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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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afalan, Penggunaan: • 어느새 (
어느새
)
📚 Kategori: waktu
🗣️ 어느새 @ Contoh
- 식구들이 먹고 난 저녁상까지 치우고 나니 어느새 밤이 되었다. [저녁상 (저녁床)]
- 통속극만 쓰는 작가로 폄하되던 그는 어느새 우리나라의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통속극 (通俗劇)]
- 봄이 왔나 봐. 어느새 잔디가 이렇게 자라 있어. [쭈뼛쭈뼛]
- 거친 파도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어느새 꼬박 잠이 들어 버렸다. [꼬박]
- 어느새 마당에 호박꽃이 가득 피었네요. [호박꽃]
- 우리가 조금 더 산을 오르자 어느새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섬이 빠끔히 모습을 드러냈다. [빠끔히]
- 배나무에는 어느새 배가 주렁주렁하게 달려서 매우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주렁주렁하다]
- 그들은 어느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자, 손녀들이 주렁주렁했다. [주렁주렁하다]
- 우리 회사는 작은 토건 회사로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토건 (土建)]
- 어느새 세월이 흘러 나도 중년에 접어들었다. [접어들다]
- 개울에서 친구들과 정신없이 물을 텀버덩거리며 놀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었다. [텀버덩거리다]
- 조금씩 먹다 보니 어느새 케이크 하나를 다 먹어 버렸다. [-니]
- 남편의 마음은 어느새 아내가 있는 집으로 달리고 있었다. [달리다]
- 뜨거운 태양이 어느새 지표를 뜨겁게 달구었다. [지표 (地表)]
- 씨를 뿌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잔디가 자라나 지표를 뒤덮었다. [지표 (地表)]
- 승규는 누구보다 열심해 공부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최고의 학자가 되어 있었다. [그러다]
- 어느새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돌아왔다. [월요일 (月曜日)]
- 옛날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새 통념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 [통념 (通念)]
- 산 밑에서 하나둘씩 농작물을 경작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주위에 촌이 형성되었다. [촌 (村)]
- 그는 분명 중상의 실력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최고 선수가 되어 있었다. [중상 (中上)]
- 흘끗 벽시계를 올려다보니 어느새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었다. [벽시계 (壁時計)]
- 세월이 후딱후딱 지나 우리들도 어느새 아이 엄마가 되어 있었다. [후딱후딱]
- 어느새 우리 아이가 페달을 밟을 수 있을 만큼 커서 세발자전거를 사 주었다. [세발자전거 (세발自轉車)]
- 마냥 어렸던 이종 동생이 어느새 아이를 가졌대요. [이종 (姨從)]
- 그렇지? 어느새 높직하게 자라났더라고. [높직하다]
- 귀여운 꼬마였던 아역 탤런트가 어느새 십 대의 미소년으로 자라나 있다. [미소년 (美少年)]
- 생각의 꼬리를 좇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꼬리]
- 며칠 전까지 생생하던 꽃이 어느새 볼품없이 말라 비틀어졌다. [볼품없이]
- 색색의 단풍이 든 나무를 보니 어느새 가을이 다가온 것 같다. [단풍 (丹楓)]
- 그러게요. 저 단풍이 어느새 붉게 물들기 시작하네요. [단풍 (丹楓)]
- 훌쩍훌쩍 마시다 보니 어느새 주전자가 비어 있었다. [훌쩍훌쩍]
- 어렸던 민준이가 훌쩍훌쩍 자라서 어느새 아빠보다 키가 더 커졌다. [훌쩍훌쩍]
- 소녀 같던 지수가 어느새 농익은 매력을 뿜어내는 여인이 되었다. [농익다 (濃익다)]
- 어느새 그녀는 남의 일에 참견과 간섭이 심한 잔소리꾼이 되어 있었다. [잔소리꾼]
- 열띤 토론의 회의는 어느새 쓸데없는 잡담으로 이어졌다. [잡담 (雜談)]
- 짧았던 봄이 저물고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저물다]
- 유학 와서 정신 없이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귀국할 날이 이르렀다. [이르다]
- 아무리 먼 곳도 한 발걸음씩 옮기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기 마련이다. [옮기다]
- 날씬했던 초승달이 어느새 여물어 보름달이 되었다. [여물다]
- 어느새 이렇게 옷을 껴입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매운 날씨가 되어 버렸다. [맵다]
- 아침에 서재에 들어가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 몇 권을 읽고 나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서재 (書齋)]
- 손톱이 어느새 이렇게나 길었네. [길다]
- 어릴 때 본 조카딸이 어느새 방년의 처녀로 자랐다. [방년 (芳年)]
- 아버지는 어느새 술이 깨셨는지 본래의 근엄한 모습으로 되돌아가 계셨다. [되돌아가다]
- 지수가 지향을 잃고 헤매는 사이 어느새 밤이 되어 버렸다. [지향 (指向)]
-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남동생은 어느새 장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장부 (丈夫)]
- 처음에 두세 명으로 시작되었던 모임이 어느새 사교의 중심점이 되었다. [중심점 (中心點)]
- 그러네? 방금 전까지는 비가 왔는데 어느새 눈으로다가 바뀌었다. [으로다가]
- 피아노 치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무념의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경지 (境地)]
- 그가 처음 모임에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모임의 중심체가 되었다. [중심체 (中心體)]
- 은퇴를 하고 돌아와 보니 시골이었던 고향이 어느새 도시로 바뀌었네. [반세기 (半世紀)]
- 포근한 침대에 누우니 어느새 꿈속으로 사르르 빠져들었다. [사르르]
- 올 상반기에 누적된 적자가 어느새 이십조 원을 넘어섰다. [누적되다 (累積되다)]
- 아침부터 지금까지 삐뚤삐뚤 구부러진 시골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제법 먼 곳까지 와 있었다. [삐뚤삐뚤]
- 그렇지? 몇 년 전만 해도 말썽꾸러기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네. [생활 기록부 (生活記錄簿)]
- 흐느낌은 점점 커지더니 어느새 통곡으로 변했다. [흐느낌]
- 가족이랑 떨어져 지낸 지 어느새 육 개월이 넘었네. [반년 (半年)]
- 그는 어느새 키가 훌쩍한 어른이 되어 있었다. [훌쩍하다]
- 막내는 어느새 형들보다 키가 훌쩍했다. [훌쩍하다]
- 놀이터에는 어느새 옅은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옅다]
- 이젠 네가 어느새 자라서 네 딸을 안아 주게 되었구나. [반짝]
- 어느새 가을이 되어 우리는 춘추복을 입고 통학했다. [통학하다 (通學하다)]
- 맞아요.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저벅저벅]
- 키가 작았던 동생이 어느새 쑥 커 버렸다. [-았던]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추웠는데 어느새 봄꽃이 만개하였다. [봄꽃]
- 응. 어느새 모기가 달라붙어 쏘아 대. [쏘다]
- 어느새 삼월의 하순으로 접어들었네. [하순 (下旬)]
- 자네가 어느새 자라서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었군그래. [격려하다 (激勵하다)]
- 성공만을 쫓던 민준이는 어느새 탐욕적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탐욕적 (貪慾的)]
- 어느새 해바라기의 꽃줄기가 어른 키만큼 자랐다. [꽃줄기]
- 아이는 어느새 엄마 품에 안긴 채로 축 늘어져 자고 있었다. [축]
- 어허! 어느새 시간이 그렇게 됐구나. [어허]
- 때는 어느새 만추에 접어들어 낙엽도 다 지고 곧 겨울로 넘어가려는 찰나였다. [만추 (晩秋)]
- 응. 콩알만 하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컸네. [콩알]
-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벚나무 가지에는 물오른 꽃봉오리들이 올라와 있었다. [물오르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노닥노닥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한참 흘렀다. [노닥노닥]
- 숨이 차오를 때까지 비탈길을 열심히 뛰어오르다 보니 어느새 평평한 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뛰어오르다]
- 먹고살기에만 허덕대다 보니 승규는 어느새 취미 생활은 잊고 말았다. [허덕대다]
- 나는 어느새 쌔근쌔근 오르내리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다. [쌔근쌔근]
- 책을 읽어 주다 보니 어느새 아이가 쌔근쌔근 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쌔근쌔근]
- 선생님의 속을 썩이던 아이들이 어느새 가장 소중한 보물단지가 되었다. [보물단지 (寶物단지)]
- 갓 태어나 우리 집에 온 강아지가 어느새 완숙해서 새끼까지 낳았다. [완숙하다 (完熟하다)]
- 소주잔을 홀짝홀짝하던 그는 어느새 소주 한 병을 다 마셔 버렸다. [홀짝홀짝하다]
-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어느새 봄일세. [-ㄹ세]
-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집 앞에 다다라 있었다. [다다르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쟁으로 초토화된 상태였는데 어느새 도시가 들어섰다. [초토화되다 (焦土化되다)]
- 어느새 하늘에는 아침 해가 돋아나고 있었다. [돋아나다]
- 차를 타고 계속 남쪽으로 가다 보니 어느새 남해가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졌다. [남해 (南海)]
- 같은 분야에서 동생과 함께 일하다 보니 동생은 어느새 내 경쟁자로 부상을 했다. [부상 (浮上)]
- 어느새 퇴사 시간이 되어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정리하고 사무실을 나갔다. [퇴사 (退社)]
- 어느새 봄이 왔는지 담장에는 샛노란 개나리가 피어 있었다. [샛노랗다]
- 어느새 주위를 둘러보니 삼촌은 쓱 가 버리고 없었다. [쓱]
- 그 꼬맹이가 어느새 커서 벌써 귀밑머리를 풀다니! [귀밑머리(를) 풀다]
- 김 선생을 만났는데 어느새 얼굴을 새까맣게 그을려 촌부가 다 되어 있더군! [촌부 (村夫)]
- 방금까지 책을 읽던 친구는 어느새 쌕쌕대며 잠에 빠졌다. [쌕쌕대다]
- 한참 동안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자정이 되어 있었다. [보다]
- 함께 있던 친구는 어느새 자리를 뜨고 자취를 묘연히 감춰 버렸다. [묘연히 (杳然히)]
- 나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어느새 푸시시 잠이 들었다. [푸시시]
- 나는 악단의 연극을 보다 어느새 연기자의 연기에 도취되어 버렸다. [악단 (樂團)]
- 어느새 봄이 왔나 봐. [진달래]
- 그 사람을 향한 사람들의 사랑의 마음은 어느새 혐오로 바뀌었다. [혐오 (嫌惡)]
- 김 회장은 어느새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며 권력과 야합되었다. [야합되다 (野合되다)]
- 어느새 코스모스가 피었어. [코스모스 (cosmos)]
- 강연을 들으면서 어느새 나도 저분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저분]
- 나는 매일 통근하는 길에 마주치는 그녀와 어느새 친한 사이가 되었다. [통근하다 (通勤하다)]
- 일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붉은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떨어지다]
🌷 ㅇㄴㅅ: Initial sound 어느새
-
ㅇㄴㅅ (
어느새
)
: 알지도 못한 사이에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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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HU-TAHU, TIBA-TIBA, TANPA DISADARI: dalam jeda waktu yang tidak diketahui sudah ... -
ㅇㄴㅅ (
안내서
)
: 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는 책이나 글.
☆☆
Nomina
🌏 BUKU PANDUAN: buku atau tulisan yang memperkenalkan informasi tertentu -
ㅇㄴㅅ (
안내소
)
: 어떤 장소나 사물 등을 소개하여 알려 주는 일을 하는 곳.
☆☆
Nomina
🌏 PUSAT INFORMASI: tempat yang bertugas untuk memperkenalkan dan menjelaskan sebuah tempat atau benda -
ㅇㄴㅅ (
인내심
)
: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마음.
☆
Nomina
🌏 KESABARAN, KETABAHAN: hati untuk bersabar dan menahan penderitaan dan kesusahan -
ㅇㄴㅅ (
이니셜
)
: 이름, 고유 명사 등의 단어나 문장의 첫 번째 글자를 알파벳 대문자로 나타낸 것.
Nomina
🌏 INISIAL: hal yang menunjukkan nama dengan huruf pertama dan alfabet kapital -
ㅇㄴㅅ (
암나사
)
: 수나사에 끼워서 기계 부품 등을 고정시키는 데 쓰는 쇠로 만든 도구.
Nomina
🌏 MUR: alat yang terbuat dari besi yang berfungsi mengaitkan perangkat mesin dsb dengan dikaitkan ke lubang mur -
ㅇㄴㅅ (
연년생
)
: 한 어머니가 두 아이를 한 살 차이로 낳음. 또는 그 아이.
Nomina
🌏 BEDA SETAHUN: seorang ibu yang melahirkan dua anak dengan jarak satu tahun, atau untuk menyebut anak yang dilahirkan demik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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