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 (逍風/消風)
☆☆☆ 名詞
🗣️ 発音, 活用形: • 소풍 (
소풍
)
📚 派生語: • 소풍하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야외에 나갔다 오다., 학교에서, 자연 관찰이나 역사 유…
📚 カテゴリー: レジャー活動 週末および休み
🗣️ 소풍 (逍風/消風) @ 用例
- 내일은 소풍, 모레는 개교기념일, 글피는 일요일이라 삼 일 동안 학교 수업이 없다. [글피]
- 봄은 따뜻하고 햇빛이 많이 드는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소풍 가기에 좋은 계절이다. [계절적 (季節的)]
- 응. 햇볕도 따스하네.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야. [날씨]
- 이 정도로 약간 흐린 날씨라면 소풍 가기에 썩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나쁘다]
- 소풍 가서 먹을 김밥 도시락을 싸면서 나무젓가락도 챙겼다. [나무젓가락]
- 승규야, 내일 너 소풍 가는데 엄마가 도시락으로 뭐 해 줄까? [가지다]
- 아빠, 주말인데 우리도 공원으로 소풍 가요. [걷히다]
- 반장이 학급 게시판에 반 아이들이 소풍 가서 찍은 사진을 붙였다. [게시판 (揭示板)]
- 지수는 소풍 갈 준비를 하려고 장을 보면서 김밥에 넣을 단무지를 샀다. [단무지]
- 소풍 가는 날이 언젠데요? [-ㄴ데요]
- 선생님께서는 이번 소풍 장소는 반 아이들이 공론한 결과를 따르기로 하셨다. [공론하다 (公論하다)]
- 아이는 소풍 가는 날에 비가 올까 봐 벌써부터 걱정을 한다. [-ㄹ까 보다]
-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해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점 (點)]
- 내일 소풍 올 때에는 모두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고 오세요. [활동하다 (活動하다)]
- 지수야, 우리 내일 소풍 때 몇 시까지 모여? [조례 (朝禮)]
- 내일이 소풍 가는 날인데 계속 비가 오면 어떡해요? [어떡하다]
- 어머니는 소풍 날 아침 김밥을 만들어 점심 도시락을 싸 주셨다. [싸다]
- 가을 소풍. [가을]
-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는 내일 소풍 갈 때 입을 나들이옷을 미리 꺼내 놓았다. [나들이옷]
- 이렇게 다 준비했는데 내일 비가 와서 소풍 못 가는 거 아냐? [가능성 (可能性)]
-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을 듣고 소풍 전날의 어린애마냥 들떠 있었다. [들뜨다]
- 갑자기 내린 비가 우리의 소풍 일정을 엉클어뜨렸다. [엉클어뜨리다]
- 선생님께서는 반장인 나에게 소풍 날 반 친구들의 통솔을 맡기셨다. [통솔 (統率)]
- 네, 교감 선생님. 소풍 장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통솔 (統率)]
- 우리는 소풍 때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 학생을 두 편으로 나눴다. [줄다리기]
- 그토록 기다렸던 소풍 날이 바로 오늘이다. [바로]
- 어떤 방법으로 소풍 장소를 정할까요? [다수결 (多數決)]
- 소풍 때 찍은 사진이 사진관에서 현상되어 나왔다. [현상되다 (現像되다)]
- 어머니는 동생의 소풍 배낭에 도시락과 과일, 물 한 병을 넣어 주셨다. [병 (甁)]
- 보물찾기는 소풍 때 빠질 수 없는 재미있는 놀이이다. [보물찾기 (寶物찾기)]
- 돌아오는 일요일에 우리 소풍 가요! [돌아오다]
- 내일 소풍 못 간다니까 동생이 많이 실망했니? [적이]
- 내일 소풍 간다고 도시락을 쌀 거라고 지금 난리야. [달그락대다]
- 아. 한강으로 소풍 가고 싶다. [당장 (當場)]
- 우리 소풍 갈 때 식사는 어떻게 해요? [도시락]
- 소풍 가서 점심 식사는 어떻게 하지? [제각기 (제各其)]
- 선생님께서는 소풍 장소를 아이들의 자율적 결정에 맡기셨다. [자율적 (自律的)]
- 승규는 소풍 나간 아이마냥 들떠서 뛰어 다닌다. [마냥]
-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우리는 소풍 계획을 뒤집어엎었다. [뒤집어엎다]
-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애초부터 소풍 가기에는 그른 날씨였다. [그르다]
- 소풍 날 아침 아이들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버스에 올랐다. [차다]
- 소풍 집결지. [집결지 (集結地)]
- 그러게.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야. [꽃바람]
- 일단 '봄 소풍'으로 정했어요. [화제 (話題)]
- 소풍 가는데 도시락을 준비하겠단 사람이 없어요. [-단]
- 소풍 전날. [전날 (前날)]
- 선생님은 소풍 가는 날 아침 아홉 시까지 학교 정문 앞에 아이들을 모이게 했다. [정문 (正門)]
- 엄마, 저 소풍 갔다 올게요. [찬합 (饌盒)]
- 소풍 가는 유민이의 가방에는 과자가 가득 들어 있었다. [과자 (菓子)]
- 선생님, 저도 소풍 갈래요. [언제]
- 오늘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풍 날이다. [날]
- 소풍 가서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는데 수저가 없어서 밥을 못 먹게 되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어처구니]
- 우리 다음주 월요일에 소풍 갈까? 휴일이잖아. [휴일 (休日)]
- 소풍 가는 딸아이에게 돈을 얼마간 챙겨 주었다. [얼마간 (얼마間)]
- 바람도 신선하고 소풍 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가을날]
- 내일 소풍 때는 각자 도시락을 준비해 가지고 오세요. [-여 가지고]
- 나는 소풍 때 찍은 사진을 내 홈페이지에 올렸다. [올리다]
- 아이들은 내일 소풍 갈 기분에 들떠서 요란히 짐을 챙겼다. [요란히 (搖亂/擾亂히)]
- 병원 내 간호사들은 어린이 환자들과 소풍 가는 원외 봉사를 나가게 되었다. [원외 (院外)]
🌷 ㅅㅍ: Initial sound 소풍
-
ㅅㅍ (
식품
)
: 사람이 먹는 음식물.
☆☆☆
名詞
🌏 しょくひん【食品】: 人が食べる飲食物。 -
ㅅㅍ (
슬픔
)
: 마음이 아프거나 괴로운 느낌.
☆☆☆
名詞
🌏 かなしみ【悲しみ】: 心が痛く、苦しい気持ち。 -
ㅅㅍ (
소파
)
: 등을 기대고 앉을 수 있는, 길고 푹신한 의자.
☆☆☆
名詞
🌏 ソファー: 背もたれに身を預けてゆったりと座れる、クッションが効いた長椅子。 -
ㅅㅍ (
소포
)
: 우편으로 보내는, 포장된 작은 짐.
☆☆☆
名詞
🌏 こづつみ【小包】。こづつみゆうびんぶつ【小包郵便物】: 郵便で送る、包装されている小さい物品。 -
ㅅㅍ (
상품
)
: 사고파는 물건.
☆☆☆
名詞
🌏 しょうひん【商品】: 売買を目的とする品物。 -
ㅅㅍ (
쇼핑
)
: 백화점이나 가게를 돌아다니고 구경하면서 물건을 사는 일.
☆☆☆
名詞
🌏 ショッピング。かいもの【買い物】: デパートや商店街を回りながら見物し、買い物をすること。 -
ㅅㅍ (
실패
)
: 원하거나 목적한 것을 이루지 못함.
☆☆☆
名詞
🌏 しっぱい【失敗】: 願ったり目的としたことを成せないこと。 -
ㅅㅍ (
소풍
)
: 경치를 즐기거나 놀이를 하기 위하여 야외에 나갔다 오는 일.
☆☆☆
名詞
🌏 ピクニック。えんそく【遠足】。のあそび【野遊び】: 景色を楽しんだり遊んだり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野外に出かけてくること。 -
ㅅㅍ (
송편
)
: 쌀가루를 반죽하여 팥, 콩, 깨 등에서 하나를 골라 안에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고 찐 떡.
☆☆☆
名詞
🌏 ソンピョン【松餅】: 米粉をこねて小豆・豆・胡麻などの材料のうち一つを餡にして半月形に作り、松の葉の上にのせて蒸した餅。 -
ㅅㅍ (
심판
)
: 어떤 문제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따져 결정을 내림.
☆☆
名詞
🌏 しんぱん【審判】: ある問題や人について是非を判断し、決定をくだすこと。 -
ㅅㅍ (
사표
)
: 직장 등에서 맡고 있던 일 또는 직책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적어 내는 글.
☆☆
名詞
🌏 じひょう【辞表】: 職場などで受け持っていた仕事・職責を辞めるという旨を書いた文書。 -
ㅅㅍ (
수표
)
: 적힌 액수의 돈을 은행이 내어 주어 돈처럼 쓸 수 있는 증서.
☆☆
名詞
🌏 こぎって【小切手】: 書かれた金額を銀行が支払い、金のように使える証書。 -
ㅅㅍ (
슈퍼
)
: 먹을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모두 갖추어 놓고 파는 큰 가게.
☆☆
名詞
🌏 スーパー: 食べ物や生活に必要な物品などをすべて揃えて売る大きな店。 -
ㅅㅍ (
샴푸
)
: 머리를 감는 데 쓰는 액체 비누.
☆☆
名詞
🌏 シャンプー: 髪を洗うときに使う液状の洗剤。 -
ㅅㅍ (
승패
)
: 승리와 패배.
☆☆
名詞
🌏 しょうはい【勝敗】: 勝利と敗北。 -
ㅅㅍ (
세포
)
: 생물체를 이루는 기본 단위.
☆
名詞
🌏 さいぼう【細胞】: 生物体を構成する基本単位。 -
ㅅㅍ (
상표
)
: 상품을 만든 회사를 나타내는 기호나 그림 등의 표시.
☆
名詞
🌏 しょうひょう【商標】: 商品を製造した会社を表す記号や絵などの標識。 -
ㅅㅍ (
수평
)
: 표면이 기울지 않고 평평한 상태.
☆
名詞
🌏 すいへい【水平】: 表面が傾いたりせず、平らな状態。 -
ㅅㅍ (
수필
)
: 어떤 주제에 대하여 개인적인 느낌이나 의견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쓴 글.
☆
名詞
🌏 ずいひつ【随筆】: ある主題について個人的な感想や意見を自由形式で書いた文章。 -
ㅅㅍ (
성품
)
: 사람의 성질이나 됨됨이.
☆
名詞
🌏 ひんせい【品性】。せいかく【性格】。きしつ【気質】。きだて【気立て】: 人の性質や人格。 -
ㅅㅍ (
서평
)
: 책의 내용에 대해 좋고 나쁨, 잘하고 못함 등을 평가하는 글.
☆
名詞
🌏 しょひょう【書評】: 書物の内容について良し悪しや優劣などの評価をする文章。 -
ㅅㅍ (
소품
)
: 크기가 작은 미술 작품 또는 길이가 짧은 문학이나 음악 작품.
☆
名詞
🌏 しょうひん【小品】: 美術・文学・音楽などで、規模の小さい作品。
• 一日の生活 (11) • 環境問題 (226) • 家族行事(節句) (2) • 位置を表すこと (70) • 政治 (149) •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 • 法律 (42) • 時間を表すこと (82)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59) • 薬局を利用すること (10) • レジャー生活 (48) • 芸術 (23) • 韓国生活 (16) • 経済・経営 (273) • 趣味 (103) • 家族紹介 (41) • 旅行 (98)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出入国管理所) (2) • 服装を表すこと (110) • 曜日を表すこと (13) • 芸術 (76) • 食べ物を注文すること (132) • 招待と訪問 (28) • 恋愛と結婚 (28) • 言葉 (160) • 病院を利用すること (204) • スポーツ (88) • 謝ること (7) • 外見 (121) • 日付を表すこ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