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들오들
副詞
🗣️ 発音, 活用形: • 오들오들 (
오드로들
)
📚 派生語: • 오들오들하다: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작고 여…
🗣️ 오들오들 @ 用例
- 나는 추위에 몸을 오들오들 떨었다. [에]
- 한참 눈을 맞은 지수는 입술이 퍼렇게 변한 채 오들오들 떨었다. [퍼렇다]
- 승규는 열이 나는지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식은땀]
- 추운 날씨에 얇은 옷을 입고 오들오들 떠는 아이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불러일으켰다. [동정심 (同情心)]
🌷 ㅇㄷㅇㄷ: Initial sound 오들오들
-
ㅇㄷㅇㄷ (
어둑어둑
)
: 사물을 분명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모양.
☆
副詞
🌏 うすぐらい【薄暗い】。ほのぐらい【ほの暗い】: 事物をはっきりと見分け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暗いさま。 -
ㅇㄷㅇㄷ (
외동아들
)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하나뿐인 아들.
☆
名詞
🌏 ひとりむすこ【一人息子】: 兄弟・姉妹のない息子をいつくしんでいう語。 -
ㅇㄷㅇㄷ (
야들야들
)
: 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부드러운 모양.
副詞
🌏 つやつや。すべすべ: つやがあって手触りが柔らかい様子。 -
ㅇㄷㅇㄷ (
유들유들
)
: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구는 모양.
副詞
🌏 しゃあしゃあ。ずうずうしい: 恥ずかしがったり気兼ねしたりせず、厚かましく振る舞うさま。 -
ㅇㄷㅇㄷ (
오들오들
)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해서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 寒さや恐ろしさなどで体が続けて震える様子。 -
ㅇㄷㅇㄷ (
와들와들
)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 심하게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 寒気がしたり恐ろしさを感じてしきりに体を震え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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