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물다
動詞
1. 과실이나 곡식 등이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
여문 곡식.
Thick grain. -
잘 여문 과일.
A ripe fruit. -
곡식이 여물다.
Grain is ripe. -
사과가 여물다.
Apples are tender. -
옥수수가 여물다.
The corn is ripe. -
농부는 가을에 빨갛게 여문 사과를 땄다.
The farmer picked a red-capped apple in the fall. -
옥수수가 알알이 여물고 누렇게 벼가 고개를 숙인 가을이 왔다.
Autumn has come, when corn is tender and rice heads yellow. -
♔
대추가 벌써 빨갛게 잘 여물었구나.
The jujube is already ripe.
♕
응,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봐.
Yeah, it's really autumn now.
類義語
영글다: 과실이나 곡식 등이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
2.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나 왕성해져서 제 특성을 다 드러내다.
2. 色が濃くなったり自然現象が盛んになったりして、その特性がはっきり現れる。
-
여무는 달.
The moon. -
바람이 여물다.
The wind is soft. -
빛이 여물다.
Light is tender. -
산이 여물다.
The mountain is tender. -
초록 빛이 여물다.
The green light is in full bloom. -
단풍이 채 여물기도 전에 첫눈 소식이 들렸다.
The first snow was heard before the fall leaves. -
날씬했던 초승달이 어느새 여물어 보름달이 되었다.
The slender crescent moon has grown into a full moon. -
♔
들판에는 벌써 가을 빛이 여물고 있네요.
There's already autumn in the field.
♕
네, 곧 있으면 추석인걸요.
Yes, it's chuseok soon.
類義語
영글다: 과실이나 곡식 등이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빛이나 자연 현상이 짙어지거…
3. 일이나 말 등을 매듭지어 끝마치다.
-
말을 여물다.
Hold your horses. -
말끝을 여물다.
End of speech. -
사업을 여물다.
Close one's business. -
일을 여물다.
Put off one's work. -
마저 여물다.
It's over. -
승규는 말을 여물지 않고 계속 띄엄띄엄 대답을 이어 갔다.
Seung-gyu continued to keep his tongue on and on and on. -
김 비서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자신의 일을 깔끔하게 여물었다.
Secretary kim left the company and neatly finished his work. -
♔
그 일만 여물고 나 좀 도와라.
Just put that behind you and help me.
♕
네, 금방 마치고 도울게요.
Yeah, i'll be right back and help you.
🗣️ 発音, 活用形: • 여물다 (
여물다) • 여물어 (여무러) • 여무니 () • 여뭅니다 (여뭄니다)
🗣️ 여물다 @ 語義解説
- 익다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여물다 @ 用例
🌷 ㅇㅁㄷ: Initial sound 여물다
-
ㅇㅁㄷ (
알맞다
)
: 일정한 기준이나 조건 또는 정도에 잘 맞아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데가 있다.
☆☆☆
形容詞
🌏 ほどよい【程好い】。てきとうだ【適当だ】: 一定の基準や条件、程度に過不足なく一致して、ちょうどよい状態である。 -
ㅇㅁㄷ (
아마도
)
: (강조하는 말로) 아마.
☆☆
副詞
🌏 たぶん【多分】。おそらく【恐らく】: 「多分」を強調していう語。 -
ㅇㅁㄷ (
은메달
)
: 경기나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주는, 은으로 만든 메달.
☆
名詞
🌏 ぎんメダル【銀メダル】: 競技や大会で2位となった選手に与える、銀製のメダル。 -
ㅇㅁㄷ (
얄밉다
)
: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 등이 싫거나 밉다.
☆
形容詞
🌏 にくたらしい【憎たらしい】: その人の行動や言葉つきが気に入らなくて嫌である。 -
ㅇㅁㄷ (
얽매다
)
: 끈이나 줄 등으로 이리저리 걸어서 묶다.
動詞
🌏 しばる【縛る】。ゆわえる【結わえる】。くくる【括る】: 縄や紐などを巻き付けて結ぶ。 -
ㅇㅁㄷ (
안마당
)
: 집의 안채에 딸린 마당.
名詞
🌏 うちにわ【内庭】。なかにわ【中庭】: 屋敷で、中にある建物についている庭。 -
ㅇㅁㄷ (
여미다
)
: 벌어진 옷이나 커튼 등을 손으로 만져 단정하게 하다.
動詞
🌏 ととのえる【整える】。ただす【正す】: 乱れた服やカーテンなどを手で触って直す。 -
ㅇㅁㄷ (
여물다
)
: 말과 행동, 일 처리 등이 매우 실속 있고 빈틈이 없다.
形容詞
🌏 ぬけめがない【抜け目がない】。しっかりしている。がっちりしている: 言葉つきや仕事の処理などがしっかりしていて抜け目がない。 -
ㅇㅁㄷ (
외마디
)
: 소리나 말의 단 한 마디.
名詞
🌏 いちご【一語】。ひとこと【一言】: 一つの語のみで発声される音声。 -
ㅇㅁㄷ (
앞마당
)
: 집의 앞쪽에 있는 마당.
名詞
🌏 ぜんてい・まえにわ【前庭】: 家の前にある庭。 -
ㅇㅁㄷ (
애먹다
)
: 속이 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다.
動詞
🌏 てをやく【手を焼く】。てこずる【手古摺る・梃摺る】: じれったいほど困る。 -
ㅇㅁㄷ (
여물다
)
: 과실이나 곡식 등이 알이 들어 딴딴하게 잘 익다.
動詞
🌏 じゅくする【熟する】: 果実や穀物などが十分に実る。 -
ㅇㅁㄷ (
옭매다
)
: 끈이나 줄 등이 풀리지 않도록 꽉 매다.
動詞
🌏 こまむすびにする【小間結びにする】: 紐などが解けないように固く結ぶ。 -
ㅇㅁㄷ (
아뭏든
)
: → 아무튼
副詞
🌏 -
ㅇㅁㄷ (
아물다
)
: 상처가 나아 원래대로 살이 붙다.
動詞
🌏 なおる【治る】: 傷口が治って元のように肉が付く。 -
ㅇㅁㄷ (
욕먹다
)
: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을 듣다.
動詞
🌏 ののしられる【罵られる】。ばとうされる【罵倒される】。ぶじょくされる【侮辱される】: 人格を無視するような侮辱的な話を聞く。 -
ㅇㅁㄷ (
악물다
)
: 굳게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고 견딜 때에 이를 세게 마주 물다.
動詞
🌏 くいしばる【食いしばる】: 固く決心したり何かを我慢したり耐えたりする時に歯を強くかみ合わせる。 -
ㅇㅁㄷ (
아몬드
)
: 껍데기는 단단하고 속살은 갈색의 얇은 껍질로 싸여 있으며 맛이 고소한 열매.
名詞
🌏 アーモンド: 皮は硬く、果肉は茶色の薄い内皮に包まれていて香ばしい味がするナッ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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