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
☆☆☆ Нэр үг
1. 귀가 길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발달하였으며 꼬리는 짧은 동물.
1. ТУУЛАЙ: урт чихтэй, хойд хөл нь урд хөлөөсөө илүү хөгжсөн, богино сүүлтэй амьтан.
-
토끼가 뛰다.
Rabbits jump. -
토끼를 놓아주다.
Release the rabbit. -
토끼를 놓치다.
Miss a rabbit. -
토끼를 잡다.
Catch a rabbit. -
토끼를 쫓다.
Chasing a rabbit. -
토끼를 키우다.
Raising a rabbit. -
내가 다가가자 토끼는 깡충깡충 뛰어서 멀리 도망갔다.
As i approached, the rabbit hopped and ran away in the distance. -
토끼는 기다란 귀를 쫑긋 세우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The rabbit pricked up its long ears and remained vigilant. -
♔
이번 시합은 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보이네요.
This match looks like a race between a rabbit and a turtle.
♕ 네, 현실에서도 거북이가 빠른 토끼를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Yeah, i wonder if the turtle can beat the fast rabbit in real life.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토끼 (
토끼)
📚 Ангилал: амьтан
🗣️ 토끼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산토끼 (山토끼) : 산과 들에 사는 토끼.
- 옥토끼 (玉토끼) : 달 속에 산다고 전해지는 상상 속의 토끼.
🗣️ 토끼 @ Жишээ
- 올해는 십이지로 따지면 토끼의 해이다. [십이지 (十二支)]
-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는 십이지를 구성하는 동물들이다. [십이지 (十二支)]
- 이 토끼 좀 봐. 아직 새끼라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아. [깜찍하다]
- 어머, 지수는 토끼로 분장을 했네. [분장 (扮裝)]
- 네. 이번 '토끼와 거북이' 연극에서 토끼 역할을 맡았거든요. [분장 (扮裝)]
- 아기 토끼. [아기]
- 엄마, 저기 봐요, 아기 토끼예요. [아기]
- 어머, 귀여워라. 엄마 토끼는 어디 있을까? [아기]
- 토끼 굴. [굴 (窟)]
- 토끼 사냥. [사냥]
- 그는 엽총을 가지고서 토끼 사냥을 하러 눈 덮인 산으로 떠났다. [사냥]
- 아이는 친구들의 깜짝 생일 파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지 놀란 토끼 눈을 하였다. [놀란 토끼 눈을 하다]
- 하늘의 뭉게구름은 양 떼 같기도 하고 귀여운 토끼 같기도 했다. [뭉게구름]
- 토끼 새끼. [새끼]
- 글쎄,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토끼 한 마리가 수풀에서 깡충 튀어나왔다. [튀어나오다]
- 토끼를 어떻게 잡은 거예요? [옭다]
- 올가미로 토끼 목을 옭아서 잡았어요. [옭다]
- 지수는 토끼 암수 한 쌍을 키우는데, 그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났다. [암수]
- 산토끼 한 마리. [산토끼 (山토끼)]
- 산토끼가 나타나다. [산토끼 (山토끼)]
- 산토끼가 서식하다. [산토끼 (山토끼)]
- 산토끼를 잡다. [산토끼 (山토끼)]
- 산토끼를 쫓다. [산토끼 (山토끼)]
-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며 산 속으로 도망갔다. [산토끼 (山토끼)]
- 번식기의 토끼. [번식기 (繁殖期)]
- 토끼 한 마리. [마리]
- 저기 보이는 토끼 무늬 덧버선 정말 귀엽다. [덧버선]
- 잡아넣은 토끼. [잡아넣다]
- 나는 우리를 빠져나와 도망가던 토끼를 재빨리 잡아서 우리 안에 잡아넣었다. [잡아넣다]
- 마술사가 작은 상자에 넣은 토끼 그림이 잠시 후 진짜 토끼가 되어 나왔다. [상자 (箱子)]
- 옛날 우리 조상들은 저 달나라에 토끼 두 마리가 살고 있다고 믿었다. [달나라]
- 토끼 모자를 쓴 동생은 귀엽기 짝이 없었다. [짝]
- 철사로 만든 올무 위를 지나가던 토끼 한 마리가 그만 올무에 다리가 걸리고 말았다. [올무]
- 토끼가 깡충대다. [깡충대다]
- 토끼 한 마리가 깡충대면서 언덕을 뛰어다니고 있다. [깡충대다]
- 여기 와서 토끼 좀 봐. [쫑긋대다]
- 깊은 산속에 토끼, 곰, 새 등의 여러 금수가 모여 살고 있었다. [금수 (禽獸)]
- 토끼가 깡충거리다. [깡충거리다]
- 저기 토끼 좀 봐! [깡충거리다]
- 유민이는 앞니가 유난히 도드라져 있어 토끼 같았다. [도드라지다]
- 토끼 한 마리가 사냥꾼의 덫에 거쳐 꼼짝 못 하게 되었다. [거치다]
🌷 ㅌㄲ: Initial sound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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