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루

☆☆   名詞  

🗣️ 発音, 活用形: • 가루 (가루)
📚 カテゴリー: 形   料理を説明すること  

• 바가지 : 박을 반으로 쪼개거나 플라스틱 등으로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 액체, 곡물, 가루 등을 푸거나 담는 데 쓰는 둥근 모양의 그릇.
• 밀가루 : 밀을 빻아 만든 가루.
• 그을음 : 어떤 것이 불에 탈 때 연기에 섞여 나오는 검은 가루.
• 전분 (澱粉) : 감자나 고구마 등을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설탕 (雪糖▽/屑糖▽) : 물에 잘 녹으며 음식의 단맛을 내는 데 쓰는 하얀 가루.
• 파스텔 (pastel) : 가루 물감을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굳혀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도구.
• 안료 (顔料) : 색채가 있고 물이나 그 밖의 용제에 녹지 않는 고운 가루.
• 분유 (粉乳) : 우유의 물기를 없애고 만든 가루.
• 고춧가루 : 붉은 고추를 말려서 빻은 매운맛의 가루.
• 젓다 : 액체나 가루 등이 고르게 퍼지거나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등으로 이리저리 돌리다.
• 푹 : 연기나 가루 등이 세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술술 : 물이나 가루 등이 틈이나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씩 새어 나오는 모양.
• 시멘트 (cement) : 건축이나 토목 등에서 물체를 붙이는 데 사용하는, 석회석과 진흙, 석고 등을 섞어 만든 가루.
• 내리다 : 가루 등을 체에 치고 거르다.
• 쓰다 : 먼지나 가루 등을 온몸에 덮은 상태가 되다.
• 계핏가루 (桂皮가루) : 계피를 곱게 빻아 만든 가루.
• 코코아 (cocoa) :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를 빻아 만든 갈색 가루.
• 파우더 (powder) : 고운 가루.
• 사포 (沙布/砂布) : 물체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닦는 데에 쓰는, 모래나 유리 가루 등을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 살포 (撒布) : 액체나 가루, 가스 등을 뿌림.
• 살포되다 (撒布되다) : 액체나 가루, 가스 등이 뿌려지다.
• 살포하다 (撒布하다) : 액체나 가루, 가스 등을 뿌리다.
• 떡가루 : 떡을 만들기 위하여 곡식을 빻은 가루.
• 파운데이션 (foundation) : 가루 상태의 분을 기름에 섞어 액체나 고체 형태로 만든 화장품.
• 커피 (coffee) : 볶은 후 갈아서 물에 끓여 차로 마시는 커피나무의 열매. 또는 그 가루.
• 후춧가루 : 후추를 갈아서 만든, 양념으로 쓰는 가루.
• 콩가루 : 콩을 빻아서 만든 가루.
• 펄펄 : 먼지나 눈, 가루 등이 바람에 세차게 날리는 모양.
• 말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양을 재는 데 쓰는 둥근 기둥 모양의 나무 그릇.
• 말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부피를 재는 단위.
• 면 (麵/麪) : 밀가루나 감자 가루 등을 반죽하여 가늘고 길게 썰거나 기계로 가늘고 길게 뽑은 음식.
• 팥고물 : 떡에 묻히거나 고물로 쓰기 위해, 팥을 삶아 으깨어 만든 가루.
• 톱밥 : 톱으로 켜거나 자를 때에 나무 등에서 쓸려 나오는 가루.
• 메밀가루 : 메밀의 열매를 빻아서 만든 가루.
• 녹말 (綠末) : 감자, 고구마, 물에 불린 녹두 등을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녹말가루 (綠末가루) : 감자, 고구마, 물에 불린 녹두 등을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팔팔 : 먼지나 눈, 가루 등이 바람에 힘 있게 날리는 모양.
• 쇳가루 : 쇠가 부스러진 가루.
• 묻다 : 먼지, 때, 가루, 액체 등이 달라붙다.
• 쌀가루 : 쌀을 빻은 가루.
• 푸다 : 속에 들어 있는 액체, 가루, 곡식 등을 떠내어 밖으로 나오게 하다.
• 묻히다 : 액체나 가루 등을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하다.
• 씌우다 : 먼지나 가루 등을 어떤 것에 덮어지게 하다.
• 떡밥 : 쌀겨에 콩가루나 번데기 가루 등을 섞어 반죽하여 조그마하게 뭉쳐 만든 낚시 미끼.
• 떡고물 : 떡의 겉에 묻혀 모양과 맛을 내는 가루.
• 병 (甁) :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 쓰는, 목이 길고 좁은 그릇.
• 빵가루 : 말린 빵을 잘게 부수어 만든 가루.
• 베이킹파우더 (bakingpowder) : 빵이나 과자 등을 만들 때 밀가루에 넣어 반죽을 부풀리는 데 쓰는 가루.
• 라면 (←râmen) : 기름에 튀겨 말린 국수와 가루 스프가 들어 있어서 물에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 봉지 (封紙) : 작은 물건이나 가루 등을 봉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부스러기 : 큰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이나 가루.
• 바르다 : 액체나 가루 등을 물체의 표면에 문질러 고루 묻히다.
• 죽염 (竹鹽) : 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소금을 넣고 높은 열에 아홉 번 구워 내어 얻은 가루.
• 치다 : 가루 등을 체로 흔들어서 곱게 만들다.
• 소금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소다 (soda) : 가루 반죽에 넣어서 부풀게 하거나, 빨래를 할 때 표백제 등으로 쓰는 흰 가루로 된 화학 물질.
• 엉기다 : 끈끈한 액체나 가루 등이 뭉쳐서 한 덩어리로 굳어지다.
• 분가루 (粉가루) : 화장품으로 쓰는 분의 가루.
• 되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부피를 재는 단위.
• 되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양을 잴 때 쓰는 네모난 나무 그릇.
• 홉 : 곡식, 가루, 액체 등의 부피를 재는 단위.
• 치다 : 적은 분량의 액체를 붓거나 가루 등을 뿌려서 넣다.
• 이기다 : 흙이나 가루 등에 물을 부어 반죽하다.
• 소르르 : 물이나 가루 등이 조용히 부드럽게 새어 나오는 모양.
• 솔솔 : 물이나 가루 등이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새어 나오는 모양.
• 꽃가루 : 꽃의 수술에 붙어 있다가 암술로 운반되어 씨를 맺게 하는 가루.
• 끼얹다 : 액체나 가루 등을 다른 것 위에 고루 흩어지게 뿌리다.
• 엉키다 : 끈끈한 액체나 가루 등이 뭉쳐서 한 덩어리로 굳어지다.
• 고물 : 맛과 모양을 더하기 위하여 떡의 겉에 묻히는 가루.
• 섬 : 곡식, 가루, 액체 등의 부피를 재는 단위.

• 희끄무레한 가루. [희끄무레하다]
• 송진 가루. [송진 (松津)]
• 투수는 공을 던지기 전 먼저 송진 가루를 손에 묻혔다. [송진 (松津)]
• 카레 가루. [카레 (←curry)]
• 응, 카레 가루를 발라서 구운 거야. [카레 (←curry)]
• 분쇄된 가루. [분쇄되다 (粉碎되다)]
• 가루로 분쇄되다. [분쇄되다 (粉碎되다)]
• 나는 매일 아침 곱게 분쇄되어 나온 선식 가루를 물에 타 마신다. [분쇄되다 (粉碎되다)]
• 곡물 가루. [곡물 (穀物)]
• 엄마, 저 좀 늦었어요. 그냥 곡물 가루 우유에 타 주세요. [곡물 (穀物)]
• 왜 수돗물에 시커먼 가루 같은 게 떠 있지? [부식 (腐蝕)]
• 아몬드 가루. [아몬드 (almond)]
• 검은깨 가루. [검은깨]
• 녹두 가루. [녹두 (綠豆)]
• 강냉이 가루. [강냉이]
• 어머니는 강냉이 가루를 넣고 구수한 옥수수 죽을 끓이셨다. [강냉이]
• 가루 세제보다는 액체로 된 세제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옷의 때를 골고루 빼 준다. [액체 (液體)]
• 설탕 가루. [설탕 (雪糖▽/屑糖▽)]
• 율무 가루. [율무]
• 쇠뼈 가루. [쇠뼈]
• 코코넛 가루. [코코넛 (coconut)]
• 파슬리 가루. [파슬리 (parsley)]
• 우리들은 파슬리 가루가 뿌려진 마늘빵을 먹으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파슬리 (parsley)]
• 사금 가루. [사금 (沙金/砂金)]
• 커피 가루. [커피 (coffee)]
• 과자를 만들려고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반죽을 하였다. [베이킹파우더 (bakingpowder)]
• 먼저 아몬드 가루, 베이킹파우더, 밀가루를 함께 체에 쳐서 반죽을 만듭니다. [베이킹파우더 (bakingpowder)]
• 보드라운 가루. [보드랍다]
• 밀가루가 보드랍다. [보드랍다]
• 어머니는 쌀을 보드랍게 빻아 가루로 만들어 추석에 먹을 송편을 만드셨다. [보드랍다]
• 이 하얗고 보드라운 가루는 뭔가요? [보드랍다]
• 아, 그건 밀가루야. [보드랍다]
• 깻묵 가루. [깻묵]
• 고운 가루. [곱다]
• 밀가루가 곱다. [곱다]
• 약사는 알약을 빻아 곱게 가루로 만들었다. [곱다]
• 소금은 알갱이가 크고 거친 반면 밀가루는 알갱이가 매우 작고 곱다. [곱다]
• 빵을 만들 거니까 먼저 밀가루를 체에 쳐서 곱게 만들어 주세요. [곱다]
• 치즈 가루. [치즈 (cheese)]
• 분필 가루. [분필 (粉筆)]
• 칠판을 지울 때는 분필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살살 지우는 것이 좋다. [분필 (粉筆)]
• 연필심 가루. [연필심 (鉛筆心/鉛筆芯)]
• 아까 글을 많이 썼는데 연필심 가루가 묻었나 봐. [연필심 (鉛筆心/鉛筆芯)]
• 이스트 가루. [이스트 (yeast)]
• 소금 가루. [소금]
• 빻은 가루. [빻다]
• 할머니는 빨갛게 익은 고추를 빻아서 고춧가루를 만드셨다. [빻다]
• 엄마는 생선에 밀가루로 옷을 입혀 기름에 튀겼다. [옷]
• 밀가루 옷은 음식을 튀기기 바로 직전에 만들어야 한다. [옷]
• 새우에 튀김 가루 옷을 묻혀 주렴. [옷]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名詞
  🌏 うつわ【器】。しょっき【食器】。いれもの【入れ物】: 食べ物を盛る道具。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名詞
  🌏 けいらん【鶏卵】。たまご【卵】。とりのこ【鳥の子】。おたま【御玉】: 鶏の卵。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名詞
  🌏 きょり【距離】。かんかく【間隔】: 2つの物事や場所などが互いに離れている長さ。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副詞
  🌏 それなら。ならば: 前の内容が後ろの内容の条件になる時に用いる語。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名詞
  🌏 まち【街・町】。とおり【通り】: 人や車が行き交う道。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感動詞
  🌏 そう: 「そうする。そうである。わかった」などという肯定の返事をする時にいう語。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冠形詞
  🌏 そんな。そのような。そうした。そういう: 状態・模様・性質などがそのようなさま。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名詞
  🌏 くも【雲】: 空気中の小さい水滴や氷晶が集まって、空中に浮かんでいるもの。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感動詞
  🌏 そうだとも。そうとも。もちろん。たしかに【確かに】: 言うまでもなく当然だという意味で答える時にいう語。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名詞
  🌏 え【絵】。かいが【絵画】: 線や色彩で事物の模様やイメージなどを平面上に表したもの。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名詞
  🌏 あぶら【油・脂・膏】: よく燃え、水に溶けない、ぬるぬるとした液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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