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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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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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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언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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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فئ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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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의문문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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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تفسير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며 민중들의 사상과 생활을 담고 있는 노래.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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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승규는 언제 군대에 간다던?
이 먹은 언제 한국에 들어왔을까?
무슨 소리야. 그냥 친하다고만 했는데 얘기가 언제 그렇게 와전된 거야?
언제 가자고? 저녁에?
도대체 언제 빌린 돈을 갚을 거야!
이 박물관은 언제 개관하나요?
선생님, 시험 점수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언제 세탁을 했는지 민준의 한복 동정에는 때가 시커멓게 묻어 있었다.
지금 이렇게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수 있는 거야?
손목에 찼던 시계가 언제 끊겼는지 없어져 버렸다.
언제 불시에 들이닥칠지 모르니 긴장해야겠군요.
그럼 민준이는 언제 고향으로 가는 거니?
그렇단다. 전쟁 때 월남했는데 언제 고향에 가 볼는지.
지영이는 언제 서울에 도착한대?
마당에 감이 언제 저렇게 익었지요?
결혼식은 언제 시작합니까?
부탁한 일은 언제 끝나?
한동안 대포 소리가 쿵쿵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막이 찾아왔다.
엄마, 이 오래된 사진은 언제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군은 언제 있을지 모를 적의 내침을 대비해 늘 전투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이 뮤지컬은 언제 막을 내리나요?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아버지가 언제 너희들에게 매를 들더냐?
미국에 언제 가?
너는 집에서 놀고먹기만 하면 돈은 언제 벌어 올 거냐?
우리 언제 배에서 내릴 수 있나요?
내년에 입학해. 언제 이렇게 많이 컸는지 몰라.
그래서 지수는 언제 온답디까?
소금 만드는 법은 언제 배우셨어요?
우리 언제 만날까?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물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우리 내일 도대체 언제 결혼을 하게 될지 점 보러 가지 않을래?
이 비행기 언제 출발합니까?
내가 언제 그 사람이 안경을 쓴다더냐?
나는 언제 무대에 나가면 돼?
휴대폰 기술의 고도화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지금의 아내는 언제 처음 만나셨어요?
자격증 발급 신청은 언제 하면 됩니까?
어휴, 이걸 언제 다 하지?
새 법령은 언제 발포되나요?
잘됐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훈훈해.
집에는 어머니의 냄새가 언제 나 훈훈하게 서려 있었다.
대체 이런 난리가 언제 끝날 건고.
파는 언제 넣으면 될까요?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언제 알았나요?
당신, 나를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서로 바빠서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신입 사원 합격자 발표 언제 나나요?
그러면 다음 범행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있겠군요.
책상 위에 먼지가 수북하네. 도대체 청소를 언제 한 거야?
그렇게 천천히 일해서 언제 끝낼까 하더라마는.
승규가 느릿느릿 움직여서 언제 출발하겠냐 싶더라마는.
지수에게 언제 집에 올 것인지 전화해 봐.
내가 언제 ? 나는 네 일기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언제 실용화될까?
도대체 임금 협상 속개는 언제 합니까?
너희 회사는 언제 출퇴근하니?
모레 이사하는데 도대체 이삿짐은 언제 쌀 거니?
올 것이 왔군. 언제 오라고 하던가?
이 회사는 언제 세워진 거죠?
무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집을 난 지 꽤 된 것 같은데 집에는 언제 돌아갈 생각이야?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 끝나려나.
아이가 언제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어머! 정말? 진작 말해 주지! 언제 가는데?
그는 어르신께 그녀가 언제 떠났는지를 여쭈어보았다.
민준아, 너는 신체검사를 받으러 언제 가니?
언제 돌변을 할지 모르다.
그 사람은 언제 만나기로 했니?
통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게 됐죠.
그러게 말이야. 언제 회사에서 해직돼서 실업자 신세가 될지 알 수가 없으니, 원.
이 나라는 언제 세워졌어요?
이렇게 털털거리면서 달리는 차도 있구나. 언제 망가질까 몰라서 조금 불안하다.
선생님, 그럼 언제 문호를 개방한 거예요?
저래서 언제 집에 가겠니?
아빠, 앞마당에 심은 강낭콩은 언제 먹을 수 있어요?
언제 왔어? 문 여는 소리 못 들었는데.
나는 병이 언제 재발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왔다.
너 어제 언제 집에 갔어? 인사도 안하고 스르르 빠져나갔네.
그렇지. 우리 사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를 안고 있는 셈이야.
내가 언제 그렇게 뒤뚱뒤뚱 걸었어?
써 놓은 글들이 있긴 한데, 이것들을 다듬는 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서 새 책이 언제 나올는지는 확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침몰한 여객선의 구조 활동은 언제 이루어질 예정입니까?
주문한 상품은 언제 받아 볼 수 있죠?
이 일이 언제 끝날지는 우리가 노력할 나름이지.
집에 언제 오니?
언제 닥칠지 모르는 엄습을 늘 경계해야 하니 과민해지는 건 당연하지.
저 중학교는 언제 개교를 한대?
부모님께서는 언제 집에 들어오세요?
이 동전은 언제 만들어진 거예요?
응. 근데 그렇게 넓은 범위를 언제 다 공부한다니?
둘이 비밀로 한다고 하더니 언제 그런 말이 새 나갔대?
물품을 언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그렇게 만 원씩 저금해서 언제 돈을 모으니?
지수가 언제 온다고 하셨죠?
우리 애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유민 씨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언제 한글을 배웠어요?
네가 금방 온다고 하면 너를 기다리련만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니 다음에 만나야겠다.
합격자는 언제 공고한대?
내가 언제 널 무시했다고 그러니?
저런, 그럼 화산이 언제 또 폭발할지 모르겠네요.
이 많은 서류들을 언제 다 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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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오늘의 하루 전날.
🌏 أمس : يوم قبل اليوم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متى : في زمن لا يعرفه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كرسي : أداة تستخدم في جلوس الشخص حيث يضع عليها الردف والفخذ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مازال، بَعْدُ : ظرف يشير إلى أن هناك حاجة إلى المزيد من الوقت للوصول إلى حالة معينة، أو عمل ما أو كون معين، أو أن عملا ما أو حالة ما لم تنته بعد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أمس، البارحة : اليوم السابق لليوم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متى : زمن ما لا يعرفه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امرأة : مَن مولود كأنثى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هذه الأيام : من الماضي القريب لهذه الأيام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أمان : خال من قلق من التعرض لخطورة أو وقوع حادث، حالة آمنة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جدّا، للغاية : إلى درجة أكبر بكثير من المعتاد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خزانة الثياب : أثاث لوضع الملابس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قيادة : تحريك سيارة أو ماكينة والتحكم فيها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الآن : الوقت الذي يتحدّث فيه
: 옆에 있는 집.
🌏 بيت الجيران : بيت موجود في جانب ما
: 지금보다 앞.
🌏 سابق : قبل الآن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قبل الظهر : فترة من الصباح وحتى الساعة الثانية نهارا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الآن : في الوقت الذي يتحدّث فيه
한국에 언제 왔어요?
우리 언제 만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