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다
☆☆☆ 动词
🗣️ 发音, 活用: • 모르다 (
모ː르다
) • 몰라 (몰ː라
) • 모르니 (모ː르니
)
📚 類別: 认知行为 学校生活📚 Annotation: 주로 '얼마나 -ㄴ지/-는지 모르다'로 쓴다.
🗣️ 모르다 @ 释义
- 밑도 끝도 모르다 : 일의 앞 뒤 상황이나 속내를 하나도 모르다.
- 모르- : (모르고, 모르는데, 모르니, 모르면, 모른, 모르는, 모를, 모릅니다)→ 모르다
- 몰라- : (몰라, 몰라서, 몰랐다)→ 모르다
- 개뿔도 모르다 : (속된 말로) 아무것도 모르다.
-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다.
- 눈앞이 새까맣다 : (강조하는 말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다.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지금 좋고 편한 것은 잠시뿐인데 그것 때문에 앞으로 해가 될 것을 모르다.
- 낯모르다 : 누구인 줄 모르다.
- 철모르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모르다.
- 당황하다 (唐慌/唐惶하다) : 놀라거나 매우 급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다.
- 뒤가 늘어지다 : 앉으면 일어날 줄을 모르다.
- 눈 둘 곳을 모르다 : 일이 돌아가는 형편을 잘 모르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눈앞이 캄캄하다 :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다.
- 갈피를 못 잡다 : 어떻게 된 일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다.
- 안절부절못하다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
🗣️ 모르다 @ 配例
- 날짜를 모르다. [날짜]
- 거의를 모르다. [거의]
- 거취를 모르다. [거취 (去就)]
- 타이어를 모르다. [타이어 (Thai語)]
- 뱃속을 모르다. [뱃속]
- 도무지 모르다. [도무지]
- 언제 돌변을 할지 모르다. [돌변 (突變)]
- 분간을 모르다. [분간 (分揀)]
- 천륜을 모르다. [천륜 (天倫)]
- 본디를 모르다. [본디 (本디)]
- 위아래를 모르다. [위아래]
- 사정을 모르다. [사정 (事情)]
- 용도를 모르다. [용도 (用途)]
- 까마득하게 모르다. [까마득하다]
-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다. [행 (幸)]
-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다. [꿍꿍이]
- 가맣게 모르다. [가맣다]
- 행방을 모르다. [행방 (行方)]
- 친아버지를 모르다. [친아버지 (親아버지)]
- 생시를 모르다. [생시 (生時)]
- 인정사정을 모르다. [인정사정 (人情事情)]
- 깜깜 모르다. [깜깜]
- 덴마크어를 모르다. [덴마크어 (Denmark語)]
- 족보를 모르다. [족보 (族譜)]
- 지리를 모르다. [지리 (地理)]
- 글쓴이를 모르다. [글쓴이]
- 서로서로 모르다. [서로서로]
- 길을 모르다. [길]
- 루마니아어를 모르다. [루마니아어 (Romania語)]
- 물불을 모르다. [물불]
- 실정을 모르다. [실정 (實情)]
- 깜깜절벽으로 모르다. [깜깜절벽 (깜깜絕壁)]
- 나대는지 모르다. [나대다]
- 감감 모르다. [감감]
- 생전 모르다. [생전 (生前)]
- 새까맣게 모르다. [새까맣다]
- 생판 모르다. [생판 (生판)]
- 너밖에 모르다. [밖에]
- 영문을 모르다. [영문]
- 미처 모르다. [미처]
- 진정을 모르다. [진정 (眞情)]
- 하나도 모르다. [하나]
- 소갈머리를 모르다. [소갈머리]
- 글을 모르다. [글]
- 풍수를 모르다. [풍수 (風水)]
- 수치를 모르다. [수치 (羞恥)]
- 수줍음을 모르다. [수줍음]
- 철을 모르다. [철]
- 돌아오는 길밖에 모르다. [돌아오다]
- 함자를 모르다. [함자 (銜字)]
- 국번을 모르다. [국번 (局番)]
- 몸 둘 바를 모르다. [바]
- 어찌할 바를 모르다. [바]
- 몽골어를 모르다. [몽골어 (Mongol語)]
- 한을 모르다. [한 (限)]
- 새카맣게 모르다. [새카맣다]
- 그칠 줄 모르다. [그치다]
- 저의를 모르다. [저의 (底意)]
- 창피한 줄 모르다. [창피하다 (猖披하다)]
- 원인도 모르다. [원인 (原因)]
- 태반이 모르다. [태반 (太半)]
- 운치를 모르다. [운치 (韻致)]
- 존대를 모르다. [존대 (尊待)]
- 분수를 모르다. [분수 (分數)]
- 분수를 모르다. [분수 (分數)]
- 말귀를 모르다. [말귀]
- 도의를 모르다. [도의 (道義)]
- 물색을 모르다. [물색 (物色)]
- 예절을 모르다. [예절 (禮節)]
- 도대체 모르다. [도대체 (都大體)]
- 에티켓을 모르다. [에티켓 (étiquette)]
- 소송법을 모르다. [소송법 (訴訟法)]
- 주야를 모르다. [주야 (晝夜)]
- 후퇴를 모르다. [후퇴 (後退)]
- 종적을 모르다. [종적 (蹤跡/蹤迹)]
- 암만해도 모르다. [암만하다]
- 탄생석을 모르다. [탄생석 (誕生石)]
- 들락날락 어쩔 줄을 모르다. [들락날락]
- 요샛말을 모르다. [요샛말]
- 감겨 떨어질 줄을 모르다. [감기다]
- 부끄러움을 모르다. [부끄러움]
- 셈을 모르다. [셈]
- 글자를 모르다. [글자 (글字)]
- 당최 모르다. [당최]
- 음양을 모르다. [음양 (陰陽)]
- 주객을 모르다. [주객 (主客)]
- 계수를 모르다. [계수 (係數)]
- 까마득히 모르다. [까마득히]
- 장삿속을 모르다. [장삿속]
- 꺾일 줄 모르다. [꺾이다]
- 누구를 찍을지 모르다. [찍다]
- 뜻을 모르다. [뜻]
- 잘 모르다. [잘]
- 인도를 모르다. [인도 (人道)]
- 방금까지 모르다. [방금 (方今)]
- 가부를 모르다. [가부 (可否)]
- 행로를 모르다. [행로 (行路)]
- 의리를 모르다. [의리 (義理)]
- 필순을 모르다. [필순 (筆順)]
- 까닭을 모르다. [까닭]
- 진원을 모르다. [진원 (震源)]
- 아무것도 모르다. [아무것]
🌷 ㅁㄹㄷ: Initial sound 모르다
-
ㅁㄹㄷ (
마르다
)
: 물기가 다 날아가서 없어지다.
☆☆☆
动词
🌏 干: 水分全部蒸发而消失。 -
ㅁㄹㄷ (
모르다
)
: 사람이나 사물, 사실 등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다.
☆☆☆
动词
🌏 不知道,不认识,不懂: 不清楚或不了解人或事物、事实等。 -
ㅁㄹㄷ (
미루다
)
: 일이나 정해진 때를 나중으로 넘기다.
☆☆
动词
🌏 拖延,推迟,拖后,延后: 把事情或定好的时间往后延迟。 -
ㅁㄹㄷ (
말리다
)
: 물기를 다 날려서 없어지게 하다.
☆☆
动词
🌏 晾干,晒干,风干: 使水分全部蒸发而消失。 -
ㅁㄹㄷ (
밀리다
)
: 방향의 반대쪽에서 힘이 가해져서 움직여지다.
☆☆
动词
🌏 被推: 物体在反方向被用力移动。 -
ㅁㄹㄷ (
물리다
)
: 상처가 날 만큼 동물의 이빨에 세게 눌리다.
☆☆
动词
🌏 被咬: 被动物的牙齿使劲按住,以致损伤。 -
ㅁㄹㄷ (
멜로디
)
: 높낮이와 리듬이 있는 음의 흐름.
☆☆
名词
🌏 旋律: 抑扬顿挫的音的节奏。 -
ㅁㄹㄷ (
말리다
)
: 남이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다.
☆☆
动词
🌏 劝,劝解: 不让别人做某事。 -
ㅁㄹㄷ (
밀리다
)
: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물건이 쌓이다.
☆☆
动词
🌏 积压,堆积,拖欠: 无法处理的事情或东西被堆积起来。 -
ㅁㄹㄷ (
몰리다
)
: 어떤 것이 어떤 방향이나 장소로 움직여 가게 되다.
☆☆
动词
🌏 被赶到,被带到,被逼到: 某人或某物被迫朝某个方向或地方移动。 -
ㅁㄹㄷ (
무르다
)
: 단단하거나 뻣뻣하지 않고 여리다.
☆
形容词
🌏 软: 不硬挺而柔。 -
ㅁㄹㄷ (
물리다
)
: 산 물건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돈을 되찾게 하다.
☆
动词
🌏 退货,退还: 将买来的物品还给原来的主人而拿回钱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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