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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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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くせ【癖】: 長い間繰り返して習慣になった性質や行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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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쏟거나 하다.
🌏 すてる【捨てる・棄てる】: 不用のものを投げ出したり流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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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バス: 料金をもらって決まった道を通って、たくさんの人を乗せる大きい自動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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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지고 물기가 많은 땅이나 썩은 나무에서 자라며 주로 우산처럼 생겼고 음식의 재료로 쓰이는 식물.
🌏 きのこ・たけ【茸】: 陰って水気の多い土地や腐った木に生え、主に傘状をなし、料理の材料に使われる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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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쓰는, 우유에 있는 지방을 굳혀서 만든 노란색의 식품.
🌏 バター: 食パンに塗って食べたり、料理に使う、牛乳にある脂肪を固めて作った黄色の食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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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장치에서 손가락으로 눌러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장치.
🌏 バトン: 電気装置で指で押して操作できるように作った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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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참고 견디다.
🌏 たえる【耐える】。こらえる【堪える・怺える】。もちこたえる【持ち堪える】: 長い間、耐え忍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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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 かっと: 不快を覚えて、急に大声を出したり怒ったり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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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대할 때 예의가 없고 태도가 바르지 못하다.
🌏 ぎょうぎがわるい【行儀が悪い】。ぶさほうだ【無作法だ】。ぶしつけだ【不仕付けだ】: 目上の人に対して礼儀正しくなく振る舞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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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데, 버니, 번, 버는, 벌, 법니다)→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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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거나 살아가는 데 능력이 미치지 못해 힘들다.
🌏 てにあまる【手に余る】。つらい。たいへんだ【大変だ】。かなわない【敵わない】: 何かをしたり生きる上で必要な能力が足りなくて大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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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원인이 되는 프로그램의 잘못.
🌏 バグ: コンピューター・システムが正常に働かない原因になるプログラムの誤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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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사이에 틈이 생겨 서로 어긋나면서 벌어지다.
🌏 ひずむ【歪む】。ゆがむ【歪む】: 何かの間に隙間ができて、噛み合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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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액체나 큰 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
🌏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多量の液体や大きい泡が盛んに沸いたり立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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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액체나 큰 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
🌏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多量の液体や大きい泡が盛んに沸いたり立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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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액체나 큰 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ぐつぐつ。ぶくぶく。ぐらぐら: 多量の液体が煮え返ったり大きい泡が煮え立つ音。また、その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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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액체나 큰 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
🌏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多量の液体や大きい泡が盛んに沸いたり立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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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 중 가장 뛰어난 것의 바로 뒤를 잇다.
🌏 つぐ【次ぐ・亜ぐ】。ひってきする【匹敵する】: 多くの中で一番優れた物事のすぐその下に位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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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나 알코올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휴대용 가열 기구.
🌏 バーナー: ガスやアルコールなどを燃料に使う携帯用の加熱器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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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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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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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는 모양.
🌏 ばたばた。じたばた: 図体の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して手足をばたつかせながら動き続け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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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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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피고 녹색 잎이 붙은 가늘고 긴 가지가 있으며 개울가나 습지에 잘 자라는 나무.
🌏 やなぎ・やぎ【柳】: 4月ごろ暗い紫色の花を咲かせ、緑色の葉がついた細長い枝があり、川沿いや湿地でよく育つ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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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피고 녹색 잎이 붙은 가늘고 긴 가지가 있으며 개울가나 습지에 잘 자라는 나무.
🌏 やなぎ【柳】: 4月頃黒紫色の花が咲き、緑色の葉がついている細長い枝がある木。主に小川のほとりや湿地に生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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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의 가지.
🌏 柳の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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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의 꽃.
🌏 柳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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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의 잎.
🌏 柳の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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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가지의 껍질로 만든 피리.
🌏 やなぎのふえ【柳の笛】: 柳の枝の皮で作った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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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 かっと: 不快を覚えて、急に大声を出したり怒ったり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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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버려서, 버렸다, 버려라)→ 버리다 1, 버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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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하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놓아 두다.
🌏 ほうっておく【放って置く】。すておく【捨て置く】: 大事に保管せず、放置したまま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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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없어진 물건이 쓰이지 않거나 내던져지다.
🌏 すてられる【捨てられる。棄てられる】: 必要でなくなった物が使われなかったり投げ出され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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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버릇.
🌏 行儀・作法を俗にいう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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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며 몸을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つらくて苦しい状態から抜け出すために手足をむやみに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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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며 몸을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つらくて苦しい状態から抜け出すために手足をむやみに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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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며 자꾸 몸을 움직이는 모양.
🌏 ばたばた。じたばた: つらくて苦しい状態から逃れようと手足をばたつかせながらしきりに体を動かす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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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며 자꾸 몸을 움직이다.
🌏 じたばたする: つらくて苦しい状態から抜け出すために手足をむやみに振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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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대할 때 예의가 없고 태도가 바르지 못하게.
🌏 ぶさほうに【無作法に】。ぶしつけに【不仕付けに】: 目上の人に対して礼儀正しく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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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이나 행동을 습관적으로 자꾸 되풀이함을 나타내는 말.
🌏 ある言葉や行動を習慣的に繰り返すという意を表す「補助動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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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버리는데, 버리니, 버리면, 버린, 버리는, 버릴, 버립니다)→ 버리다 1, 버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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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 완전히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
🌏 しまう: 前の言葉の表す行動が完了したという意を表す「補助動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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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나 사회 등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관계가 끊기다.
🌏 すてられる【捨てられる・棄てられる】。みすてられる【見捨てられる・見棄てられる】。みはなされる【見放される・見離される】: 人や社会などから一方的に関係が絶た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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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한곳에 넣어 골고루 뒤섞다.
🌏 あえる【和える】: 様々なものを一か所に入れて混ぜ合わ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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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가 한곳에 넣어져 골고루 뒤섞이다.
🌏 あえられる【和えられる】: 様々なものが一か所に入れられて混ぜ合わせ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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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もじもじする。うじうじする。ぐずぐずする【愚図愚図する】: 言葉や行動が不自然で、よく間違ったりためら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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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もじもじする。うじうじする。ぐずぐずする【愚図愚図する】: 言葉や行動が不自然で、よく間違ったりためら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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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が続く。また、その音を立て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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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が続く。また、その音を立て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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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かさかさ。ばさばさ: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繰り返して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また、その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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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が続く。また、その音を立て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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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ひからびて粉々になるほど水気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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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ひからびて粉々になるほど水気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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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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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으로 발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로 한복을 입을 때 양말처럼 발에 신는 물건.
🌏 ポソン: 足袋:布を足の模様に似せて作って、主に伝統衣装の韓服を着るときに履く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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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의 앞쪽 끝에 뾰족하게 올라온 부분.
🌏 ポソンコ: ポソンの前先の尖っている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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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전골.
🌏 きのこのなべ【茸の鍋】: キノコを主な材料にして作った鍋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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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해 멈추는 정해진 장소.
🌏 バスてい【バス停】。バスていりょうじょ【バス停留所】。バスストップ: バスが客の乗り降りのためにとまる一定の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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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의 운임을 지불할 때 사용되는 카드.
🌏 バスカード。バスこうつうカード【バス交通カード】: バスの運賃を払うときに使われるカ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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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등의 용도로 쓰이는, 소리가 나는 전기 신호 장치.
🌏 ブザー: 呼び鈴などの用途に使われる、音のする電気信号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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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 조심하지 않고 뻔뻔하게.
🌏 どうどうと【堂堂と】: 他人の視線を気にして慎んだりせずに、図々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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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 조심하는 데가 없다.
🌏 どうどうたる【堂々たる】: 他人の視線を気にして慎んだりするところ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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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얼굴의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진물이 나는 피부병.
🌏 かんせん【乾癬】: 主に顔の皮膚に白い粉をふいたような発疹ができたり、膿が出る皮膚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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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새콤하고 단, 벚나무의 열매.
🌏 さくらんぼう・さくらんぼ【桜ん坊】: 甘酸っぱい味の、桜の果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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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 버텨서, 버텼다, 버텨라)→ 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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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버티는데, 버티니, 버티면, 버틴, 버티는, 버틸, 버팁니다)→ 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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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 세운 기둥.
🌏 ささえばしら【支え柱】。しちゅう【支柱】: ものが倒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立てる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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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쓰러지지 않게 받치는 막대기나 기둥.
🌏 ささえ【支え】。ささえばしら【支え柱】: ものが倒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立てる棒や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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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 세우는 나무.
🌏 つっかい【突っ支い】。つっかいぼう【突っ支い棒】: 何かが倒れないように支えておく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