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   名詞  

🗣️ 発音, 活用形: • 거의 (거의) • 거의 (거이)
📚 カテゴリー: 量  

📚 Annotation: 주로 '거의가', '거의를'로 쓴다.

• 반영구적 (半永久的) : 오랜 세월이 흘러도 거의 변하지 않는.
• 요절내다 (撓折내다) : 사람을 죽이거나 거의 죽을 정도로 매우 때리고 혼내다.
• 갱생하다 (更生하다) : 거의 죽기 직전의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다.
• 졸아붙다 : 너무 졸아들어 물기가 거의 없어지다.
• 분패하다 (憤敗하다) : 시합이나 싸움, 전쟁 등에서 거의 이길 뻔하다가 아깝게 지다.
• 멸치조림 : 멸치에 양념한 국물을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끓여서 만든 반찬.
• 땅에 떨어지다 : 권위나 사기 등이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 없어지다.
• 메마르다 : 성격이나 분위기 등이 딱딱하고 감정이 거의 없거나 몹시 무디다.
• 바싹 : 물기가 거의 없이 마르거나 줄어드는 모양.
• 가깝다 : 어떤 수치에 거의 미치다.
• 산송장 : 살아 있는 송장이라는 뜻으로, 살아 있지만 거의 움직이지 않고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사람.
• 얼추 : 어떤 기준에 거의 가깝게.
• -듯이 : 뒤에 오는 말이 앞에 오는 말과 거의 비슷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거개 (擧皆) : 거의 모두.
• 볶이다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이 불 위에 놓여 이리저리 저어지면서 익혀지다.
• 되살아나다 : 죽었거나 거의 죽었던 것이 다시 살게 되다.
• 사그라지다 : 줄어들거나 가라앉아서 거의 없어지다.
• 맞먹다 : 힘, 지위, 수준 등에서 상대와 거의 같게 되다.
• 얼어붙다 : 추위로 몸이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다.
• 볶다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다.
• 저개발 (低開發) : 개발이나 발달이 거의 되어 있지 않음.
• 거덜나다 : 재산이나 살림이 잘못되어 거의 없어지다.
• 그렁그렁하다 :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고여서 거의 꽉 찰 것 같다.
• 줄 : 거의 비슷한 수준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엇비슷하다 : 거의 비슷하다.
• 가까이 : 어떠한 기준에 거의 다다를 정도.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별로 차이가 없이 거의 같다.
• 똑같이 : 동시에. 또는 거의 같은 시간에.
• 진공 (眞空) : 공기가 거의 없는 상태.
• 사그라들다 : 줄어들거나 가라앉아서 거의 없어져 가다.
• 십중팔구 (十中八九) :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대부분.
• 근 (近) : 그 수량에 거의 가까운. 거의.
• 대개 (大槪) : 거의 전부.
• 독도 (獨島) : 울릉도 남동쪽에 있는 화산섬. 한국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섬으로 거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 바다에는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 벌거숭이 : (비유적으로)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풀이나 나무가 거의 없는 산.
• 조리다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이다.
• -듯 : 뒤에 오는 말이 앞에 오는 말과 거의 비슷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가까워지다 : 어떤 수치에 거의 미치게 되다.
• 비슷이 : 서로 거의 같지만 조금 다른 데가 있게.
• 흡사 (恰似) :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한 모양.
• 빽빽하다 : 틈이 거의 없을 만큼 간격이 좁다.
• 잔잔히 : 바람이나 물결 등이 심하지 않고 움직임이 거의 없이.
• 대동소이하다 (大同小異하다) : 서로 크게 다른 것이 없이 거의 같다.
• 빈사 (瀕死) : 거의 죽은 것과 같은 상태.
• 사행 (射倖) :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는 뜻밖의 행운을 바람.
• 모르면 몰라도 : 반드시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확실히.
• 다 :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정된 정도에 거의 가깝게.
• 파탄 (破綻) : 재정이 나빠져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됨.
• 입에 달고 다니다[살다] : 어떤 음식을 거의 매일 먹다.
• 필시 (必是) : 거의 어긋나는 일이 없이.
• 절대다수 (絕對多數) : 전체 가운데서 거의 대부분의 수.
• -ㄹ락 말락 하다 : 어떤 일이 거의 일어나거나 그런 정도에 가까움을 나타내는 표현.
• 흡사히 (恰似히) :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하게.
• 초주검 (初주검) : 심하게 맞거나 병이 깊어서 거의 죽게 된 상태. 또는 굉장히 피곤해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
• 되살다 : 죽었거나 거의 죽었던 것이 다시 살다.
• 구름층 (구름層) : 구름의 밑면이 거의 같은 높이로 떠 있는 구름의 층.
• 가운데 : 한 공간이나 사물의 모든 끝에서 거의 같은 거리로 떨어져 있는 부분.
• 거덜 : 재산이나 살림이 거의 없어지는 것.
• 잔잔하다 : 바람이나 물결 등이 심하지 않고 움직임이 거의 없다.
• 꾸준하다 : 거의 변함이 없이 한결같다.
• 꾸준히 : 거의 변함이 없이 한결같이.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남아 있는 잔잔한 소리나 울림.
• 볶음 : 음식의 물기를 거의 빼고 기름을 조금 부은 프라이팬에 담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가까이 : 어떠한 기준에 거의 다다르게.
• 뻔하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거의 일어날 것 같다가 일어나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 반- (半) : ‘거의 비슷한’의 뜻을 나타내는 접두사.
• 조림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막바지 : 일이 거의 다 끝나 가는 단계.
• 반영구적 (半永久的) : 오랜 세월이 흘러도 거의 변하지 않는 것.
• 절대량 (絕對量) : 전체에서 거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양.
• 오지 (奧地) : 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는 땅.
• -을락 말락 하다 : 어떤 일이 거의 일어나거나 그런 정도에 가까움을 나타내는 표현.
• 흡사하다 (恰似하다) :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하다.
• 헛농사 (헛農事) : 거두어들인 것이 거의 없게 농사를 지음. 또는 그 농사.
• 반라 (半裸) : 거의 아무것도 입지 않고 벌거벗은 몸.
• 사경 (死境) : 거의 죽을 것 같은 상태나 상황.
• 천편일률 (千篇一律) : (비유적으로) 여럿이 각각의 특성이 없이 모두 거의 비슷한 현상.
•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어이없이 망쳐 버리는 것.
• 사행심 (射倖心) :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는 뜻밖의 행운을 바라는 마음.
• 제자리걸음 : 시세가 거의 변동 없이 계속되는 일.
• 기사회생 (起死回生)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 반독점 (半獨占) : 혼자서 거의 다 차지함. 또는 그런 현상.
• 거슴츠레하다 : 졸리거나 술에 취해 눈빛이 멍하고 눈이 거의 감길 듯하다.
• 파탄하다 (破綻하다) : 재정이 나빠져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다.
• -ㄹ락 : 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열에 아홉 : 거의 전부. 거의 모두.
• 토핑 (topping) : 요리의 마무리 단계에서, 거의 완성된 요리에 재료를 올리거나 장식을 하는 것.
• 달랑달랑하다 : 돈이나 물건 등이 거의 다 떨어져 얼마 남아 있지 않다.
• 빽빽이 : 틈이 거의 없을 만큼 간격이 좁게.
• 그렁그렁 :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고여서 거의 꽉 찰 것 같은 모양.
• 천편일률적 (千篇一律的) : 여럿이 각각의 특성이 없이 모두 거의 비슷한 것.
• 간발의 차이 : 거의 비슷할 정도의 아주 작은 차이.
• 근사하다 (近似하다) : 거의 같다.
• 막상막하 (莫上莫下) : 누가 더 나은지 가릴 수 없을 만큼 차이가 거의 없음.
• 만일 (萬一) : 그럴 일이 거의 없지만 혹시 어떤 일이 생길 경우.
• 동떨어지다 : 서로 관련성이 거의 없다.
• -을락 : 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기사회생하다 (起死回生하다)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나다.
• 천편일률적 (千篇一律的) : 여럿이 각각의 특성이 없이 모두 거의 비슷한.
• 발가숭이 : (비유적으로)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풀이나 나무가 거의 없는 산.

• 새벽부터 출어했던 배들이 거의 빈 채로 돌아왔다. [출어하다 (出漁하다)]
• 책을 좋아하는 지수는 학급 문고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다. [학급 문고 (學級文庫)]
• 유명 석학인 김 교수는 거의 한평생을 연구하는 데에 바쳤다. [석학 (碩學)]
• 요즘 거의 매일 야근을 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 [퀭하다]
• 기름이 거의 남지 않은 등불이 까물까물 꺼져 갔다. [까물까물]
• 손님,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번지수 좀 확인해 주시겠어요? [번지수 (番地數)]
• 우리 군의 상황도 생존자가 거의 없어 전멸 직전이었다. [전멸 (全滅)]
• 응. 거의 구정물로 봐도 될 지경이야. [구정물]
• 승규에게 보낼 편지를 거의 다 써 간다. [추신 (追伸/追申)]
• 그 여자는 속옷이 거의 내비치는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있었다. [내비치다]
• 회사는 거의 모든 직원들이 부서를 이동할 만큼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대대적 (大大的)]
• 짐들은 대부분 새로 이사 갈 집으로 옮겨서 방안이 거의 텅텅 비어 있었다. [대부분 (大部分)]
• 요즘 회식이 잦아서 거의 못 나가고 있어. [잦다]
• 어쩌면 좋아. 차가 거의 안 움직이네. 이러다가 약속에 늦겠어. [교통 (交通)]
• 민준이는 능력이 뛰어나 회사 내의 거의 모든 일들을 혼자 도맡고 있다. [도맡다]
• 김 선수는 거의 완벽의 경지에 도달된 것 같아. [도달되다 (到達되다)]
• 그는 젊었을 때 머리가 훌렁 벗어져서 지금은 거의 대머리가 다 되었다. [훌렁]
• 김 감독은 결승전을 앞두고 거의 매 이닝마다 투수를 교체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닝 (inning)]
• 그 즈음 나는 생활이 궁핍해서 현금 거래는 거의 못 하고 늘 외상을 달고 다녔다. [현금 (現金)]
• 항공기를 조종하는 도중에 파일럿이 조종석을 비우는 일은 거의 없다. [조종석 (操縱席)]
• 결선에 진출한 두 후보에 대한 지지율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선 (決選)]
• 화장을 거의 다 해 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줘요. [단장 (丹粧)]
• 민준이의 공책은 공부한 흔적이 거의 없어 백지에 가까웠다. [백지 (白紙)]
• 한 달 배우다 그만둬서 거의 백지 수준이에요. [백지 (白紙)]
• 이 모임은 선후배 관계가 엄격해서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기어오르는 일이 거의 없다. [기어오르다]
• 승규는 속력을 내어 앞서서 달리는 선수를 거의 따라잡았다. [앞서다]
•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형은 주말에도 거의 쉬지 못한다. [병행하다 (竝行하다)]
• 지주에게 곡식이 징발되고 나니 남은 것이 거의 없네. [징발되다 (徵發되다)]
• 전쟁이 나자 국민들의 살림이 거의 모두 징발되어 무기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징발되다 (徵發되다)]
• 우리 과 홈페이지는 업데이트가 거의 안 돼서 별로 볼 게 없어. [유명무실하다 (有名無實하다)]
• 올빼미의 날개는 솜처럼 부드럽기 때문에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먹이를 잡는다. [올빼미]
• 지난 방학에 거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다며? [순방 (巡訪)]
• 김 선수는 마지막 선수의 선전으로 거의 확정되었던 일 위에서 이 위로 내려서게 되었다. [내려서다]
•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 거의 같아서 한국인과 일본인은 서로의 언어를 비교적 친숙하게 느낀다. [어순 (語順)]
• 일 년 내내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 이제는 거의 만성병이 되었어요. [만성병 (慢性病)]
• 나는 잡식 식성이어서 못 먹는 음식이 거의 없다. [잡식 (雜食)]
• 수십 년 동안 사진을 찍으러 다닌 동생의 촬영 기술은 거의 예술이나 다름없다. [예술 (藝術)]
• 네, 모두들 거의 자세를 허물어트리고 늘어져 있어요. [허물어트리다]
•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더니 종일 머리가 몽롱해서 죽겠다. [몽롱하다 (朦朧하다)]
• 김 코치는 거의 패배 위기에 처한 축구 팀을 승리로 이끈 구원자 격의 사람이다. [구원자 (救援者)]
• 저는 부모님과 거의 절연 상태로 지내 왔습니다. [절연 (絕緣)]
• 이 동네는 교통이 좋지 않은 산골이라 바깥세상과의 접촉이 거의 없다. [바깥세상 (바깥世上)]
• 이제는 자동차를 안 가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수요층이 얇아진 탓인 것 같습니다. [수요층 (需要層)]
• 걔는 돈과 행복을 거의 동일시하는 사람이야. [동일시하다 (同一視하다)]
• 겨울에는 수요자가 많지 않아서 아파트의 매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매 (賣買)]
• 거의 한 달 내내 비가 오다가 오늘은 구름이 끼기는 했어도 비교적 날이 맑았다. [비교적 (比較的)]
• 남학교만 오 년째 다니고 있는 승규는 여학생을 만나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남학교 (男學校)]
• 강 하류 지역은 거의 전역이 낚시터였다. [전역 (全域)]
• 지수는 항상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았다. [성적표 (成績表)]
• 유흥가인 이곳은 낮에는 볼거리가 거의 없다. [볼거리]
• 승규는 나와 거의 매일 술을 꺾는 친구이다. [꺾다]
• 그럼 저희 조상에 대한 내용은 거의 알 수가 없는 거군요. [희소하다 (稀少하다)]
• 나는 자취 생활을 할 때 거의 매일 건건이로만 밥을 먹었다. [건건이]
• 초가집은 이제 거의 다 헐려서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다. [헐리다]
• 네. 컴퓨터 파일로 원고를 인쇄하니까 인쇄 때문에 지체되는 일은 거의 없어졌거든요. [교정되다 (校正되다)]
• 세제는 거의 염기성이지만 변기용 세제는 산성이다. [염기성 (鹽基性)]
• 비록 어두워서 눈에 보이는 것이 거의 없어도 촉각을 이용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 거야. [촉각 (觸覺)]
• 아이가 나올 때가 거의 됐지요? [아이]
• 우리 연대는 적의 포화에 의해 거의 괴멸되었다. [괴멸되다 (壞滅되다)]
• 집에서 부부 싸움은 거의 안 하시나요? [일치되다 (一致되다)]
•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거의 멜로디가 획일화된 것 같아. [획일화되다 (劃一化되다)]
• 승규는 사흘이 멀다 하고 출장을 가서 집에 있는 적이 거의 없었다. [사흘이 멀다 하고]
• 네, 거의 다 썼어요. 마감 시일 안에 제출하겠습니다. [시일 (時日)]
• 불교가 세력이 커져 전성기를 맞게 되면서 당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불교를 믿게 되었다. [전성기 (全盛期)]
• 동생이 이를 으드득 가는 통에 거의 못 잤어. [으드득]
• 그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자주 저버려 친구가 거의 없다. [저버리다]
• 사장님, 이 그림이 낡아서 거의 부스러지기 일보 직전인데 표구가 가능할까요? [표구 (表具)]
• 그러게. 특히 이 포도는 진보라 색깔이 너무 진해서 거의 검게 보여. [진보라 (津보라)]
• 거의 날아가다. [날아가다]
• 미안한데 지금 저금통장 잔액이 거의 없어서 다음 달에 월급 들어오면 낼게. [저금통장 (貯金通帳)]
• 이 기계는 새로 들여왔기 때문에 조작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조작하다 (操作하다)]
• 대부분의 물건들이 초장에 다 팔리고 오후가 되니 남은 것이 거의 없었다. [초장 (初場)]
• 방을 물러나면서 부부는 거의 동시에 낮고 긴 한숨을 토해 냈다. [물러나다]
• 응. 한국 사람은커녕 동양인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어. [동양인 (東洋人)]
• 겨울이 거의 끝나갈 무렵 양지에 있는 눈은 벌써 녹았다. [양지 (陽地)]
• 어렸을 땐 거의 매일 싸웠는데 지금은 우애가 돈독해요. [돈독하다 (敦篤하다)]
• 이제는 작업이 거의 다 기계화해서 참 편한 것 같아요. [기계화하다 (機械化하다)]
• 맞아. 글들이 다 베껴 쓴 것처럼 거의 똑같아. [기계화하다 (機械化하다)]
• 글이 잘 안 써지는지 김 작가는 거의 열 시간을 꼬박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꼬박]
• 아주 높은 온도에서 살균한 우유는 균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살균하다 (殺菌하다)]
• 이제 상처가 거의 다 아물었구나. [앉다]
• 우리는 기복이 거의 없는 평평한 곳에 자리를 깔았다. [기복 (起伏)]
• 산 정상에 거의 다 왔는지 야호 하고 외치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깝게 들렸다. [소리]
• 이 성당은 열여섯 번이나 개축을 하여 건축 당시의 모습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개축 (改築)]
• 어머니는 허리 수술을 하신 지 얼마 안 돼서 운신이 거의 불가능하시다. [운신 (運身)]
• 아저씨는 가족과의 왕래를 끊고 혼자 산 지 거의 십 년이 다 되어 간다. [왕래 (往來)]
• 좌우의 얼굴 생김새는 조금씩 달라서 완벽히 대칭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칭하다 (對稱하다)]
• 삼촌은 고기잡이로 살아온 지 이십 년이 넘으셔서 물고기 잡는 방법을 거의 꿰뚫고 계신다. [고기잡이]
• 그들은 용감히 싸워 마침내 거의 모든 적을 포로로 잡거나 살육하였다. [살육하다 (殺戮▽하다)]
• 네, 거의 모든 화살을 과녁에 명중시키더라고요. [명중시키다 (命中시키다)]
• 지수의 부모님은 엄격이 지나쳐서 지수는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엄격 (嚴格)]
• 연료가 거의 떨어져서 자동차가 가다가 멈춰 설 것 같다. [떨어지다]
• 시간이 늦어서 거리에 문이 열린 식당이 거의 없다. [열리다]
• 거의 성공할 수 있었던 일이었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나무아미타불로 돌아갔다.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 기계에 방열하는 장치가 달려 있어서 열기가 거의 안 나와. [방열하다 (放熱하다)]
• 유민이는 자신의 병이 거의 다 나은 것처럼 말했지만 사실 용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었다. [용태 (容態)]
• 신제품의 디자인이 옛날 제품과 거의 같네요. [형태적 (形態的)]
• 외부의 침략에 의해 나라 전체가 몰락하면서 그 나라 사람의 후예들은 현재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후예 (後裔)]
• 와, 아버지는 그럼 그 책 내용을 거의 외우시겠어요. [여든]
• 듣자 하니까 너 골프 실력이 거의 프로라면서? [-자]
• 짐은 거의 다 옮겨졌어요? [이동되다 (移動되다)]
• 거의 매일 이 부장의 지청구를 듣고도 잘 참는 걸 보니. [지청구]
• 숫자에 약한 동생에게 수학은 거의 쥐약이나 다름없다. [쥐약 (쥐藥)]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名詞
  🌏 ふゆ【冬】。とうき【冬季】: 四季の中で最も寒く、秋と春の間の季節。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名詞
  🌏 くだもの・かぶつ【果物】。フルーツ: りんご・梨・ブドウ・栗の実など、木の枝や幹に実る、食べられる果実。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名詞
  🌏 ぐんじん【軍人】。へいし【兵士】: 軍隊に所属し兵器を取り扱うための訓練を受けて一定の任務を担当する人。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名詞
  🌏 ほとんど。ほぼ。おおよそ【大凡】。だいたい【大体】: 全部から少し足りない程度。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名詞
  🌏 かよう【歌謡】。うた【歌】: 大勢の人が好んで歌う歌。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名詞
  🌏 こうえん【公園】: 人々が憩い、遊びを楽しめるように芝生を敷き、木や花などを植えた広い場所。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名詞
  🌏 あき【秋】: 四季の一つで、夏と冬の間の季節。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名詞
  🌏 あゆみ【歩み】。ほこう【歩行】: 両足を片方づつ交互に前に出して進む動作。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名詞
  🌏 くがつ【九月】: 1年12ケ月の中で9番目の月。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副詞
  🌏 ふかく【深く】: 上から底まで、または表面から中までの距離がとても遠く。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かげつ【ヶ月】: 月数を数える単位。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名詞
  🌏 はさみ【鋏】: 紙や布、髪の毛などを切る道具。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名詞
  🌏 かがみ【鏡】: 物体の形を映して見る、薄くて平たい道具。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副詞
  🌏 いっしょに【一緒に】・ともに【共に】: 二人以上が一緒に。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副詞
  🌏 ほとんど: 全部ではなく、やや足らずに。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名詞
  🌏 きょういく【教育】: 個人の能力を育てるため、知識・教養・技術などを教えること。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名詞
  🌏 ゲーム。あそびごと【遊びごと】: ルールを決めて勝ち負けを決める遊び。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名詞
  🌏 きおく【記憶】。おもいで【思い出】。おぼえ【覚え】: 以前の姿、事実、知識、経験などを忘れなかったり、再び思い出すこと。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名詞
  🌏 きおん【気温】。おんど【温度】: 大気の温度。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名詞
  🌏 ながさ【長さ】。たけ【丈】: 何かの端から別の端までの距離。

Start 거

거 End

Start 의

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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