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名词
🗣️ 发音, 活用: • 하나 (
하나
)📚 Annotation: 주로 '하나만', '하나뿐', '하나밖에'로 쓴다.
🗣️ 하나 @ 释义
- 설날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일로 아침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떡국을 먹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 -으나 마나 : 그렇게 하나 그렇게 하지 않으나 다름이 없는 상황임을 나타내는 표현.
- 아프리카 (Africa) : 육대주의 하나. 적도에 걸처 있어 열대, 아열대의 기후가 나타난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나라가 있다.
- 아스피린 (aspirin) : 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약의 하나.
- 심청가 (沈淸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심청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나 마나 : 그렇게 하나 그렇게 하지 않으나 다름이 없는 상황임을 나타내는 표현.
- 아시아 (Asia) : 지구의 동북쪽에 있는 육대주의 하나. 일본에서 터키에 걸치는 지역으로 한국, 중국, 인도 등의 나라가 위치한다.
- 캐러멜 (caramel) : 물엿, 설탕, 우유, 초콜릿 등을 섞은 뒤 바닐라 등의 향료를 넣고 졸인 뒤 굳힌 사탕의 하나.
- 침팬지 (chimpanzee) : 아프리카에 무리를 지어 살며 주로 나뭇잎이나 과일을 따 먹는, 털은 검은 갈색이며 귀가 크고 지능이 발달한 원숭이의 하나.
- 뺑덕어멈 : 고전 소설 ‘심청전’에 나오는 인물 중 하나. 심청이의 계모로 심술궂고 수다스럽다. 심청이가 떠난 후 심 봉사의 재산을 탕진하고 결국에는 심 봉사를 버리고 떠나는 인물이다.
- 칼륨 (Kalium) : 이온으로서 나트륨과 함께 체내의 수분 양과 산이나 알칼리 균형을 조절하는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 상강 (霜降) :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0월 23일경이다. 날씨는 쾌청하지만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때이다.
- 가야금 (伽倻琴) : 열두 줄의 현을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한국의 전통 현악기 중 하나.
- 설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일로 아침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떡국을 먹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 단독 (單獨) : 따로 떨어진 하나.
- 백로 (白露) : 맑은 이슬이 내린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9월 8일경이다.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나타나고 일조량이 많아서 곡식이 여물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 반 (半) : 둘로 똑같이 나눈 것 가운데 하나.
- 한식 (寒食) : 한국의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4월 6일경이다. 조상의 묘를 찾아가 벌초를 하고 제사를 지낸다.
- 하지 (夏至) :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6월 21일경이다.
- 한로 (寒露) :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0월 8일경이다.
- 둘러치나 메어치나 :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가 마찬가지인 경우를 뜻하는 말.
- 백설 공주 (白雪公主) :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의 하나. 또는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 부분 (部分) : 전체를 이루고 있는 작은 범위. 또는 전체를 여러 개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
- 추분 (秋分)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가을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9월 23일경이다.
- 북아메리카 (北America) : 아메리카 대륙의 북부로 육대주의 하나. 캐나다, 미국 등의 나라가 있다.
- 대설 (大雪) :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2월 8일경이다.
- 단오 (端午)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뛰기를 하며, 남자는 씨름을 하는 풍습이 있다.
- 일환 (一環) : 서로 가까운 관계에 있는 여럿 중의 하나.
- 대서 (大暑) : 일 년 중 가장 무덥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7월 24일경이다.
- 분야 (分野) : 사회 활동을 어떠한 기준에 따라 나눈 범위나 부분 중의 하나.
- 짝 : 함께 어울려 한 쌍이나 한 벌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창덕궁 (昌德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의 하나. 조선 시대 왕들이 정치를 하고 머물러 지내던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아름다운 후원으로 유명하다.
- 청명 (淸明) : 일 년 중 날이 가장 맑다는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4월 5일경이다.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된다고 해서 중요한 날로 여겨졌다.
- 층 (層) : 서로 다른 물질이나 물체가 옆으로 넓게 퍼져 쌓여 있는 것 중의 하나. 또는 그렇게 쌓여 있는 상태.
- 집사 (執事) : 교회에서 각 기관의 일을 맡아 봉사하는 교회 직분의 하나. 또는 그 직분을 맡은 사람.
- 창경궁 (昌慶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의 하나. 일제 강점기에 창경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꾸며졌다가 1983년에 창경궁으로 이름을 다시 고쳤다.
- 추석 (秋夕)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추석날 (秋夕날)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춘향가 (春香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회교 (回敎) : 7세기 초 아라비아의 예언자 마호메트가 창시하였으며, 유일신 알라를 모시고 코란을 경전으로 하는,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 충청남도 (忠淸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중부 서남쪽에 있으며 넓은 평야가 많아 농업이 발달하였다. 주요 도시로는 천안, 공주, 보령 등이 있다.
- 충청북도 (忠淸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유일하게 바다에 접한 곳이 없는 도로 주요 도시로는 영동, 청주, 제천 등이 있다.
- 이슬람교 (Islam敎) : 7세기 초 아라비아의 예언자 마호메트가 창시하였으며, 유일신 알라를 모시고 코란을 경전으로 하는,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 중노동 (重勞動) : 특정 집단에서 지게 하는 형벌의 하나.
- 전라남도 (全羅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서남부에 있으며 평야가 많아 곡창 지대를 이룬다. 주요 도시로는 목포, 순천, 보성, 나주 등이 있다.
- 과 (課) : 회사에서 업무의 종류에 따라 나눈 부서의 하나.
- 무쇠 : 탄소 등 여러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단하나 쉽게 부러지고 녹이 잘 스는 합금의 하나.
- 망종 (芒種) : 일 년 중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좋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6월 6일경이다. 이 시기에 모내기와 보리 베기가 이루어진다.
- 곡우 (穀雨) : 모를 심을 때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4월 20일경이다. 이 무렵에 비가 오면 곡식이 잘 자라 풍년이 든다고 한다.
- 입춘 (立春) : 일 년 중 봄이 시작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2월 4일경이다.
- 구역 (區域) : 어떤 기준이나 특성에 따라 여럿으로 나누어 놓은 지역 중 하나.
- 강원도 (江原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중동부에 위치한 산악 지대로 동쪽으로 동해를 접하고 있으며 감자, 옥수수, 오징어, 명태 등이 많이 난다. 주요 도시로는 평창, 춘천, 강릉 등이 있다.
- 남아메리카 (南America) : 아메리카 대륙의 남부로 육대주의 하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의 나라가 있다.
- 남성 (男性) : 서양 언어의 문법에서, 단어를 성에 따라 구별할 때 쓰는 말의 하나.
- 여성 (女性) : 서양 언어의 문법에서, 단어를 성에 따라 구별할 때 쓰는 말의 하나.
- 경상북도 (慶尙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동남부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다. 국내 최대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고 주요 도시로는 포항, 경주, 안동 등이 있다.
- 경기도 (京畿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서울과 인천을 둘러싸고 있다. 주요 도시로는 수원, 과천, 용인 등이 있다.
- 오세아니아 (Oceania) :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태평양의 섬들로 이루어진 육대주의 하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의 나라가 있다.
- 한가위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8월 15일로 햅쌀로 빚은 송편과 햇과일 등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또한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를 즐긴다.
- 유럽 (Europe) : 아시아의 서북쪽에 있는 육대주의 하나. 우랄산맥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와 접해 있으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의 나라가 위치한다.
- 동지 (冬至) :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2월 22일경이다. 귀신을 쫓기 위해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먹고 문이나 벽에 팥죽을 조금씩 뿌리는 풍습이 있다.
- 대보름 (大보름)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5일로 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오곡밥, 견과류 등을 먹는 풍습이 있다.
- 대한 (大寒) : 일 년 중 가장 추운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월 20일경이다.
- 알코올 (alcohol) : 소독약의 하나.
- 원소 기호 (元素記號) : 원소를 간단히 표시하기 위해 하나 또는 두 개의 로마자로 적는 기호.
- 소만 (小滿) :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5월 21일경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어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 베기와 잡초 제거로 바쁜 시기이다.
- 섬나라 : 영토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 춘분 (春分)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봄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3월 21경이다.
- 마저 : 현재의 상태나 정도에서 하나 남은 마지막을 그 위에 더함을 나타내는 조사.
- 소설 (小雪) :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1월 22일경이다.
- 입동 (立冬) : 일 년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1월 8일경이다.
- 장 (章) : 글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구분의 하나.
- 적벽가 (赤壁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삼국지연의'의 내용 가운데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 제주도 (濟州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국의 가장 남쪽에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 입하 (立夏) : 일 년 중 여름이 시작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5월 5일경이다.
- 입추 (立秋) : 일 년 중 가을이 시작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8월 8일경이다.
- 전라북도 (全羅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남서부에 있으며 농업이 발달하였다. 주요 도시로는 전주, 군산, 무주 등이 있다.
- 젤라틴 (gelatin) : 차갑게 식히면 말랑말랑한 형태로 굳는, 동물의 뼈, 가죽, 힘줄 따위에서 얻는 단백질의 하나.
- 소서 (小暑)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7월 7일경이다.
- 흥부가 (興夫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정리한 것으로 심술궂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 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남미 (南美) : 아메리카 대륙의 남부로 육대주의 하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의 나라가 있다.
- 소한 (小寒) :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월 5일경이다. 한국에서는 일 년 중 이 시기에 가장 춥다.
- 경상남도 (慶尙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남동쪽 끝에 있으며 남해안에 공업 단지가 발달하였다. 항구가 많아 대외 무역도 활발하다. 주요 도시로는 창원, 진주 등이 있다.
- 수 (數) : 문법에서, 명사, 대명사가 하나 또는 여럿임을 나타내는 개념.
- 수궁가 (水宮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별주부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격식체 (格式體) : 한국어에서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게 예의를 갖춰 말하는 상대 높임법 중 하나.
- 처서 (處暑) : 늦여름 더위가 물러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8월 23일경이다.
- 경칩 (驚蟄) :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3월 5일경이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시기이다.
- 고스톱 (▼gostop) : 일정한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스톱'이라고 하면 놀이가 끝나고 '고'라고 하면 추가 득점이 있을 때까지 놀이가 계속되는 화투 놀이의 하나.
- 온 세상을 얻은 듯 :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이 매우 만족해하는 것처럼.
- 우수 (雨水) : 겨울이 지나 비가 오고 얼음이 녹는다는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2월 19일경이다.
- 전립선 (前立腺) : 정액의 일부 성분을 분비하는 남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
🗣️ 하나 @ 配例
- 김 사장은 돈이 될 만한 큰 사업 하나를 물었다고 좋아했다. [물다]
- 승규는 이번 일에 참여할 꽤 능력 있는 친구 하나를 어디서 물어 왔다. [물다]
- 지수는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 하나 물어 시집 잘 가는 것이 소원이다. [물다]
- 네, 그래서 더 추워지기 전에 솜이 도톰하게 들어 있는 이불을 하나 사려고요. [도톰하다]
- 몸에 아프지 않은 곳 하나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랴마는 그 역시 고약한 병이 하나 있었다. [-랴마는]
- 응. 둘 다 좋아하던 사람한테 버림받은 아픔이 있어서 더 잘 통했어. 동병상련이라고 해야 하나? [동병상련 (同病相憐)]
- 주머니를 뒤적이나 마나 동전 하나 나오지 않았다. [-나 마나]
- 노파의 피둥피둥한 얼굴은 주름 하나 없이 기름기로 번들거렸다. [피둥피둥하다]
- 어머니는 오래된 스웨터를 풀어서 카디건을 하나 만들어 주셨다. [카디건 (cardigan)]
- 추운데 카디건 하나 걸치고 어디에 갔다 와? [카디건 (cardigan)]
-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는 옛말이 틀릴 것이 하나 없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 이 가방이 조금 무겁기는 하나 튼튼하다. [-나]
- 그렇게 연습하면 하나 마나 똑같지. 그냥 오지 말라고 해. [-나]
- 죽부인을 하나 장만해야겠네. [죽부인 (竹夫人)]
- 어머니는 겨울이 올 것을 대비해 털옷을 하나 장만해야겠다며 백화점으로 가셨다. [털옷]
- 어제 백화점에서 가방을 하나 샀다. 근데 집에 와 보니 가방 끈이 불량이었다. [근데]
- 어머, 정말 그러네요? 이거 하나 계산해 주세요. [저렴하다 (低廉하다)]
- 곧 비가 쏟아지려는지 가는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늘다]
- 봉사 모임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지? [단체 (團體)]
- 그는 자신에게 포옹을 베풀 친구 하나 없다는 사실이 새삼 서글펐다. [포옹 (抱擁)]
- 옆 동네에 분점을 하나 내려고 하는데 자본금이 조금 모자라. [사업자 (事業者)]
- 다림질하긴 했는데 잔주름 하나 없이 다리기는 힘들더라고요. [잔주름]
- 아, 토시라는 건데, 밖이 상당히 추우니까 옷 위에 이걸 하나 더 끼고 나가렴. [토시]
- 유치원생들은 미술 시간에 모두 팔뚝에 토시를 하나씩 끼고 있었다. [토시]
- 관악기를 하나 배우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관악기 (管樂器)]
- 다듬이질을 한 옷감은 구김 하나 없이 곱게 펴져 있었다. [다듬이질]
- 구두쇠인 김 영감은 십 원짜리 동전 하나 쓰는 것도 발발 떨며 아까워한다. [발발]
- 옛말 틀린 것이 하나 없다. [옛말]
- 지수는 통장이 이미 개설되어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계좌를 하나 더 만들었다. [개설되다 (開設되다)]
- 밤이 깊자 얼씬얼씬 비치던 사람들도 하나 없이 골목은 고요했다. [얼씬얼씬]
- 김 대리는 윗사람에게 얼씬얼씬 알랑거려서 승진하려고 하나 봐. [얼씬얼씬]
- 여담이지만 내가 어렸을 때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여담 (餘談)]
- 한 조각가가 자신의 공이 많이 든 작품이라며 내게 작은 조각 하나를 건넸다. [들다]
- 네, 이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요. [들다]
- 엄마는 사위가 들자 든든한 아들이 하나 생긴 것 같다면서 좋아하셨다. [들다]
- 졸업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나 걱정이에요. [잘]
- 나는 숨 쉴 구멍 하나 없이 시험 공부에만 매달렸다. [구멍]
- 학교에서 무슨 행사를 하나 봐요. [펄럭이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민준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에게 항상 웃으며 먼저 말을 건넸다.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민준이는 러닝셔츠 하나 입지 않은 알몸뚱이였다. [알몸뚱이]
- 외람스러운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외람스럽다 (猥濫스럽다)]
- 농가에서는 제법 자란 호박 모를 밭에 하나 둘씩 옮겨 심기 시작했다. [모]
- 이 조명 정말 예쁘다! 하나 살까? [써먹다]
- 영화를 아직 상영 안 하나 봐? [필름 (film)]
- 승규는 가게에서 담배를 하나 집어 들고서는 담뱃값이 얼마냐고 물었다. [담뱃값]
- 혼자 사는 노인들은 등이 가려울 때 긁어 줄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서럽다고 한다. [긁다]
- 민준이는 다정함 하나 없는 냉혹한 성격이어서 주변에 친구가 없다. [냉혹하다 (冷酷하다)]
- 네, 길 건너편에 작은 여관이 하나 있어요. [묵다]
- 아니,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고 제 장난감이 훨씬 많으면서 동생 것을 뺏어?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 그러게. 너 원래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였잖아. [우툴두툴하다]
- 나는 영어가 서툰 동생을 위해 영문 책을 하나 선물했다. [영문 (英文)]
- 미국에 여행 갔다가 너한테 주려고 카메라를 하나 샀어. [영문 (英文)]
- 도둑이 든 가게는 남은 물건 하나 없이 족적만 요란하게 남아 있었다. [족적 (足跡/足迹)]
- 영차, 영차! 내가 하나, 둘, 셋을 하면 다 함께 끌어 올립시다. [영차]
- 나는 출퇴근 시간을 벌기 위해 회사 근처에 방을 하나 얻었다. [벌다]
- 오복의 하나. [오복 (五福)]
- 그 신발은 다 찢어져서 이제 못 신겠다. 새로 하나 사 줄게. [해어지다]
- 용감한 행인은 강도의 위협에 눈 하나 깜작하지 않았다. [위협 (威脅)]
- 우리 회사는 이번에는 송년회를 안 하나 봐. [연말연시 (年末年始)]
- 새로 닦인 도로는 패지거나 꺼진 곳 하나 없이 정말 판판했다. [판판하다]
- 방의 호실을 확인하니 번호가 하나 지워져 있었다. [호실 (號室)]
- 마당놀이는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어울려 웃고 춤추는 공연이다. [마당놀이]
- 네. 얼마 전에도 재미있는 공연을 하나 했어요. [마당놀이]
- 네. 이 산만 넘어가면 작은 부락이 하나 있습니다. [부락 (部落)]
- 네, 잔병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잔병 (잔病)]
- 밭둑 하나. [밭둑]
- 민준이네 밭과 우리 밭은 밭둑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붙어 있었다. [밭둑]
- 배가 고팠던 승규는 냉장고에서 사과를 하나 꺼내더니 씻지도 않고 덥석 베어 물었다. [덥석]
- 조용한 작업 공간이 필요했던 지수는 주택을 하나 빌려 그곳을 작업실로 삼았다. [주택 (住宅)]
- 승규는 저축을 할 생각으로 은행에서 구좌를 하나 개설했다. [구좌 (口座)]
- 열세 살짜리 중학생 하나, 열일곱 살짜리 고등학생 하나 있어요. [중학생 (中學生)]
- 아들은 칠 개월에 접어들어서야 유치가 하나 났다. [유치 (乳齒)]
- 그가 외국인이기는 하나 귀화만 하지 않았을 뿐 행동이나 말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나 다름없었다. [귀화 (歸化)]
- 우리 가족은 친척 어른의 주선으로 서울에서 어렵게 집을 하나 구했다. [주선 (周旋)]
- 나는 일점혈육 하나 없이 아내와 단둘이서 쓸쓸한 노년을 보냈다. [일점혈육 (一點血肉)]
- 자식이라고 하나 있는 게 벌써 다 커서 장가를 갔네요. [일점혈육 (一點血肉)]
- 나는 두 살 위인 언니가 있고 세 살 밑의 남동생이 하나 있다. [밑]
- 응, 이 제품 정밀성 하나 끝내주더라. 여기 조립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고 완벽해. [정밀성 (精密性)]
- 흙과 돌로 담을 대충 쌓아 만든 이 움막은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갈 크기였다. [움막 (움幕)]
- 이렇게 마음이 어지러울 때 자네는 어떻게 하나? [묘약 (妙藥)]
- 좋아. 이거 찍고 내 독사진도 하나 찍어 줘. [독사진 (獨寫眞)]
- 그럼 허리띠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서 차요. [허리띠]
- 응, 벌써 횡령 사건을 하나 적발했나 봐. [메스 (mes)]
- 회사 직원들은 우리 회사 물건을 반드시 하나 이상 사야 한대. [강매하다 (強賣하다)]
- 하나, 둘 호령을 할 테니 제 동작을 따라 하세요. [호령 (號令)]
- 오빠가 데려온 여자는 출신 배경과 성분 무엇 하나 우리 집과 맞지 않았다. [성분 (成分)]
- 밥풀 하나. [밥풀]
- 멀리서 비치는 빛을 따라 내려오니 조그만 동네가 하나 나왔다. [동네 (洞네)]
- 그녀는 박자나 리듬, 가사 어디 하나 틀린 곳 없이 합창을 무사히 마쳤다. [리듬 (rhythm)]
- 바늘땀 하나. [바늘땀]
- 넌 덩치도 크면서 이 조그만 상자 하나 못 드니? [가벼이]
- 아저씨는 별 안주도 없이 과자 하나로 술 여러 병을 마셨다. [없이]
-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다. [없이]
- 책상 위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없이]
- 승규야, 내가 일자리를 하나 소개시켜 줄 수 있는데 조금 힘든 일이야. [계제 (階梯)]
- 선생님께서 해 주신 답변에 다시 질문을 하나 첨가하고 싶습니다. [첨가하다 (添加하다)]
- 그는 서른이 넘어서도 제 앞가림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밥통같이 한심한 아들이다. [밥통 (밥桶)]
- 너 이번 수학 시험에서 하나 틀렸다면서? 뭘 틀린 거야? [등호 (等號)]
- 승규 하나 없다고 집이 영 썰렁하구나. [썰렁하다]
- 물을 담을 만한 페트병 하나 없나? [오그리다]
- 나 제주도에 콘도가 하나 있는데 거기로 가는 건 어때? [콘도 (condo)]
- 향을 하나 꺼내어 불을 붙이니 방 안에는 금세 향냄새가 가득했다. [향냄새 (香냄새)]
- 추운 겨울 날씨에 남루만 하나 걸친 노숙자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남루 (襤褸)]
- 아휴, 이제 어디가서 살아야 하나. [철거민 (撤去民)]
- 겨울이 되자 거리에는 자선냄비가 하나 둘 나오고 구세군에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자선냄비 (慈善냄비)]
- 그는 내 비밀을 하나 알고 있다며 음흉하게 빙긋 웃어 보였다. [빙긋]
- 아파트를 하나 살까 하는데요. [매물 (賣物)]
- 그림이나 조각과 같은 대표적인 유형 문화재를 하나 골라서 그것에 대해 조사해 오렴. [유형 문화재 (有形文化財)]
- 진취성이 강해서 어떤 일이나 잘해 낼 것 같은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진취성 (進取性)]
- 유민이는 집에 있는 팬티스타킹의 올이 나가서 새 것을 하나 샀다. [팬티스타킹 (▼pantystocking)]
- 거래소를 두 지점 사이에 하나 더 설치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거래소 (去來所)]
- 맞아요, 엄마.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예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평소 어깨가 자주 결리는 나는 이번에 안마기를 하나 구입했다. [안마기 (按摩器)]
- 안마기라도 하나 사서 사용하면 훨씬 나을 거야. [안마기 (按摩器)]
- 다들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가지 요새 누가 농사를 지으려고 하나. [묵다]
🌷 ㅎㄴ: Initial sound 하나
-
ㅎㄴ (
하늘
)
: 땅 위로 펼쳐진 무한히 넓은 공간.
☆☆☆
名词
🌏 天空: 地面上无限伸展的空间。 -
ㅎㄴ (
학년
)
: 학교 교육에서 일 년 동안의 학습 과정의 단위.
☆☆☆
名词
🌏 学年: 学校教育中学习过程的单位,为期一年。 -
ㅎㄴ (
하나
)
: 숫자를 셀 때 맨 처음의 수.
☆☆☆
数词
🌏 一: 数数时的第一个数字。 -
ㅎㄴ (
흉내
)
: 다른 사람 또는 동물의 말, 소리, 행동 등을 그대로 옮기는 짓.
☆☆
名词
🌏 模仿,效仿,仿效,学: 原模原样地照搬别人或动物的话、声音、行为等。 -
ㅎㄴ (
한눈
)
: 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
名词
🌏 一眼,一见,一下儿: 看一次;或指看一会儿。 -
ㅎㄴ (
한낮
)
: 낮의 한가운데로, 낮 열두 시 전후인 때.
☆☆
名词
🌏 正午,中午: 白天的正中,白天12点前后的时间。 -
ㅎㄴ (
형님
)
: (높임말로)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词
🌏 大哥,兄长: (尊称)在兄弟及同辈亲戚中,男性对比自己年长的男子的称呼。 -
ㅎㄴ (
훗날
)
: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올 날.
☆
名词
🌏 后日,以后,将来: 经过一段时间,以后要到来的日子。 -
ㅎㄴ (
효능
)
: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능력.
☆
名词
🌏 效果,效力,功效,效能,功能: 表现出好结果的能力。 -
ㅎㄴ (
효녀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딸.
☆
名词
🌏 孝女: 好好孝敬服侍父母的女儿。 -
ㅎㄴ (
한낱
)
: 아무리 한다고 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副词
🌏 只不过: 不管怎样也没什么了不起的,仅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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