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듯싶다
補助形容詞
🗣️ 発音, 活用形: • 듯싶다 (
듣씹따
) • 듯싶은 (듣씨픈
) • 듯싶어 (듣씨퍼
) • 듯싶으니 (듣씨프니
) • 듯싶습니다 (듣씹씀니다
)📚 Annotation: 동사와 형용사, '이다' 뒤에서 '-은/-는/-을 듯싶다'로 쓴다.
🗣️ 듯싶다 @ 用例
- 돌아가는 형편을 보니 내년에도 며느리를 보기에는 어려울 듯싶다. [형편 (形便)]
- 이 모자가 나에게는 조금 작은 듯싶다. [-은 듯싶다]
- 콧노래를 부르는 걸 보니 지수가 기분이 좋은 듯싶다. [-은 듯싶다]
- 이번 경기 상대도 만만치 않은 듯싶다. [-은 듯싶다]
- 지수는 아까 출발했으니 지금쯤 목적지에 도착했을 듯싶다. [-을 듯싶다]
- 요즘 두 사람이 항상 같이 다니는 게 부쩍 친해진 듯싶다. [-ㄴ 듯싶다]
- 자꾸 기침을 하는 게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듯싶다. [-ㄴ 듯싶다]
- 항상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민준이는 타인에 대한 배려도 모르는 듯싶다. [-는 듯싶다]
- 영수가 우물쭈물하는 걸 보니 아마 답을 모르겠는 듯싶다. [-는 듯싶다]
-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것이 소나기라도 올 듯싶다. [-ㄹ 듯싶다]
-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싶다. [-ㄹ 듯싶다]
- 도로가 막힐 시간이니 지하철을 타는 게 빠를 듯싶다. [-ㄹ 듯싶다]
🌷 ㄷㅅㄷ: Initial sound 듯싶다
-
ㄷㅅㄷ (
다시다
)
: 음식이 먹고 싶거나, 다 먹은 음식이 아쉬워서 입 안의 침을 모아 삼키다.
☆
動詞
🌏 なめずる【【舐めずる・嘗めずる】: 食べ物が食べたかったり、食べた後にもっと食べたくなったりして、口の中の唾を集めて飲み込む。 -
ㄷㅅㄷ (
드세다
)
: 힘이나 기세가 몹시 세다.
☆
形容詞
🌏 きがつよい【気が強い】。きづよい【気強い】。きつい: 勢いや気性が非常に強い。 -
ㄷㅅㄷ (
대성당
)
: 천주교의 종교 의식을 하며 일정한 구역에서 중심이 되는 큰 규모의 건물.
名詞
🌏 だいせいどう【大聖堂】。カテドラル: キリスト教の宗教儀式を行い、一定の区域で中心となる大規模の建物。 -
ㄷㅅㄷ (
도서대
)
: 전시를 위해 책을 받치거나 올려 놓는 물건.
名詞
🌏 としょてんじだい【図書展示台】: 展示のために本を立てたり載せておいたりするもの。 -
ㄷㅅㄷ (
뒤서다
)
: 다른 사람의 뒤에 서서 따르다.
動詞
🌏 おくれる【遅れる・後れる】。つく【付く】: 人の後ろに立って従う。 -
ㄷㅅㄷ (
뒤섞다
)
: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같이 마구 섞다.
動詞
🌏 かきまぜる【掻き混ぜる】: 互いに違う様々なものを混ぜ合わせる。 -
ㄷㅅㄷ (
듯싶다
)
: 앞의 말의 내용을 추측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補助形容詞
🌏 そうだ。らしい。ようだ。みたいだ: 前の言葉の表す内容を推測す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ㄷㅅㄷ (
다수당
)
: 국회에서 많은 수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
名詞
🌏 たすうとう【多数党】: 国会で多くの議席を占める政党。 -
ㄷㅅㄷ (
되살다
)
: 죽었거나 거의 죽었던 것이 다시 살다.
動詞
🌏 よみがえる【蘇る・甦る】。いきかえる【生き返る】: 死んだもの、死にかけたものが蘇生する。 -
ㄷㅅㄷ (
동시대
)
: 같은 시대.
名詞
🌏 どうじだい【同時代】: 同じ時代。 -
ㄷㅅㄷ (
다세대
)
: 한 건물에 함께 사는 여러 세대.
名詞
🌏 一つの建物に一緒に住む多数の世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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