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當場)
☆☆ 名詞
🗣️ 発音, 活用形: • 당장 (
당장
)
📚 カテゴリー: 時間
🗣️ 당장 (當場) @ 語義解説
- 댓바람 : 어떤 일이나 때가 닥치자 망설이지 않고 당장.
-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으나 당장 그 일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일단 잠시 그 상황에서 몸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목전 (目前) : 지금 당장. 곧.
- 금방 (今方) : 지금이라도 당장.
- 여벌 (餘벌) : 당장 쓰지는 않지만 앞으로 쓸 것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해 놓는 물건.
- 유보되다 (留保되다) : 어떤 일의 처리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고 뒤로 미루어지다.
- 유보 (留保) : 어떤 일의 처리를 당장 하지 않고 뒤로 미룸.
- 유보하다 (留保하다) : 어떤 일의 처리를 당장 하지 않고 뒤로 미루다.
- 조삼모사 (朝三暮四) :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차이만 알고 그 결과가 같다는 것은 모르는 어리석음.
- 즉각적 (卽刻的) : 바로 당장 하는.
- 즉각 (卽刻) : 바로 당장.
- 즉각적 (卽刻的) : 바로 당장 하는 것.
🗣️ 당장 (當場) @ 用例
- 아저씨는 당장 먹고살기가 어려워 부인과 아이들을 시골에 남겨 두고 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왔다. [단신 (單身)]
- 지금 당장 무인도에 가야 한다면 가져갈 세 가지를 말해 봐. [무인도 (無人島)]
- 내일이 시험이야! 당장 불똥이 떨어졌는데도 놀 생각이 나니? [불똥(이) 떨어지다]
- 어떤 놈들이야? 내가 당장 요절내 줄게. [요절내다 (撓折내다)]
- 국민은 세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공무원에 분노하며 당장 퇴출시킬 것을 요구했다. [분노하다 (憤怒하다)]
- 그렇군요. 당장 집에 가서 아이랑 해 봐야겠어요. [포용성 (包容性)]
- 약품은 식품과는 전혀 달라 많이 먹으면 당장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약품 (藥品)]
- 뭐? 당장 경찰에 신고하자. [하체 (下體)]
- 그래요? 가스가 없으면 안 되니 당장 가스 요금을 내러 가야겠어요. [끊어지다]
- 김 사장은 대출을 받아 당장 필요한 자금이 융통되어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융통되다 (融通되다)]
- 지금 막 출발하려는 것 같은데? 당장 저 버스를 쫓아가서 잡아. [쫓아가다]
- 따님과 당장 결혼하고 싶습니다. [맹랑하다 (孟浪하다)]
- 생명이 위태로운 중환자로 보이는군. 당장 응급 처치를 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 [중환자 (重患者)]
- 까짓것, 여기 그만둔다고 당장 굶어 죽진 않겠지. [까짓것]
- 이놈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당장 묶으렷다. [-으렷다]
- 어, 그래요? 당장 도라지 물을 마셔 볼게요. [어]
- 우리가 제시한 안이 가결만 된다면 내일부터 당장 일이 시작된다. [가결 (可決)]
- 대책이 필요하겠군요. 당장 회의를 열도록 하세요. [주력 (主力)]
- 우리는 빌린 돈의 상환 날짜가 다가왔으나 당장 갚을 돈이 없었다. [상환 (償還)]
- 은행이 대출 기한의 연장을 거부하고 상환을 요구함에 따라 나는 당장 거금이 필요해졌다. [상환 (償還)]
- 그가 너무 미워서 마음 같아서는 당장 뺨따귀라도 한 대 보기 좋게 후려치고 싶었다. [뺨따귀]
- 네가 감히 조상님의 핏줄기를 더럽히려는 게냐? 당장 집에서 나가라. [핏줄기]
-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내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돈을 당장 갚으라며 채무를 독촉했다. [채무 (債務)]
- 장마 때문에 집 안에 온통 물이 찼으니 저 사람들은 당장 잘 데도 없겠어요. [변통 (變通)]
-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나니 당장 천 원 한 장도 그립다. [그립다]
- 당장 미사일로 그 선박을 격침하라. [격침하다 (擊沈하다)]
- 나는 당장 그 놈의 얼굴을 한 대 쳐주고 싶었지만 이성의 힘을 잃지 않았다. [힘]
- 뭐? 번역 촉탁이 들어오면 그날 당장 말을 했어야지! [촉탁 (囑託)]
- 그러면 당장 구매자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상품을 거둬들이게. [거둬들이다]
- 죄송합니다. 당장 원인을 정밀 분석해서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정밀 (精密)]
- 형사들은 그를 당장 체포하지 않고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두고 볼 생각이었다. [두고 보다]
- 야, 그거 내 옷 아냐? 왜 네가 입고 있는 거야, 당장 벗어! [쪼잔하다]
- 계속되는 적자로 수백만 원의 빚만 갖게 된 그녀는 장사를 당장 집어치우기로 했다. [집어치우다]
- 적군이 새로운 난수표를 사용해 암호를 만들었기 때문에 당장 해독하기는 어렵다. [난수표 (亂數表)]
- 당장 가게 문을 닫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 [작파하다 (作破하다)]
- 이 환자는 지금 당장 대수술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대수술 (大手術)]
- 전투를 앞두고 소집된 장교들은 당장 공격을 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집되다 (召集되다)]
- 뭐라고? 당장 나포해서 데리고 와. [나포하다 (拿捕하다)]
- 군대를 정비해서 당장 적을 치라고 해! [공격 (攻擊)]
- 작은 실수에 당장 그만두라는 사장님의 고함 소리가 아직도 쟁쟁 기억이 난다. [쟁쟁 (琤琤)]
- 당장 돈을 빌릴 곳이 없었던 우리는 우선 친척들에게 신세를 지는 수밖에 없었다. [지다]
-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만 중시하는 태도가 이번 사고를 낳은 것이다. [낳다]
- 당장 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어떡하죠? [교부되다 (交付/交附되다)]
-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을 깨? 너 당장 그만둬. [쪽박(을) 깨다]
- 당장 긴급 전투 체제로 들어가게. [정복되다 (征服되다)]
- 당장 경찰에 신고하자. [건달 (乾達)]
- 그렇게 울며불며 빌어도 소용없으니까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줘. [빌다]
- 그러게 말이야. 내일 당장 병원에 가서 입원 절차를 밟아야겠어. [꺾이다]
-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 아침이 되면 당장 수리공을 불러야 할 것 같아. [고육지책 (苦肉之策)]
- 노인이 젊은이의 간청에 당장 거절을 못하여 뒤를 두며 말했다. [뒤를 두다]
- 당장 군사를 보내 방어를 돕도록 하라! [진 (陣)]
- 내가 붉은 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자 어머니는 꼭 피가 묻어 있는 것 같다며 당장 벗으라고 하셨다. [붉다]
- 먼 미래를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부실 공사를 해서는 안 된다. [눈앞]
- 당장 구조대를 불러요! 화재가 났어요! [구조대 (救助隊)]
- 당장 쓸 기름이 부족해. [채우다]
- 민준이는 빌려 간 돈을 당장 갚으라며 사람을 쫀쫀하게 닦달했다. [쫀쫀하다]
- 당장 먹고살 게 없는데도 저렇게 체면을 차리고 싶을까?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맞아요. 이건 고객 우롱과 다름없어요. 당장 고발합시다. [우롱 (愚弄)]
- 네 손톱 길이가 너무 기니 지금 당장 손톱 좀 깎고 오너라. [길이]
-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당장 매출을 올리기 위한 계획서를 제출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엄명 (嚴命)]
- 내일 당장 출장을 가기는 어려울 테고 모레 출발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ㄹ 테고]
- 개가 당장 물어뜯을 것처럼 끔찍이 짖으며 쫓아와서 무서웠어. [끔찍이]
- 그는 맛보기로 그가 보여 준 일 몇 가지를 당장 시작해 보았다. [맛보기]
- 죄송해요. 당장 제자리에 정리해 놓을게요. [흩어지다]
- 왜 당장 환자를 병실로 옮기지 않는 겁니까? [입실 (入室)]
- 지난번에 빌려 간 돈 당장 갚아. [몰다]
- 의사는 치료를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며 환자를 겁주었다. [겁주다 (怯주다)]
- 지수는 당장 열람이 가능한 도서들만 급하게 빌려 왔다. [열람 (閱覽)]
- 제 병을 고치려면 당장 수술을 해야 하나요? [추이 (推移)]
- 하긴 아직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당장 몸이 좋아지길 바랄 수는 없겠지요. [단시일 (短時日)]
- 지금 당장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가로 떠나고 싶다. [꿈속]
- 그럼, 나는 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야. [청혼하다 (請婚하다)]
- 당장 공습경보를 발령하도록. [발령하다 (發令하다)]
- 동료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로챘단 소식을 들은 그는 화가 발끈 치밀어 올라서 당장 그 동료에게 달려갔다. [발끈]
- 그러게 말이다. 할아버지께서 아시면 당장 매서운 호통이 떨어질 텐데. [호통]
- 당장 이번 달까지 건물을 비워야 하니 사무실을 옮겨 주세요. [이전하다 (移轉하다)]
- 뭐라고? 당장 자수를 하는 게 좋겠다. [자수 (自首)]
- 목하의 문제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한다기보다 참을성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목하 (目下)]
- 지수가 내일 중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들은 민준이는 당장 지수를 만나러 갔다. [중 (中)]
- 여동생의 눈물에 분노가 촉발된 아버지는 당장 학교로 쫓아가시겠다며 화를 내셨다. [촉발되다 (觸發되다)]
- 당장 헌혈할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헌혈하다 (獻血하다)]
- 장군은 속수무책으로 앉아서 당할 수는 없다며 당장 반격하러 가자고 소리쳤다. [앉다]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고 도둑놈이 살인범은 당장 잡아 죽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 큰일이네, 당장 천만 원을 어떻게 구하지? [빼다]
- 나는 전셋돈을 올려 주지 못하면 당장 오피스텔에서 방을 빼야 한다. [빼다]
- 복권에 당첨되면 난 당장 회사를 그만둘 거야. [생각]
- 내 노트북의 어댑터가 망가져 버렸어. 당장 일이 급한데 어떡하지? [동일 (同一)]
- 그래도 듣는 나는 기분이 무척 나빴어. 당장 사과해. [농지거리 (弄지거리)]
- 쓸개가 없더라도 간에서 바로 담즙이 공급되기 때문에 당장 위험해지지는 않는다. [담즙 (膽汁)]
- 나는 부동산에 가서 당장 입주가 가능한 방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입주 (入住)]
- 어쩌죠? 월세가 밀려서 당장 쫓겨날 판인데. [판]
- 갓난아이가 당장 입을 수 있게 배냇저고리가 어떨까? [배냇저고리]
- 지수한테 돈을 받지 못하면 당장 생활비가 없단 말이야. [혈안이 되다]
- 너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무슨 여행을 가겠다는 거니? [무슨]
- 우리나라는 당장 활용하기가 좋고 취직이 쉬운 응용 과학 분야만이 우대되고 기초 과학은 소홀히 취급되는 것 같아.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는 말도 있잖아.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고 물건이 싸다고 무조건 사면 나중에 후회해.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지금 당장 해경을 출동시켜서 그 선박을 추적하도록 하세요. [해경 (海警)]
- 여보, 당장 직장도 없는데 가만히 책만 보면 어떻게 해요? [가만히]
- 그렇네요. 당장 저 똥물부터 치워야겠어요. [똥물]
- 빚쟁이들은 긴말할 것 없이 당장 빌려 간 돈이나 갚으라며 소리쳤다. [긴말할 것 없다]
- 어떡해. 돈은 없는데 당장 필요한 노트북이 고장났어. [중고 (中古)]
- 지금 당장 비행기로 간다고 할지라도 내일이나 되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ㄹ지라도]
- 내가 하는 일이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한 것이라면 나는 이 일을 당장 그만두겠다. [위하다 (爲하다)]
🌷 ㄷㅈ: Initial sound 당장
-
ㄷㅈ (
답장
)
: 질문이나 편지에 대한 답으로 보내는 편지.
☆☆☆
名詞
🌏 へんじ【返事】。へんしん【返信】。へんさつ【返札】。へんしょ【返書】: 質問や手紙に対する答えとして送る手紙。 -
ㄷㅈ (
동전
)
: 구리 등으로 동그랗게 만든 돈.
☆☆☆
名詞
🌏 どうせん【銅銭】: 銅などで丸く作ったお金。 -
ㄷㅈ (
대전
)
: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를 연결하는 관문이고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
名詞
🌏 テジョン【大田】: 韓国の忠清道(チュンチョンド)の中央に位置する広域市。忠清道と全羅道(チョルラド)と慶尙道(キョンサンド)をつなぐ関門であり、鉄道の慶釜(キョンブ)線と湖南(ホナム)線が分岐する交通の中心地である。 -
ㄷㅈ (
된장
)
: 간장을 담근 뒤에 남은 메주를 발효시켜 만든 장.
☆☆☆
名詞
🌏 みそ【味噌】: 醤油を仕込んだあと、残ったメジュ(みそ玉)を発酵させて作った醤。 -
ㄷㅈ (
돼지
)
: 몸이 뚱뚱하고 다리와 꼬리가 짧고 눈이 작은, 고기를 먹기 위해 기르는 짐승.
☆☆☆
名詞
🌏 ぶた【豚】: 太っていて、脚と尾が短く、目が小さい、肉を食べるために飼う家畜。 -
ㄷㅈ (
다정
)
: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음.
☆☆
名詞
🌏 たじょう【多情】。おもいやりがあること【思いやりがあること】。やさしいこと【優しいこと】: 優しくて情が深いこと。 -
ㄷㅈ (
도전
)
: 정면으로 맞서서 싸움을 걺.
☆☆
名詞
🌏 ちょうせん【挑戦】: 真正面から向かい合って、喧嘩を売ること。 -
ㄷㅈ (
다짐
)
: 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틀림이 없음을 단단히 확인함.
☆☆
名詞
🌏 ねんおし【念押し】: 既にやったことやこれから必ずやることであると、しっかりと確かめること。 -
ㄷㅈ (
둥지
)
: 새가 알을 낳거나 살기 위해 풀, 나뭇가지 등을 엮어 만든 둥근 모양의 집.
☆☆
名詞
🌏 す【巣】: 鳥が卵を産んだり住むために、草や木の枝などで作った丸い形のねぐら。 -
ㄷㅈ (
대접
)
: 상대방이 마땅히 받아야 할 만한 예로 대함.
☆☆
名詞
🌏 もてなし【持て成し】。せったい【接待】: 相手に礼を尽くして応対すること。 -
ㄷㅈ (
도장
)
: 나무, 수정 등의 재료를 깎아 이름을 새겨 개인이나 단체가 어떤 것을 확인했음을 표시하는 데 쓰는 물건.
☆☆
名詞
🌏 いん【印】。はん【判】。はんこ【判子】。いんぎょう【印形】: 木や水晶などの材料を削って名前を刻み、個人や団体が何かを確認したことを示すために使うもの。 -
ㄷㅈ (
등장
)
: 사람이 무대 등에 나타남.
☆☆
名詞
🌏 とうじょう【登場】: 人が舞台などに現われること。 -
ㄷㅈ (
단점
)
: 모자라거나 흠이 되는 점.
☆☆
名詞
🌏 たんしょ【短所】。けってん【欠点】。よわみ【弱み】: 足りなかったり劣っているところ。 -
ㄷㅈ (
대중
)
: 많은 사람들의 무리.
☆☆
名詞
🌏 たいしゅう【大衆】: 多くの人。 -
ㄷㅈ (
동작
)
: 몸이나 손발 등을 움직임. 또는 그런 모양.
☆☆
名詞
🌏 どうさ【動作】: 体や手足などを動かすこと。また、そのさま。 -
ㄷㅈ (
단지
)
: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나 시설물들이 모여 있는 지역.
☆☆
名詞
🌏 だんち【団地】: 同じ目的で使用するために建てた建物や施設物が集中している地域。 -
ㄷㅈ (
당장
)
: 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 또는 그 시간.
☆☆
名詞
🌏 とうめん【当面】。いますぐ【今すぐ】。そっこく【即刻】: ある事が起こったその時点。またはその時間。 -
ㄷㅈ (
독자
)
: 책이나 신문, 잡지 등을 읽는 사람.
☆☆
名詞
🌏 どくしゃ【読者】: 本や新聞、雑誌などを読む人。 -
ㄷㅈ (
단지
)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副詞
🌏 ただ。ただただ。もっぱら【専ら】。ひたすら: 他の物事でなくひたすら。 -
ㄷㅈ (
대조
)
: 둘 이상의 것을 맞대어 같고 다름을 살펴봄.
☆☆
名詞
🌏 たいしょう【対照】。しょうごう【照合】。たいひ【対比】: 二つ以上の事物を照らし合わせて比べること。 -
ㄷㅈ (
도중
)
: 길을 가는 중간.
☆☆
名詞
🌏 とちゅう【途中】: 道を行く間。
• 科学と技術 (91) • 外見 (121) • マスメディア (47)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59)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郵便局) (8) • 時間を表すこと (82) • 感情/気分を表すこと (41) • 建築 (43) • 教育 (151) • 映画鑑賞 (105) • 健康 (155) • 天気と季節 (101) • 気候 (53) • 病院を利用すること (204) • スポーツ (88) • 招待と訪問 (28) • 外見を表すこと (97) • 趣味 (103) • 家族行事 (57) • 食文化 (104)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大衆文化 (82) • 性格を表すこと (365) • 日付を表すこと (59) • レジャー生活 (48) • 職場生活 (197) • 文化の比較 (78) • 社会問題 (67) • 恋愛と結婚 (19)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出入国管理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