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

☆☆☆   名詞  

🗣️ 発音, 活用形: • 물고기 (물꼬기)
📚 カテゴリー: 動物類   食べ物を注文すること  

• 숭어 : 등이 푸르며 배는 하얗고 몸에 둥근 비늘이 덮여 있는, 강 하구나 연안에 사는 물고기.
• 붕어 : 몸이 넓적하고 등은 주로 누런빛을 띤 갈색이며 비늘이 큰, 민물에 사는 물고기.
• 뻐끔뻐끔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는 모양.
• 빠끔 : 물고기 등이 물, 공기 등을 들이마시기 위해 입을 벌렸다 오므리는 모양.
• 뻐끔뻐끔하다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 뻐끔하다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헤엄 : 사람이나 물고기 등이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해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배다 : 물고기 등의 배 속에 알이 들다.
• 상어 : 지느러미가 크고 날카로운 이를 가졌으며, 성질이 매우 사납고 무엇이든 잡아먹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
• 마리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대어 (大魚) : 큰 물고기.
• 준치 : 등은 어두운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밴댕이와 비슷하게 생긴, 바다에 사는 물고기.
• 뻐끔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 뻐끔대다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곰장어 (곰長魚) : 몸이 가늘고 길며 미끄러운, 바다에 사는 갈색 물고기.
• 바닷물고기 :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 뻐끔거리다 : 물고기 등이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어뢰 (魚雷) : 물속에서 폭발하여 적의 배를 부수는, 물고기 모양으로 생긴 폭탄.
• 관상어 (觀賞魚) : 보면서 즐기기 위하여 기르는 색채가 아름답고 형태가 예쁜 물고기.
• 양식 (養殖) : 물고기, 김, 미역, 버섯 등을 인공적으로 길러서 번식하게 함.
• 양식하다 (養殖하다) : 물고기, 김, 미역, 버섯 등을 인공적으로 길러서 번식하게 하다.
• 송어 (松魚) : 푸른색 등에 까만 점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며 바다와 강에 사는 물고기.
• 어업 (漁業) : 이익을 얻기 위해 물고기, 조개, 김, 미역 등을 잡거나 기르는 산업. 또는 그런 직업.
• 고기 : 음식으로 먹는 물고기.
• 월척 (越尺) : 낚시에서, 한 자가 넘는 큰 물고기를 낚음. 또는 그 물고기.
• 열대어 (熱帶魚) : 열대 지방에 사는 물고기.
• 활어 (活魚) : 살아 있는 물고기.
• 빠끔빠끔 : 물고기 등이 물, 공기 등을 들이마시기 위해 자꾸 입을 벌렸다 오므리는 모양.
• 생선 (生鮮)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헤엄치다 : 사람이나 물고기 등이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해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다.
• 성하다 (盛하다) : 벌레, 물고기 등의 수가 부쩍 늘어나다.
• 냉혈 동물 (冷血動物) : 물고기, 개구리, 뱀 등과 같이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
• 희번덕이다 : 물고기 등이 몸을 젖히며 움직이다.
• 희번덕거리다 : 물고기 등이 몸을 젖히며 자꾸 움직이다.
• 희번덕대다 : 물고기 등이 몸을 젖히며 자꾸 움직이다.
• 금붕어 (金붕어) : 두고 보기 위해 어항이나 연못에 기르는, 금빛을 띠는 붉은색의 물고기.
• 알 : 새, 물고기, 곤충 등의 암컷이 낳으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가 나오는 둥근 모양의 물질.
• 수 (首)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수산물 (水産物) : 바다나 강 등의 물에서 나는 물고기, 조개, 미역 등의 생물.
• 낚싯밥 : 물고기가 물도록 낚시 끝에 꿰어 단 물고기 먹이.
• 치어 (稚魚) : 알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물고기.

• 물고기 한 마리를 낚다. [낚다]
• 물고기를 몇 마리나 낚으셨어요? [낚다]
• 밤새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것을 보니 민준이의 낚시 실력은 영 황이다. [황]
• 파닥대는 물고기. [파닥대다]
• 물고기는 바닷물 속에서 지느러미를 파닥대며 해초를 헤치고 갔다. [파닥대다]
• 물고기가 파닥대는 것 좀 봐. [파닥대다]
• 물고기가 뻐끔하다. [뻐끔하다]
• 코메디언은 입을 뻐끔하며 물고기 흉내를 내었다. [뻐끔하다]
• 작은 물고기가 입을 뻐끔하면서 작은 물방울을 만들었다. [뻐끔하다]
• 물고기 비린내. [비린내]
• 어부가 작살을 움켜잡고 수면 아래의 물고기 떼에 푹푹 쑤셔 댔다. [푹푹]
• 물고기가 북상하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남쪽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 어미 물고기들은 봄이 오면 알 낳을 곳을 찾아 천천히 북상한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응. 물고기 떼를 쫓아 북상하다가 그만 국경을 넘어 버렸대. [북상하다 (北上하다)]
• 물고기가 퍼덕하다. [퍼덕하다]
• 냇가에서는 물고기들이 퍼덕하고 헤엄을 치고 있었다. [퍼덕하다]
• 흔들리는 낚싯대를 들어 올리자 퍼덕하는 물고기 한 마리가 딸려 올라왔다. [퍼덕하다]
• 이 물고기 좀 특이하게 생겼다. [뭉떵하다]
• 물고기 방류. [방류 (放流)]
• 어부들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그물에 걸린 새끼 물고기들은 방류를 했다. [방류 (放流)]
• 저기 물속에서 펄떡펄떡 뜀질하는 물고기 보이니? [뜀질하다]
• 응, 이 연못에 저렇게 큰 물고기도 살고 있었구나. [뜀질하다]
• 하천에 방류된 공장 폐수 때문에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방류되다 (放流되다)]
• 물고기가 방류되다. [방류되다 (放流되다)]
• 물고기 방류 행사에 다녀왔다며? [방류되다 (放流되다)]
• 단물에 사는 물고기. [단물]
• 짠물에 사는 물고기에게 단물은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단물]
• 변종 물고기. [변종 (變種)]
• 관상용 물고기. [관상용 (觀賞用)]
• 우리 집에서는 어항 속에 관상용 물고기를 넣어 기르고 있다. [관상용 (觀賞用)]
• 봉은 머리는 닭, 목은 뱀, 턱은 제비, 등은 거북, 꼬리는 물고기 모양이며, 깃에는 오색의 무늬가 있다고 한다. [봉 (鳳)]
• 물고기가 연못을 부유하다.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어항 속을 이리저리 부유하며 돌아다닌다.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작은 물고기. [작다]
• 수산 시장에 들어가니 온통 물고기 천지였다. [천지 (天地)]
• 나는 어렸을 때 피서를 갔다가 물에 빠져 하마터면 물고기 밥이 될 뻔했다. [물고기(의) 밥이 되다]
• 오래 낚시터에 앉아 있었으니 그는 못해도 물고기 열 마리는 잡았을 것이다. [못하다]
• 거센 파도에 물고기 떼들이 백사장으로 밀려왔다. [밀려오다]
• 환경 오염으로 인한 물고기 기형화가 심각한 문제래요. [기형화 (畸形化)]
• 정말 그렇군요. 어쩐지 모양이 뒤틀린 물고기가 좀 보이더라고요. [기형화 (畸形化)]
• 물고기 표면은 왜 미끌미끌한가요? [미끌미끌하다]
• 물고기는 비늘 사이에서 점액이 나와서 표면이 미끄러운 거야. [미끌미끌하다]
• 물고기 떼는 외적이 나타나자 일제히 흩어져서 바위틈으로 숨어 버렸다. [외적 (外敵)]
• 저건 솔개예요. 작은 동물이나 새, 물고기 같은 것들을 먹고 살죠. [솔개]
• 여보, 근해 어장에서 잡은 싱싱한 물고기 여기 있어요. [어장 (漁場)]
• 불법 고기잡이들이 물고기를 모조리 잡아들이는 바람에 물고기가 멸종될 위기에 처했다. [고기잡이]
• 삼촌은 고기잡이로 살아온 지 이십 년이 넘으셔서 물고기 잡는 방법을 거의 꿰뚫고 계신다. [고기잡이]
• 잡은 물고기 중 활어는 바로 직판장으로 넘겨지고 죽은 고기는 밑반찬용으로 사용된다. [활어 (活魚)]
• 낚시에 걸린 물고기는 곧 어부에 손에 잡혔다. [낚시]
• 이것 봐! 내가 물고기를 낚아 올렸어! [낚시]
• 물고기를 잡았으면 이제 물고기 입에서 낚시를 빼자. [낚시]
• 그물이나 낚시 없이 물고기를 잡기는 어렵다. [낚시]
• 물고기를 다 잡았으면 낚시 도구를 챙기자. [낚시]
• 물고기 떼가 물 위로 급부상을 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급부상 (急浮上)]
• 퍼덕이는 물고기. [퍼덕이다]
• 수조 속의 물고기를 건져내자 물고기는 엄청난 힘으로 퍼덕였다. [퍼덕이다]
• 물고기가 푸드덕대다. [푸드덕대다]
•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는 달아나기 위해 꼬리를 푸드덕댔다. [푸드덕대다]
• 이리 와서 물고기 잡는 것 좀 도와줘! 물고기가 푸드덕대서 도저히 혼자 못 잡겠어. [푸드덕대다]
• 살진 물고기. [살지다]
• 잡은 물고기들은 한껏 살져 있어 먹기 좋았다. [살지다]
• 오늘은 입질이 좋아서 물고기가 퍽 많이 잡혔다. [입질]
• 나도 마찬가질세. 이러다간 물고기 구경도 못하겠어. [입질]
• 자잘한 물고기. [자잘하다]
• 아버지는 월척을 기대하고 갔던 낚시에서 자잘한 물고기밖에 못 잡았다고 불평하셨다. [자잘하다]
• 펄떡펄떡하는 물고기. [펄떡펄떡하다]
• 어항의 물고기. [어항 (魚缸)]
• 나는 우리 집의 어항 속 물고기가 답답해할 것 같아서 넓은 강물에 물고기들을 풀어 주었다. [어항 (魚缸)]
• 쟤는 눈도 작고 얼굴도 넓적한 게 꼭 물고기 닮지 않았니? [넙치]
• 몇 시간째 낚시질을 했지만 조그만 물고기 몇 마리만 잡혔다. [낚시질]
• 진귀한 물고기. [진귀하다 (珍貴하다)]
• 물고기 뼈가 굉장히 많이 흩어져 있어. [수달 (水獺/水㺚)]
• 죽은 물고기. [죽다]
• 오늘 같이 냇가에서 물고기 잡지 않을래? 날씨도 좋아서 수영하기도 좋을 것 같아! [서재 (書齋)]

• ㅁㄱㄱ ( 물고기 ) : 물에서 사는, 아가미와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척추동물. ☆☆☆ 名詞
  🌏 さかな・うお【魚】: 水に住む、えら・ひれ・うろこを持つ脊椎動物。
• ㅁㄱㄱ ( 맹공격 ) : 매우 사납고 거칠게 나아가 적을 침. 名詞
  🌏 もうこうげき【猛攻撃】: 激しく突き進んで敵を攻め立てること。
• ㅁㄱㄱ ( 무기고 ) : 총, 폭탄, 화약 등의 무기를 보관하는 창고. 名詞
  🌏 へいきこ【兵器庫】。ひょうご・へいこ【兵庫】: 銃・爆弾・火薬などの兵器を保管しておく倉庫。
• ㅁㄱㄱ ( 만국기 ) :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名詞
  🌏 ばんこくき【万国旗】: 世界各国の国旗。
• ㅁㄱㄱ ( 민간기 ) : 정부나 군대가 아닌 일반인이 소유한 비행기. 名詞
  🌏 みんかんき【民間機】: 政府や軍隊ではなく、一般の人が所有する飛行機。
• ㅁㄱㄱ ( 물가고 ) : 물가가 오르는 일. 또는 높이 오른 물가. 名詞
  🌏 ぶっかだか【物価高】: 物価が高くなること。また、高くなった物価。
• ㅁㄱㄱ ( 말갈기 ) : 말의 목에서 등까지 난 긴 털. 名詞
  🌏 たてがみ・たちがみ【鬣】: 馬のくびの背側に生えている長い毛。
• ㅁㄱㄱ ( 마구간 ) : 말을 기르는 곳. 名詞
  🌏 うまごや【馬小屋】。うまや【馬屋・厩】: 馬を飼っておく所。
• ㅁㄱㄱ ( 무감각 ) :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이 없음. 名詞
  🌏 むかんかく【無感覚】: 何の感情や感じもないこと。
• ㅁㄱㄱ ( 목감기 ) : 목이 부으며 목 안이 따갑고 아픈 증상의 감기. 名詞
  🌏 のどかぜ【喉風邪】: 喉が腫れてちくちく痛い症状の風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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