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넝마주이

名詞  

1. 헌 옷이나 헌 이불, 헌 종이 등을 주워 모아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 또는 그런 일.

1. くずひろいくず拾い】。くずやくず屋: 古着や古い布団、古紙などを拾い集めて売り出し、金を稼ぐ人。また、そのこと。

🗣️ 用例:
  • 넝마주이 차림.
    Dressed in rags.
  • 넝마주이 행세.
    A rascal.
  • 넝마주이가 되다.
    Become a ragman.
  • 넝마주이를 하다.
    Play rags.
  • 넝마주이처럼 보이다.
    Look like a rascal.
  • 어머니는 집에서 모은 폐품들을 넝마주이에게 건네주었다.
    My mother handed over the waste she had collected from the house to the rags.
  • 그는 어느 순간 길거리에서 종이 상자를 모으는 넝마주이가 되어 있었다.
    He was at one point a ragman collecting boxes of paper from the street.
  • 저 사람은 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 가요?
    Why does he pick up trash that people throw away?
    재활용품을 모아서 파는 넝마주이라서 그런 거야.
    It's because it's a rag that collects and sells recyclables.

🗣️ 発音, 活用形: 넝마주이 (넝마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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