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 名詞
🗣️ 発音, 活用形: • 가을 (
가을
)
📚 カテゴリー: 時間 天気と季節
🗣️ 가을 @ 語義解説
- 사시사철 (四時四철) :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 내내의 동안.
- 파랗다 :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와 같이 밝고 선명하게 푸르다.
- 늦가을 : 늦은 가을.
- 사철 (四철)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 사계절 (四季節)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 때 : 일 년을 기후가 변화하는 것에 따라 나눈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시기.
- 올가을 : 올해의 가을.
- 들국화 (들菊花) : 산이나 들에 나며 작은 노란 꽃잎이 있고 꽃은 약재로, 어린 싹은 식재료로 쓰는 가을 꽃.
- 사계 (四季)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 철 : 일 년을 자연 현상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 것의 한 때.
- 여름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만추 (晩秋) : 늦은 가을.
- 춘추 (春秋) : 봄과 가을.
- 국화 (菊花) : 꽃잎은 주로 희거나 노랗고 대가 긴, 향기가 좋은 가을 꽃.
- 계절 (季節) : 일 년을 자연 현상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 것의 한 때.
- 푸르다 :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싱싱한 풀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 국화꽃 (菊花꽃) : 꽃잎은 주로 희거나 노랗고 대가 긴, 향기가 좋은 가을 꽃.
- 겨울눈 :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지낸 후 이듬해 봄이 되어 자라는 싹.
- 춘하추동 (春夏秋冬)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 가을 @ 用例
- 고추잠자리가 가을 하늘을 빙빙 맴돈다. [고추잠자리]
- 가을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혹시 잘못 본 거 아니야? [고추잠자리]
- 곰은 봄, 여름, 가을 내내 먹고 지방을 쌓아 두었다가 동면을 하는 동안에 축적한 지방을 사용한다. [동면 (冬眠)]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화창했다. [없이]
- 가을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산에 가니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경치를 감상할 여유가 없었다. [수많다 (數많다)]
- 산 정상에 오르니 가을 풍경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진수 (眞髓)]
- 응, 가을 정취가 물씬물씬 풍긴다. [물씬물씬]
- 가을 햇살이 따스해서 여행하기 좋았어. [따스하다]
- 불타오르는 가을 산 [불타오르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시원히 트여 있었다. [시원히]
- 올 가을 여성 의류는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화려한 편이다. [의류 (衣類)]
- 가을 하늘이 공활하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공활했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가을이 되자 벼가 누렇게 익어 간다. [익다]
- 익어 가는 가을. [익다]
- 가을이 익다. [익다]
- 가을이 익어 가고 있구나! [익다]
- 선생님, 가을 문화 체험은 어디로 가요? [너와집]
- 그 수목원의 가을 꽃 전시회에는 만개한 국화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만개하다 (滿開하다)]
- 가을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고 푸르렀다. [깨끗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게 터졌다. [터지다]
- 가을 햇볕이 그의 창문에 소나기처럼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부서지다]
- 가을 벌판에서는 밀짚모자를 쓴 농부들이 곡식을 수확하고 있었다. [밀짚모자 (밀짚帽子)]
- 가을 하늘빛. [하늘빛]
- 가을이 되자 하늘빛이 맑고 푸르러졌다. [하늘빛]
- 맑은 가을 하늘에는 하얀 솜털 같은 구름이 떠 있었다. [솜털]
- 그해 가을. [그해]
- 네 머리에 두른 스카프의 무늬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난다. [스카프 (scarf)]
- 그렇지? 얼마 전에 가을 분위기를 내려고 산 거야. [스카프 (scarf)]
- 그럼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먹을 수 있겠다. [연중 (年中)]
- 가을 하늘에 높이 걸린 구름이 참 아름다웠다. [걸리다]
- 응, 우리 가을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자. [취하다 (醉하다)]
- 도로변에는 코스모스가 만개를 한 상태로 흔들거려 가을 정취를 더했다. [만개 (滿開)]
- 네, 가을 절기에 맞춰 그려 보았습니다. [절기 (節氣)]
- 청청한 가을. [청청하다 (靑靑하다)]
- 청청한 가을 하늘을 보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린다. [청청하다 (靑靑하다)]
- 가을밤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처량하게 들려왔다. [귀뚜라미]
- 가을로 접어드니 모기가 들어가고 귀뚜라미가 나왔다. [귀뚜라미]
- 곤충 채집에 나선 아이들은 잠자리, 귀뚜라미와 같은 가을 곤충을 잡아 왔다. [귀뚜라미]
- 올해는 가을이 일찍 왔나 보다. [귀뚜라미]
- 황금색 가을 논의 풍경이 가관이어서 우리는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관 (可觀)]
- 하늘이 높고 고추잠자리가 날아 가을 분위기가 여실하다. [여실하다 (如實하다)]
- 가을 밤에 여치 한 마리가 풀숲에서 울고 있었다. [여치]
- 가을 하늘의 맑음이 내 기분을 가볍게 하였다. [-음]
- 가을 들길. [들길]
- 지수는 유유히 가을 들길을 걸으면서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감상했다. [들길]
- 너 요새 우울해 보여. 가을 타니? [지다]
-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예쁜 코스모스가 피었고 그 주변을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잠자리]
- 이 산의 단풍은 그야말로 가을 나들이의 별미를 느끼게 한다. [별미 (別味)]
- 며칠 동안 기온이 서늘하고 하늘이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형적 (典型的)]
- 그렇단다. 가을 햇빛에 고추를 쬐면 고추가 잘 마른다고 해서 말이야. [쬐다]
- 가을 달빛이 어스름하게 비치고 물안개가 자욱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스름하다]
- 황금빛 물결이 이는 가을 논들 사이로 구불구불한 논길이 나 있다. [논길]
- 청명한 가을날. [청명하다 (淸明하다)]
- 가을. 날씨도 청명해서 하늘도 맑잖아. [청명하다 (淸明하다)]
- 가을 나절. [나절]
- 완연한 가을. [완연하다 (宛然하다)]
- 방송사는 이번 가을 개편 때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을 종영하고 새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종영하다 (終映하다)]
- 금년 가을. [금년 (今年)]
- 가을 하늘을 표현한 이 그림을 보니 어때요? [담백하다 (淡白하다)]
- 맑은 가을 하늘의 느낌을 담백하게 잘 살렸네요. [담백하다 (淡白하다)]
- 벼를 베며 즐거워하는 농군의 노랫소리가 가을 들녘에 울려 퍼진다. [농군 (農軍)]
- 추수가 끝난 가을 들판은 고즈넉이 여유로워 보였다. [고즈넉이]
- 가을 고추밭에는 진홍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진홍 (眞紅)]
- 가을 햇살. [햇살]
- 넌 가을 운동회를 떠올리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 [만국기 (萬國旗)]
- 가을 들판에는 곡식들이 익어 가고 있다. [-어 가다]
- 가을 소풍. [소풍 (逍風/消風)]
- 가을 들판의 벼가 고개를 숙인 걸 보니 완전히 익은 모양이다. [-은 모양이다]
- 가을이 되자 만산이 붉은 단풍이 들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만산 (滿山)]
- 손님 여러분, 가을 신상품이 입고되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입고되다 (入庫되다)]
- 농부는 가을에 빨갛게 여문 사과를 땄다. [여물다]
- 옥수수가 알알이 여물고 누렇게 벼가 고개를 숙인 가을이 왔다. [여물다]
- 응,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 [여물다]
- 들판에는 벌써 가을 빛이 여물고 있네요. [여물다]
- 가을 산의 등산로마다 낙엽이 깔려 있었다. [깔리다]
- 네, 가을 햇살이 잘 성숙시켰어요. [성숙시키다 (成熟시키다)]
- 날씨가 쌀쌀해지고 낙엽이 떨어지면서 학교에서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냄새]
- 무더운 여름이 가고 팔랑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왔다. [팔랑]
- 늦은 가을 팔랑 떨어진 낙엽이 황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팔랑]
- 햇살도 높고 맑은 가을날, 곱게 물든 나뭇잎이 팔랑 나부꼈다. [팔랑]
- 육학년 여학생들은 가을 운동회에서 부채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채춤]
- 가을 운동회를 하는 초등학교 운동장 하늘에는 어김없이 오색 깃발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오색 (五色)]
- 가을 논에는 누렇게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논]
- 가을 들판에 오곡이 무르익은 모습을 보고 농부들은 흐뭇해했다. [오곡 (五穀)]
- 이번 가을 호 교지에는 지난주에 열린 체육 대회의 결과가 실렸다. [교지 (校誌)]
- 바람이 불자 가을 낙엽이 하늘에서 뿌리는 것처럼 어지럽게 난무하기 시작했다. [난무하다 (亂舞하다)]
- 가을 단풍이 든 설악산 경치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잘 보여 준다. [극치 (極致)]
- 가을 산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했다. [산수화 (山水畫)]
- 가을 산이 주홍빛 단풍으로 뒤덮여 있었다. [주홍빛 (朱紅빛)]
- 작년 가을. [작년 (昨年)]
- 가을 바람이 시원하기는 하지만 오래 있으면 감기에 걸리겠다. [하다]
- 가을 단풍. [단풍 (丹楓)]
- 나는 책장을 넘기다가 작년 가을에 주웠던 단풍을 찾았다. [단풍 (丹楓)]
- 색색의 단풍이 든 나무를 보니 어느새 가을이 다가온 것 같다. [단풍 (丹楓)]
- 정말 아름답다. 가을 정취가 절로 느껴져. [단풍 (丹楓)]
- 가을이 되니 마당에 있는 단풍의 잎이 울긋불긋해졌다. [단풍 (丹楓)]
- 벌써 가을인가 봐요. [단풍 (丹楓)]
- 청량한 가을. [청량하다 (淸涼하다)]
- 그러게. 어느덧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네. [청량하다 (淸涼하다)]
- 가을 내내 고생고생 배추를 재배했는데 배추 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졌다. [고생고생 (苦生苦生)]
- 만물이 숙성되는 가을. [숙성되다 (熟成되다)]
- 높고 높은 가을 하늘이 정말 푸르다. [-고]
- 우리는 불타는 듯한 단풍이 한창일 무렵에 가을 산행을 나섰다. [불타다]
- 파란 가을 하늘을 가르며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갔다. [파랗다]
- 가을 초엽이 되니까 어느새 더위도 가시고 단풍도 들기 시작하는 것 같아. [초엽 (初葉)]
- 벼가 금빛으로 익은 가을 들녘은 금물결이 출렁거렸다. [금물결 (金물결)]
- 가을보리 파종. [가을보리]
- 가을보리를 베어내다. [가을보리]
- 가을보리를 수확하다. [가을보리]
- 가을보리를 심다. [가을보리]
- 가을보리를 재배하다. [가을보리]
- 가을보리를 키우다. [가을보리]
- 화장품 업체는 적갈색과 적회색을 사용한 가을 화장법을 선보였다. [적회색 (赤灰色)]
- 그러게 말이에요. 추석이 지나야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될 거래요. [늦더위]
- 가을 햇살에 곡식의 낱알이 여물어 간다. [낱알]
-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은 높푸르고 매우 맑았다. [높푸르다]
- 형은 올 가을 거둔 벼를 아우와 사이좋게 반분하였다. [반분하다 (半分하다)]
- 가을 이맘때. [이맘때]
- 가을 단풍놀이. [단풍놀이 (丹楓놀이)]
- 우리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끼리 단풍놀이를 갔다. [단풍놀이 (丹楓놀이)]
- 예쁘게 단장을 한 가을의 산은 단풍놀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단풍놀이 (丹楓놀이)]
- 가을 산에 오르니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낙엽이 첩첩이 쌓여 있었다. [첩첩이 (疊疊이)]
- 우리 반 아이들은 가을 운동회 계주에서 꼭 이기겠다며 여름 내내 열심히 달리기를 연습했다. [계주 (繼走)]
-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서 산책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드높다]
- 가을 학기. [학기 (學期)]
- 구월의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렀다. [구월 (九月)]
- 농부들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녹두 수확에 들어갔다. [녹두 (綠豆)]
- 억새밭으로 가을 나들이를 갔다 왔다며? 재미있었어? [들바람]
- 가을 산은 참 고요한 느낌이야. [적막감 (寂寞感)]
- 가을 풍경. [풍경 (風景)]
-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의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풍경 (風景)]
- 가을 하늘. [하늘]
🌷 ㄱㅇ: Initial sound 가을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名詞
🌏 ふゆ【冬】。とうき【冬季】: 四季の中で最も寒く、秋と春の間の季節。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名詞
🌏 くだもの・かぶつ【果物】。フルーツ: りんご・梨・ブドウ・栗の実など、木の枝や幹に実る、食べられる果実。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名詞
🌏 ぐんじん【軍人】。へいし【兵士】: 軍隊に所属し兵器を取り扱うための訓練を受けて一定の任務を担当する人。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名詞
🌏 ほとんど。ほぼ。おおよそ【大凡】。だいたい【大体】: 全部から少し足りない程度。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名詞
🌏 かよう【歌謡】。うた【歌】: 大勢の人が好んで歌う歌。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名詞
🌏 こうえん【公園】: 人々が憩い、遊びを楽しめるように芝生を敷き、木や花などを植えた広い場所。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名詞
🌏 あき【秋】: 四季の一つで、夏と冬の間の季節。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名詞
🌏 あゆみ【歩み】。ほこう【歩行】: 両足を片方づつ交互に前に出して進む動作。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名詞
🌏 くがつ【九月】: 1年12ケ月の中で9番目の月。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副詞
🌏 ふかく【深く】: 上から底まで、または表面から中までの距離がとても遠く。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かげつ【ヶ月】: 月数を数える単位。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名詞
🌏 はさみ【鋏】: 紙や布、髪の毛などを切る道具。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名詞
🌏 かがみ【鏡】: 物体の形を映して見る、薄くて平たい道具。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副詞
🌏 いっしょに【一緒に】・ともに【共に】: 二人以上が一緒に。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副詞
🌏 ほとんど: 全部ではなく、やや足らずに。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名詞
🌏 きょういく【教育】: 個人の能力を育てるため、知識・教養・技術などを教えること。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名詞
🌏 ゲーム。あそびごと【遊びごと】: ルールを決めて勝ち負けを決める遊び。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名詞
🌏 きおく【記憶】。おもいで【思い出】。おぼえ【覚え】: 以前の姿、事実、知識、経験などを忘れなかったり、再び思い出すこと。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名詞
🌏 きおん【気温】。おんど【温度】: 大気の温度。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名詞
🌏 ながさ【長さ】。たけ【丈】: 何かの端から別の端までの距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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