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كلمة ملحقة  

📚 Annotation: 명사 뒤에 붙여 쓴다.

• 다각형 (多角形) : 삼각형이나 사각형 등과 같이 세 개 이상의 직선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토할 것 같이 되다.
• 물가 : 바다나 강 등과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곁들이다 : 한 가지 일 외에 다른 일을 같이 하다.
• 전광석화 (電光石火) : (비유적으로) 번갯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 소주잔 (燒酒盞) : 소주와 같이 독한 술을 마시는 데 쓰는 작은 술잔.
• 우편물 (郵便物) : 편지나 소포 등과 같이 우편으로 받거나 보내는 물건.
• 봉건적 (封建的) : 봉건 제도와 같이 상하 관계의 질서를 중요시하고 근대 이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 로까지 : 최선 또는 최악의 상황과 같이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됨을 나타내는 조사.
• 듀엣 (duet) : 두 사람이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일.
• 몽환 (夢幻) : 꿈이나 환상과 같이 현실적이지 못한 생각.
• 도형 (圖形) : 삼각형, 사각형, 원 등과 같이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꼴.
• 수풀 : 풀, 나무, 덩굴 등이 같이 얽혀 있는 곳.
• 붙이다 : 어떤 사람을 옆에 같이 있으면서 돌보게 하다.
• 예의 (禮儀) : 공손한 말투나 바른 행동과 같이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
• 다기 (茶器) : 찻주전자, 찻종 등과 같이 차를 끓여 마시는 데 쓰는 여러 기구.
• 고별 (告別) : 같이 있던 사람들에게 헤어짐을 알림.
• 성지 (聖地) : 그 종교가 처음으로 생겨난 곳과 같이 특정 종교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
• 불입액 (拂入額) : 세금, 등록금, 보험금 등과 같이 관계 기관에 내는 돈.
• 견과 (堅果) : 밤, 호두, 은행 등과 같이 단단한 껍데기 안에 한 개의 씨가 들어 있는 나무 열매.
• 이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이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운문 (韻文) : 시와 같이 일정한 규칙이나 리듬에 따라 지은 글.
• 뒤섞다 :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같이 마구 섞다.
• 친고죄 (親告罪) : 모욕죄와 같이 피해자나 법률에서 정한 사람이 고소해야만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
• 한일자 (한一字) : 한자 '一'자와 같이 가로로 곧고 길게 뻗은 모양.
• 유통 기한 (流通期限) : 주로 식품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상하거나 변질되는 종류의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
• 피비린내 : 전쟁 등과 같이 마구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는 데서 생기는 매우 무서운 기운.
• 세트 (set) : 가구나 도구, 그릇 등의 물건이 서로 어울리도록 같이 만들어진 것.
• 민물 : 강이나 호수와 같이 짜지 않은 물.
• 구기 (球技) : 축구, 배구, 탁구 등과 같이 공을 사용하는 운동 경기.
• 수식언 (修飾言) : 문법에서, 관형어나 부사어와 같이 뒤에 오는 체언이나 용언을 꾸미거나 한정하는 말.
• 미네랄 (mineral) : 칼슘이나 나트륨과 같이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광물성의 물질.
• 잡식 동물 (雜食動物) : 원숭이, 쥐, 닭 등과 같이 동물성 먹이나 식물성 먹이를 가리지 않고 두루 먹는 동물.
• 패 (牌) : 같이 어울려 다니는 사람들의 무리.
• 법조인 (法曹人) : 판사, 검사, 변호사 등과 같이 법률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
• 금색 (金色) : 금과 같이 누렇고 반짝이는 빛깔.
• 업다 : 윷놀이에서, 같은 편의 말이 같은 자리에 있을 때 여러 말들을 같이 움직여 가다.
• 동숙 (同宿) : 다른 사람과 한방이나 한곳에서 같이 잠.
• 잿빛 :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조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조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냉혈 동물 (冷血動物) : 물고기, 개구리, 뱀 등과 같이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
• 행정 구역 (行政區域) : 특별시, 광역시, 도, 군, 읍, 면, 동과 같이 행정 기관의 권한이 미치는 범위의 일정한 구역.
• 몽환적 (夢幻的) : 꿈이나 환상과 같이 현실적이지 못한.
• 제창 (齊唱)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큰 소리로 외침.
• 해로 (偕老) : 부부가 평생을 같이 살며 함께 늙음.
• 무채색 (無彩色) : 흰색, 회색, 검정색과 같이 색의 밝기에만 차이가 있고 색의 선명한 정도에는 차이가 없는 색.
• 납빛 : 납의 색깔과 같이 조금 푸른 회색빛.
• 푸른색 (푸른色) : 맑은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맑고 선명한 색.
• 젖비린내가 나다 :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어린아이와 같이 성숙하지 못하다.
• 들일 : 농사일과 같이 들에 나가서 하는 일.
• 땅굴 (땅窟) : 땅을 깊고 길게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
• 서로 : 관계를 맺고 있는 둘 이상의 대상이 함께. 또는 같이.
• 따르다 : 다른 사람의 뒤에서 그가 가는 대로 같이 가다.
• 디저트 (dessert) : 과일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등과 같이 식사 후에 먹는 간단한 음식.
• 헤어지다 : 같이 있던 사람과 떨어지다.
• 숙박업 (宿泊業) : 여관이나 호텔 등과 같이 손님을 숙박시키고 요금을 받는 영업.
• 양주 (洋酒) : 위스키나 코냑 등과 같이 서양에서 직접 들여왔거나 서양식으로 만든 술.
• 이끌리다 : 다른 사람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같이 따라가게 되다.
• 학우 (學友) :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
• 독충 (毒蟲) : 모기, 벼룩, 빈대와 같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독을 가진 벌레.
• 족속 (族屬)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같이 어울려 다니는 무리에 속하는 사람들.
• 한통속 : 서로 마음이 통해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 무한궤도 (無限軌道) : 탱크, 장갑차, 불도저 등의 바퀴와 같이 둘레에 두꺼운 철판으로 된 벨트를 걸어 만든 바퀴.
• 부스럭부스럭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자꾸 밟거나 만질 때 나는 소리.
• 성직자 (聖職者) : 목사, 신부, 승려 등과 같이 종교적 직분을 맡은 사람.
• 유흥업소 (遊興業所) :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등과 같이 술을 마시며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가게.
• 우상 (偶像) : 신과 같이 여겨 우러러 받드는 물건이나 사람.
• 낙장 (落張) : 화투, 트럼프와 같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놀이에서 한번 내놓은 카드.
• 관측소 (觀測所) : 기상대나 천문대 등과 같이 날씨나 천체 등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여러 가지 장비를 설치한 곳.
• 유기체 (有機體) : 생물과 같이 여러 물질로 이루어져 그 자체가 생활 기능을 가진 조직체.
• 그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그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검은색 (검은色) : 빛이 없을 때의 밤하늘과 같이 매우 어둡고 짙은 색.
• 건더기 : 국, 찌개 등과 같이 국물이 있는 음식에 들어 있는 고기나 채소 등의 덩어리.
• 미납금 (未納金) : 요금이나 세금 같이 내야 하는데 아직 내지 못한 돈.
• 살붙이 : 핏줄로 연결된 부모나 자식, 형제 등과 같이 사이가 매우 가까운 사람.
• 단것 : 사탕, 초콜릿, 과자 등과 같이 맛이 단 음식.
• 동상이몽 (同床異夢) : 여럿이 같은 상황에 놓였거나 같이 행동하더라도 속으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
• 제창하다 (齊唱하다)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다.
• 공관 (公館) : 대사관, 영사관 등과 같이 외국에 설치하는 외무부의 파견 기관.
• 원형 (原形) : 동사와 형용사와 같이 활용하는 단어에서, 활용형의 기본이 되는 형태.
• 구조물 (構造物) : 건물, 다리, 터널 등과 같이 설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만든 큰 물건.
• 죄스럽다 (罪스럽다) : 죄를 지은 것 같이 마음이 편하지 않다.
• 함께 : 여럿이서 한꺼번에 같이.
• 찌뿌드드하다 : 비나 눈이 올 것 같이 날씨가 매우 흐리다.
• 솜방망이 : 막대기나 꼬챙이와 같이 가늘고 긴 물건의 끝에 솜뭉치를 묶어 만든 도구.
• 일인칭 (一人稱) : ‘나’, ‘우리’ 등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자신이나 자신이 포함된 무리를 가리키는 말.
• 파트너 (partner) : 사업 등을 같이 하는 사람이나 단체.
• 해조류 (海藻類) : 미역, 김, 다시마 등과 같이 바다에서 나며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
• 참여하다 (參與하다) :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어떤 일에 끼어들어 함께 일하다.
• 종군 (從軍) : 싸울 목적이 아닌 다른 일로 군대를 따라 같이 다님.
• 서법 (敍法) : 의문법, 명령법 등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문장 내용에 대하여 가지는 심리적 태도를 나타내는 동사의 형태 변화.
• 이인칭 (二人稱) : ‘너’, ‘자네’ 등과 같이 듣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빼다 : 셋방 등과 같이 빌려서 사는 곳을 비우다.
• 하얀색 (하얀色) : 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한 흰색.
• 아니나 다를까[다르랴] : 과연 예상한 것과 같이.
• 산업 (産業) : 농업, 공업, 임업, 수산업, 광업, 서비스업 등과 같이 물품이나 서비스 등을 만들어 내는 일.
• 구단 (球團) : 야구나 축구와 같이 공으로 하는 운동 경기를 사업으로 하는 단체.
• 필기도구 (筆記道具) : 종이, 볼펜, 연필 등과 같이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물건.
• 혈육 (血肉) : 부모, 자식, 형제 등과 같이 같은 혈통으로 맺어진 사람.
• 옥색 (玉色) : 옥과 같이 조금 흐리고 푸른 빛깔.

• 오늘은 두 반이 같이 체육 수업을 했다. [반 (班)]
• 한 겨울날에 지수는 강아지와 같이 넓은 눈밭 위를 뛰어놀았다. [눈밭]
• 친구는 같이 여행을 가겠냐고 물어도 가타부타 대답이 없었다. [가타부타 (可타否타)]
• 처남댁이 출장을 가서 우리는 처남을 불러 저녁을 같이 먹었다. [처남댁 (妻男宅)]
• 어머니, 김장할 때 무김치도 같이 할까요? [무김치]
• 아니에요. 저도 음식 준비 같이 할게요. [질부 (姪婦)]
• 나 수몰 지역에 봉사하러 갈 건데 같이 가지 않을래? [수몰 (水沒)]
• 다 같이 물놀이를 하면서 놀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가는 게 어떨까요? [엠티 (▼MT)]
• 그가 내민 도움의 손길은 마치 지독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와 같이 지수에게 달콤하고 절실한 것이었다. [단비]
• 나도 같이 놀자. [반듯반듯]
• 그 친구는 매사에 너무 뻑뻑해서 같이 있으면 답답할 때가 많다. [뻑뻑하다]
• 클래식 연주회에 갈 건데 같이 갈래? [연주회 (演奏會)]
• 그래, 가을밤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니 긴팔 옷도 같이 챙겨야겠구나. [가을밤]
• '법석'과 같이 불교 용어 중 일상적인 용어로 전이가 일어난 어휘들이 많다. [전이 (轉移)]
• 지수야, 오늘 엄마 아빠랑 남사당 공연에 같이 갈래? [남사당 (男사당)]
• 주말에는 친구가 선생님 병문안 같이 가자는데요. [-자는데요]
• 공부는 나중에 하고 같이 놀러 가자. [태산 (泰山)]
• 현재 상황과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 등을 고려했을 때 그림과 같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력원 (動力源)]
• 같이 출행하다. [출행하다 (出行하다)]
• 예. 아직 같이 갈 사람이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출행하다 (出行하다)]
• 응. 그래도 얼마 전에 시동생이 결혼해서 손아래 동서랑 같이 일하니까 조금 나아. [손아래]
• 자료를 한 사람만 체크하면 실수가 있을지도 몰라서 여러 명이서 같이 확인했다. [체크하다 (check하다)]
• 그는 계획이 실패한 주요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적시했다. [적시하다 (摘示하다)]
• 나는 친구가 저녁을 같이 먹자길래 집을 나섰다. [-자길래]
• 범인이 같이 범행을 저지른 사람이 누군지 끝내 말하지 않더군요. [공범 (共犯)]
• 나라도 간음죄를 저지른 사람과는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아. [간음죄 (姦淫罪)]
• 한 번도 실점하지 않아서 철옹성과 같이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철옹성 (鐵甕城)]
• 시사회에 초대된 기자들은 다음과 같이 김 감독의 새 영화에 대해 논평하였다. [논평하다 (論評하다)]
• 지수도 내일 같이 놀러 간대? [갈등하다 (葛藤하다)]
• 민준 씨가 주말마다 테니스를 친다길래 저도 같이 하려고요. [-ㄴ다길래]
• 너는 같이 일하는데 혼자 빌빌 힘도 못 쓰고 그러니? [빌빌]
• 아니. 나는 놀이 기구가 갑자기 떨어질 때 심장도 같이 떨어질 것 같던데. [급강하하다 (急降下하다)]
• 우리는 동그랗게 모여서 다 같이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외로 빙빙 돌았다. [외로]
• 말귀가 밝아서 같이 일하기가 수월해. [말귀]
• 이 정도 크기의 케이크면 오늘 저녁에 다 같이 먹을 수 있을까? [-을 테니]
• 그렇지? 자동차가 흔들릴 때마다 같이 움직이더라고. [까딱거리다]
• 아기의 재롱을 보고 아빠도 같이 벙실벙실 웃어댔다. [벙실벙실]
• 이번 일은 우리가 같이 입을 맞춰야 돼요. [입(을) 맞추다]
• 같이 여행을 가겠다는 거야? 말을 흐지부지하니까 인원 파악이 안 되잖아. [흐지부지하다]
• 어, 나는 같이 갈 수 있어. [흐지부지하다]
• 우리 다 같이 돌림으로 노래를 불러 봅시다. [돌림]
• 이 일은 혼자 하기 힘드니까 저랑 같이 해요. [혼자]
• 승규는 잠버릇이 심해서 아무도 그와 같이 자려고 하지 않았다. [잠버릇]
• 육류 반찬을 밥상에 올릴 때에는 채소와 같이 내놓아 아이들이 고기 외에 다른 것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밥상 (밥床)]
• 어머니께서는 패물 같이 값나가는 귀중품을 금고에 넣어 따로 보관하신다. [귀중품 (貴重品)]
• 호수 주변에는 창포와 같이 습기에 강한 물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물풀]
• 형아! 같이 가! [-으라니까]
• 맨날 같이 있을 때는 모르겠더니 승규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한데.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 매주 등산을 가려고 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야. [가입하다 (加入하다)]
• 너 우리 어렸을 때 같이 놀던 기억나니? [쌩쌩하다]
• 가족회의에서 아이들이랑 같이 의논해 봅시다. [가족회의 (家族會議)]
• 이번 주말에 같이 여행 갈래? [응]
• 응, 좋아. 같이 가자. [응]
• 언니와 나는 방을 같이 쓰기 때문에 청소도 번갈아 가며 한 번씩 한다. [방 (房)]
• 할머니는 나에게 동생이 뒷간을 가는데 같이 가 주라고 하셨다. [뒷간 (뒷間)]
• 그래? 같이 보자. [중계방송 (中繼放送)]
• 우리 집은 가까이 사는 재종 가족과 자주 저녁을 같이 먹는다. [재종 (再從)]
• 재테크 관련 강연회가 있다는데 같이 가실래요? [강연회 (講演會)]
• 내 동료와 나는 세라믹 생산 라인에서 같이 근무한 지 오래 되어서 꽤 친하다. [세라믹 (ceramics)]
• 민준이는 여자 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직 찢어 버렸다. [직]
• 모인 김에 같이 여행 계획을 짜면 좋을 텐데. [-ㄴ 김에]
• 우리 공기놀이 같이 할래? [공기놀이]
• 내일부터는 우리 같이 운동하자니까요. [-자니까요]
• 걔는 누가 말을 할 때마다 토를 달아. 그래서 그냥 같이 말하고 싶지가 않아. [토(를) 달다]
• 아주 머리 손질을 잘하는 곳이 있는데, 다음에 같이 갈래? [미용실 (美容室)]
• 조선 시대의 기생은 노비와 같이 한 번 명부에 이름이 적히면 천민 신분을 벗어날 수 없었다. [기생 (妓生)]
• 그래서 너 지금 머리에 꽃술을 얹은 것 같이 보여. [꽃술]
• 같이 가다. [가다]
• 친구에게 우산이 없느냐니 잃어버렸다고 해서 우산을 같이 쓰자고 했어요. [-느냐니]
• 지수에게 저녁으로 피자를 먹겠느냐니 좋다고 하더라. 너도 같이 먹으러 갈래? [-느냐니]
• 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아프다니 어떻게 그 사람과 같이 일을 하겠어요? [-다니]
• 그 식당 음식이 맛있다니 한번 같이 가서 먹어요. [-다니]
• 지수랑 이번에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 됐는데 도저히 같이 못 하겠어. [한 배를 타다]
• 그래도 한 배를 탔으니 끝까지 같이 가야지. [한 배를 타다]
• 승규의 가방은 새 것과 같이 빤질댔다. [빤질대다]
• 민준이는 빤질대는 편이라서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빤질대다]
• 같이 놀아 줄 친구도 없었던 시절 내 유일한 기쁨은 책을 읽는 것이었다. [유일하다 (唯一/惟一하다)]
• 우리 반은 왜 이렇게 다 따로따로 노는지 모르겠어. 다른 반 애들은 다 같이 응원도 하는데 말이야. [응집력 (凝集力)]
• 호수 위 살얼음은 금방이라도 짝짝 갈라져 버릴 것만 같이 아슬아슬했다. [짝짝]
• 같이 쓰는 물건은 책상 가운데에 놓고 쓰자. [가운데]
• 유민이는 같이 잘못을 해 놓고 야비하게 남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야비하다 (野卑/野鄙하다)]
• 우리 같이 공기놀이할래? [공깃돌]
• 승규 혼자 발표 준비를 한다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같이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ㄴ다지만]
• 줄넘기는 집 앞이나 공원 등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줄넘기]
• 나는 고요한 밤하늘에 보석과 같이 총총히 박혀 있는 뭇별을 바라보고 있었다. [뭇별]
• 유자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은 껍질에 많기 때문에 껍질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유자 (柚子)]
•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감하다 (交感하다)]
• 원고는 다 같이 정독하고 완전한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고쳐 나갔다. [합의 (合意)]
• 내가 간식거리를 가져왔어. 같이 먹자. [누룽지]
• 저 혼자 한 일이 아니라 다 같이 하기로 해서 저는 따라서 했을 뿐이에요. [가당찮다 (可當찮다)]
• 우리 셋은 어렸을 때 같이 불렀던 노래를 삼중창으로 불러 보았다. [삼중창 (三重唱)]
• 응, 사업을 같이 하자고 승규한테 돈을 받아 놓고 그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간 모양이야. [사기당하다 (詐欺當하다)]
• 직원들이 다 같이 엠티를 가면 친목이 도모될 수 있지 않을까요? [도모되다 (圖謀되다)]
• 어서 와서 같이 먹어. 너는 정말 먹을 복이 많은가 봐. [복 (福)]
• 나와 친구들은 입맛이 제각각 달라 같이 메뉴를 고르기가 힘들었다. [제각각 (제各各)]
• 지영이랑 안 맞아서 같이 일을 못 하겠어. [상통하다 (相通하다)]
• 여보게, 사위, 같이 낚시나 가세. [여보게]
• 일단 주식에서 영향력이 대단한 투자자가 사들이는 주식을 같이 사 봐. [대단하다]
• 지수는 항상 자기 신세 한탄만 해서 같이 있으면 피곤해. [한탄 (恨歎/恨嘆)]
• 도서관 건물 준공식이 내일 열린다는데 같이 가 보자. [준공식 (竣工式)]
• 찌개가 보글거리며 끓기 시작하면 썰어 놓은 두부랑 같이 넣도록 해. [보글거리다]
• 그래요? 그럼 우리 같이 어시장에 가요. 거기서 생선을 사서 맛있게 끓여 줄게요. [어시장 (魚市場)]
• 산성 식품인 고기 요리를 먹을 때는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산성 (酸性)]
• 다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느니만큼 각자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느니만큼]
•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면 수발하기 힘들지 않아? [수발하다]
• 같이 2050년의 지구촌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세계상 (世界像)]
•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도 있으니까 차하고 주스도 같이 준비해 주세요. [커피 (coffee)]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اسم
  🌏 الشتاء: إحدى الفصول الأربعة وهو فصل بارد يقع بين الخريف والربيع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اسم
  🌏 فاكهة: الثمرة التي تثمر في غُصْن أو جدر الشجر، ويتمكن أن يأكلها المرء مثل التفّاح، الكمّثرى، العنب، كستناء ونحوها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اسم
  🌏 جندي: شخص ينتمي إلى القوات المسلحة ويتدرب للتعامل مع الأسلحة ويتولى مهمات معينة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اسم
  🌏 تقريبا ، في الأغلب: قدر أقل بقليل من الكل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اسم
  🌏 غناء ، أغنية: أغنية يتمتع كثير من الناس بغنائها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اسم
  🌏 حديقة عامّة ، متنزّه عامّ: مكان واسع يُزرع فيه حقول من العشب، والشجر، والزهر ونحوها بغرض الترويح عن الناس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اسم
  🌏 الخريف: أحد الفصول الأربعة، وهو فصل بين الصيف والشتاء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اسم
  🌏 موطئ، خطوة: حركة تنقل ووضع القدمين بالتناوب من خلال تحريك الرجل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اسم
  🌏 سبتمبر ، أيلول: الشهر التاسع من بين اثني عشرة شهرا للسنة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ظرف
  🌏 عميقا: بمسافة بعيدة جدا من قمة شيء ما إلى أسفله أو من خارج شيء ما إلى داخله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اسم غير مستقل
  🌏 شهر: وحدة لعدّ الشهور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اسم
  🌏 مقصّ: أداة تقصّ شعرا أو أقمشة أو أوراقا أو غيرها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اسم
  🌏 مرآة: شيء رقيق ومسطح يتم به رؤية شكل شيء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ظرف
  🌏 معا: مع أكثر من شخصين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ظرف
  🌏 غالبا: بشكل ينقص قليلا من الإجمالي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اسم
  🌏 تربية: عمل يدّرس المعرفة، والثقافة، والتكنولوجيا وغيرها، لينمّي قدرة الفرد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اسم
  🌏 لعبة: العاب التي تحدد قواعد تحديد الفوز والخسارة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اسم
  🌏 ذاكرة: عدم نسيان الشكل أو الحقيقة أو المعرفة أو الخبرة السابقة، وتذكّرها من جديد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اسم
  🌏 درجة الحرارة: درجة حرارة الهواء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اسم
  🌏 طول: مسافة من ناحية واحدة إلى ناحية أخر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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