribly wrong. what do we do now?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탄식하다 (
탄ː시카다)
📚 Mot dérivé: • 탄식(歎息/嘆息): 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심하게 한숨을 쉼. 또는 그 한숨.
🗣️ 탄식하다 (歎息/嘆息 하다) @ Définition(s)
- 한탄하다 (恨歎/恨嘆하다) :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나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 한숨을 쉬며 탄식하다.
- 통탄하다 (痛歎/痛嘆하다) : 매우 가슴 아파하며 탄식하다.
- 개탄하다 (慨歎/慨嘆하다) : 분하거나 안타깝게 여겨 탄식하다.
- 회한하다 (悔恨하다) : 잘못 등을 뉘우치고 한숨을 쉬며 탄식하다.
🗣️ 탄식하다 (歎息/嘆息 하다) @ Exemple(s)
- 혼잣말로 탄식하다.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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