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
☆☆☆ Noun
🗣️ Pronunciation, Application: • 목소리 (
목쏘리
)
📚 Category: Physiological phenomena
🗣️ 목소리 @ Definition
- 아름답다 : 보이는 대상이나 목소리, 빛깔 등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 가물가물하다 : 물체나 사물, 사람 등이 보일 듯 말 듯하거나 목소리 등이 들릴 듯 말 듯 희미하다.
- 가성 (假聲) : 일부러 꾸며 낸 목소리.
- 또랑또랑하다 : 눈빛, 목소리, 정신이 아주 밝고 또렷하다.
- 돋다 : 어떤 감정이나 기색이 표정이나 목소리 등에 나타나다.
- 바리톤 (baritone) : 성악에서, 테너보다 낮고 베이스보다 높은 남성의 목소리. 또는 그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 또랑또랑 : 눈빛, 목소리, 정신이 아주 밝고 또렷한 모양.
- 소프라노 (soprano) : 성악에서, 가장 높은 범위의 여성의 목소리. 또는 그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 미성 (美聲) : 아름다운 목소리.
- 언성 (言聲) : 말하는 목소리.
- 교성 (嬌聲) : 여자가 애교를 부릴 때 내는 가늘고 예쁜 목소리.
- 고조 (高調) : 음이나 목소리 등의 가락을 높임. 또는 그 높은 가락.
- 쇳소리 : (비유적으로) 쨍쨍 울리는 것처럼 높고 날카로우며 거친 목소리.
- 고조하다 (高調하다) : 음이나 목소리 등의 가락을 높이다.
- 소리 :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려고 목소리로 표현한 것.
- 야들야들 : 목소리 등이 맑고 부드러운 모양.
- 육성 (肉聲) : 기계를 통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말하는 목소리.
- 고조되다 (高調되다) : 음이나 목소리 등의 가락이 높아지다.
- 테너 (tenor) : 성악에서 남성의 가장 높은 목소리. 또는 그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 화통하다 (化通하다) : 성격이나 목소리 등이 시원시원하고 마음이 넓다.
- 고성 (高聲) : 화가 나거나 싸울 때 내는 크고 높은 목소리.
- 고함 (高喊) : 크게 외치는 목소리.
🗣️ 목소리 @ Usage Example
- 보드라운 목소리. [보드랍다]
- 승규는 우락부락한 생김새와 다르게 목소리가 무척 보드랍다. [보드랍다]
- 개성적인 목소리. [개성적 (個性的)]
- 우리 오빠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의 말소리 사이에서도 구별될 정도로 개성적이다. [개성적 (個性的)]
- 의기양양한 목소리. [의기양양하다 (意氣揚揚하다)]
- 내리깔린 목소리. [내리깔리다]
- 목소리가 내리깔리다. [내리깔리다]
- 선생님의 목소리가 내리깔리자 학생들이 모두 긴장했다. [내리깔리다]
- 아버지의 내리깔린 목소리를 듣고 아이가 자세를 고쳐 앉았다. [내리깔리다]
- 목소리가 안 좋은데 무슨 일 있어? [내리깔리다]
- 아니. 감기 기운 때문에 목이 잠겼는지 오늘따라 목소리가 내리깔리네. [내리깔리다]
- 저음 목소리. [저음 (低音)]
- 민준이는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책을 읽었다. [저음 (低音)]
- 떠듬거리는 목소리. [떠듬거리다]
- 선생님의 지목을 당한 지수는 고개를 숙인 채 잔뜩 주눅이 들어 떠듬거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떠듬거리다]
- 시원시원한 목소리. [시원시원하다]
- 긴장된 목소리. [긴장되다 (緊張되다)]
- 숨찬 목소리. [숨차다]
- 느리터분한 목소리. [느리터분하다]
- 끈적거리는 목소리. [끈적거리다]
- 음험한 목소리. [음험하다 (陰險하다)]
- 범인 역할을 맡았는데 실감나게 목소리까지 음험하게 내더라고. [음험하다 (陰險하다)]
- 덤덤한 목소리. [덤덤하다]
- 꼬장꼬장한 목소리. [꼬장꼬장하다]
- 가녀린 목소리. [가녀리다]
-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가녀려서 슬픈 노래에 잘 어울린다. [가녀리다]
- 저분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네요. [가녀리다]
- 그러게요. 덩치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가녀리네요. [가녀리다]
- 탁한 목소리. [탁하다 (濁하다)]
- 지수의 탁하고도 쉰 듯한 목소리는 듣기에 거북했다. [탁하다 (濁하다)]
- 탁하고 힘 있는 목소리만 듣고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었다. [탁하다 (濁하다)]
- 애끓는 목소리. [애끓다]
- 그녀가 애끓는 목소리로 지수를 불렀지만, 지수는 깨어나지 않았다. [애끓다]
- 우려의 목소리. [우려 (憂慮)]
-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려 (憂慮)]
- 깐깐한 목소리. [깐깐하다]
- 앳된 목소리. [앳되다]
- 그녀는 목소리가 앳돼서 전화를 받으면 딸로 착각을 하게 된다. [앳되다]
- 취한 목소리. [취하다 (醉하다)]
- 높다란 목소리. [높다랗다]
- 초롱초롱한 목소리. [초롱초롱하다]
- 선생님의 질문에 유치원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초롱초롱하다]
- 지수는 목소리가 참 초롱초롱하지요? [초롱초롱하다]
- 네. 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초롱초롱하다]
- 또렷또렷한 목소리. [또렷또렷하다]
- 재생한 목소리. [재생하다 (再生하다)]
- 내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를 재생하여 들어 보니 목소리가 사뭇 다르게 들렸다. [재생하다 (再生하다)]
- 침잠한 목소리. [침잠하다 (沈潛하다)]
- 세일즈맨인 삼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가성을 쓰기도 한다. [가성 (假聲)]
- 승규야, 지금 내 목소리 어때? [가성 (假聲)]
- 그렇게 점잖은 척하는 가성은 어색해. 그냥 네 목소리가 더 나아. [가성 (假聲)]
- 자성의 목소리. [자성 (自省)]
- 무차별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강대국 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자성 (自省)]
- 라디오 방송극에서는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만으로 모든 상황이 전달된다. [방송극 (放送劇)]
- 불안스러운 목소리. [불안스럽다 (不安스럽다)]
- 다정다감한 목소리. [다정다감하다 (多情多感하다)]
- 시큰둥한 목소리. [시큰둥하다]
- 동생은 야구 시합을 하러 나가는 내가 못마땅한 듯 시큰둥한 목소리로 말했다. [시큰둥하다]
- 잔잔한 목소리. [잔잔하다]
- 그녀의 목소리는 잔잔했고 말투는 부드럽고 상냥했다. [잔잔하다]
- 침울한 목소리. [침울하다 (沈鬱하다)]
- 병원에 다녀왔다는 아내의 목소리가 유난히 침울했다. [침울하다 (沈鬱하다)]
- 매혹적 목소리. [매혹적 (魅惑的)]
- 울먹하는 목소리. [울먹하다]
- 지수가 울먹하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걸 보니 무슨 일이 있는 모양이다. [울먹하다]
- 아까 유민이한테 전화했는데, 울먹하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라. [울먹하다]
- 비아냥대는 목소리. [비아냥대다]
- 협박조의 목소리. [협박조 (脅迫調)]
- 화자의 목소리. [화자 (話者)]
- 목소리 굵기. [굵기]
- 남자와 여자는 목소리 굵기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굵기]
- 목소리는 사람마다 높이와 굵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개성을 가진다. [굵기]
- 그는 성우 출신이라 다른 배우와 목소리 굵기가 많이 다르다. [굵기]
- 민준이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목소리가 굵고 울림이 좋아. [굵기]
- 차근차근한 목소리. [차근차근하다]
- 김 사장은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한 목소리로 상황을 설명했다. [차근차근하다]
- 갈앉은 목소리. [갈앉다]
-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는 승규의 목소리는 착 갈앉아 있었다. [갈앉다]
- 무슨 일이 있길래 갈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갈앉다]
- 엄숙한 목소리. [엄숙하다 (嚴肅하다)]
- 근엄한 목소리. [근엄하다 (謹嚴하다)]
- 목사님은 근엄한 목소리로 성경 말씀을 들려주셨다. [근엄하다 (謹嚴하다)]
- 측은한 목소리. [측은하다 (惻隱하다)]
- 경고하는 목소리. [경고하다 (警告하다)]
-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 [가라앉다]
- 목소리가 가라앉다. [가라앉다]
- 내 말에 기분이 나빠진 승규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가라앉다]
- 울음을 그치며 괜찮다고 말하는 유민이의 목소리는 차분히 가라앉아 있었다. [가라앉다]
-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그의 가장 큰 매력이야. [가라앉다]
- 또렷한 목소리. [또렷하다]
- 지수의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멀리서도 또렷하게 들렸다. [또렷하다]
- 나지막한 목소리. [나지막하다]
- 발표를 하는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나 다소 긴장이 되는지 떨리는 듯했다. [나지막하다]
- 응. 아무리 화가 나셔도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들을 타이르시지. [나지막하다]
- 멋있는 목소리. [멋있다]
- 감칠맛이 나는 목소리. [감칠맛]
- 아버지는 감칠맛 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셨다. [감칠맛]
- 네, 목소리도 감칠맛이 나서 아이들을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감칠맛]
- 목소리가 맑다. [맑다]
- 제 목소리 어때요? [맑다]
- 넌 목소리가 정말 맑아서 아나운서를 해도 되겠다. [맑다]
- 잠긴 목소리. [잠기다]
- 너 목소리가 완전히 잠겼네? [잠기다]
- 차근한 목소리. [차근하다]
- 그 소녀는 어린 나이임에도 어른스럽고 차근한 목소리로 말했다. [차근하다]
- 맹맹한 목소리. [맹맹하다]
- 나는 목이 메어 맹맹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맹맹하다]
- 퉁명한 목소리. [퉁명하다]
- 또랑또랑한 목소리. [또랑또랑하다]
- 유민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우리를 즐겁게 하였다. [또랑또랑하다]
- 카랑카랑한 목소리. [카랑카랑하다]
- 저 아이 목소리가 참 카랑카랑하네. [카랑카랑하다]
- 응, 귀에 쏙쏙 박히는 목소리야. [카랑카랑하다]
- 담담한 목소리. [담담하다 (淡淡하다)]
- 반대 의견의 목소리가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그는 담담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담담하다 (淡淡하다)]
- 저조의 목소리. [저조 (低調)]
- 민준이는 저조의 목소리로 나직하게 말했다. [저조 (低調)]
- 징글맞은 목소리. [징글맞다]
- 끈적한 목소리. [끈적하다]
- 남자에게 말을 건네는 여자의 목소리가 끈적했다. [끈적하다]
- 자성하는 목소리. [자성하다 (自省하다)]
- 흘러오는 목소리. [흘러오다]
- 멀리서 흘러오는 목소리는 언니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였다. [흘러오다]
- 격양된 목소리. [격양되다 (激揚되다)]
- 두 토론자는 서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 격양된 목소리로 언성을 높였다. [격양되다 (激揚되다)]
- 녹음된 목소리. [녹음되다 (錄音되다)]
- 녹음된 목소리를 들어 보니 어떠세요? [녹음되다 (錄音되다)]
- 기계를 통해 들으니까 제 목소리가 아닌 것 같아요. [녹음되다 (錄音되다)]
- 감격스러운 목소리. [감격스럽다 (感激스럽다)]
- 울부짖는 목소리. [울부짖다]
- 느끼한 목소리. [느끼하다]
- 가는 목소리. [가늘다]
-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 [가늘다]
- 지수는 사람들 앞에서 긴장했는지 발표 내내 가늘게 목소리가 떨렸다. [가늘다]
- 선생님 목소리는 너무 가늘어서 교실 뒤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다. [가늘다]
- 목소리를 내리깔다. [내리깔다]
- 민준이는 후배 앞에서는 권위 있는 선배처럼 보이려고 목소리를 내리깔았다. [내리깔다]
- 아버지께서 중요하게 할 말이 있다고 부르시더니 목소리를 내리깔고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을 시작하셨다. [내리깔다]
- 야, 너 왜 느끼하게 목소리 톤을 내리깔고 말하니? [내리깔다]
- 중후한 목소리. [중후하다 (重厚하다)]
- 하루 종일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더니 자면서도 아내의 목소리가 쟁쟁대는 듯했다. [쟁쟁대다 (琤琤대다)]
- 목소리 좀 줄여. 네가 하도 크게 말해서 네 목소리가 귀에 쟁쟁대. [쟁쟁대다 (琤琤대다)]
- 미안해. 목소리 줄일게. [쟁쟁대다 (琤琤대다)]
- 앙칼진 목소리. [앙칼지다]
- 학교 측의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난 민준이는 시위에 참석하여 앙칼진 목소리로 구호를 외쳤다. [앙칼지다]
- 컬컬한 목소리. [컬컬하다]
- 그의 컬컬한 목소리가 나의 귀청을 울려 왔다. [컬컬하다]
- 아무래도 목소리가 컬컬한 사람은 첫 만남에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는 못한다. [컬컬하다]
- 일단 목소리가 컬컬한 게 매력이 있잖아. [컬컬하다]
- 낭만이 가득한 목소리. [낭만 (浪漫)]
- 냉소적인 목소리. [냉소적 (冷笑的)]
- 비분강개한 목소리. [비분강개하다 (悲憤慷慨하다)]
- 힘찬 목소리. [힘차다]
- 우려스러운 목소리. [우려스럽다 (憂慮스럽다)]
- 고압적 목소리. [고압적 (高壓的)]
- 고혹적 목소리. [고혹적 (蠱惑的)]
- 속삭거리는 목소리. [속삭거리다]
- 나 어젯밤에 가위에 눌리면서 귀신 목소리 같은 환청이 들렸어. [환청 (幻聽)]
- 그 녀석, 목소리 한번 크구나. [한번 (한番)]
- 거센 목소리. [거세다]
- 아버지께서는 잔뜩 화가 나셔서 거센 목소리로 승규를 혼내셨다. [거세다]
- 그 가수는 힘차고 경쾌한 노래에 어울리는 거센 목소리를 가졌다. [거세다]
- 손님이 거센 목소리로 항의를 하는데 난감하지 뭐야. [거세다]
- 무거운 목소리. [무겁다]
- 아버지는 내 성적표를 보시더니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여셨다. [무겁다]
- 반가움이 가득한 목소리. [가득하다]
- 위압적인 목소리. [위압적 (威壓的)]
- 껄껄한 목소리. [껄껄하다]
- 변성기가 되자 아들의 목소리가 껄껄하게 변했다. [껄껄하다]
- 네 목소리가 껄껄한데 감기에 걸린 거니? [껄껄하다]
- 아니요. 어제 합창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목소리가 조금 상했어요. [껄껄하다]
- 고압적인 목소리. [고압적 (高壓的)]
- 선생님의 고압적인 목소리에 교실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고압적 (高壓的)]
- 어눌한 목소리. [어눌하다 (語訥하다)]
- 전화 목소리는 어땠어? [어눌하다 (語訥하다)]
- 울먹울먹하는 목소리. [울먹울먹하다]
- 쩡쩡한 목소리. [쩡쩡하다]
- 그의 목소리는 우렁차고 쩡쩡했다. [쩡쩡하다]
- 볼멘 목소리. [볼메다]
- 그는 내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볼멘 목소리로 투정을 부렸다. [볼메다]
- 아주머니, 목소리 좀 낮추시어요. [-시어요]
- 감격한 목소리. [감격하다 (感激하다)]
- 토로하는 목소리. [토로하다 (吐露하다)]
- 타박하는 목소리. [타박하다]
- 비관하는 목소리. [비관하다 (悲觀하다)]
- 맞아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관하는 목소리가 높아요. [비관하다 (悲觀하다)]
🌷 ㅁㅅㄹ: Initial sound 목소리
-
ㅁㅅㄹ (
목소리
)
: 사람의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
Noun
🌏 VOICE: The sound that comes out of the human throat. -
ㅁㅅㄹ (
물소리
)
: 물이 흐르거나 어디에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Noun
🌏 SOUND OF WATER: A sound made when water flows or strikes against something. -
ㅁㅅㄹ (
모서리
)
: 물건의 모가 진 가장자리.
☆
Noun
🌏 EDGE; CORNER: An area of a thing, where edges meet and form an angle. -
ㅁㅅㄹ (
무신론
)
: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그에 대한 신앙을 거부하는 사상이나 이론.
Noun
🌏 ATHEISM: An idea or theory that does not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a god and rejects religious belief. -
ㅁㅅㄹ (
미숙련
)
: 어떤 기술이나 일을 아직 능숙하게 익히지 못함.
Noun
🌏 BEING UNSKILLED: The state of being not yet adept at and familiar with a technique or task. -
ㅁㅅㄹ (
말소리
)
: 말하는 소리.
Noun
🌏 VOICE: The voice of someone talking. -
ㅁㅅㄹ (
뭇사람
)
: 많은 사람. 여러 사람.
Noun
🌏 MANY PEOPLE; PUBLIC: A lot of people or a multitude of people. -
ㅁㅅㄹ (
무서리
)
: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Noun
🌏 EARLY FROST: The first light frost in late autumn. -
ㅁㅅㄹ (
묘사력
)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능력.
Noun
🌏 DESCRIBING POWER; DESCRIBING SKILL: An ability to give a detailed account of a certain object in spoken or written words, or express it in paintings as it stands. -
ㅁㅅㄹ (
무시로
)
: 특별히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
Adverb
🌏 ANY TIME: At any time without a preset timetable. -
ㅁㅅㄹ (
몸서리
)
: 몹시 싫거나 무서워서 온몸이 떨리는 일.
Noun
🌏 SHUDDER: A state in which one's entire body trembles or shakes out of aversion or fear.
• Sports (88) • The arts (76) • Expressing time (82) • Dating and getting married (19) • Greeting (17) • Social system (81) • Mass media (47) • Family events (during national holidays) (2) • Hobby (103) • Describing location (70) • Purchasing goods (99) • Politics (149) • Introducing (introducing family) (41) • Comparing cultures (78) • Daily life (11) • Weekends and holidays (47) • Residential area (159) • Climate (53) • Philosophy, Ethics (86) • Using transportation (124) • Appearance (121) • Using public institutions (59) • Pop culture (82) • Using the hospital (204) • Expressing day of the week (13) • Using public institutions (post office) (8) • Science & technology (91) • Language (160) • Law (42) • Hobbies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