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쪽같이
☆ 부사
🗣️ 발음, 활용: • 감쪽같이 (
감쪽까치
)
📚 파생어: • 감쪽같다: 남이 알 수 없을 정도로 꾸미거나 고친 흔적이 없다.
🗣️ 감쪽같이 @ 뜻풀이
- 쥐도 새도 모르게 : 아무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 감쪽같이 @ 용례
- 내 손목시계가 감쪽같이 없어졌어. [손목]
- 김 씨 아저씨는 순식간에 고장 난 물건을 감쪽같이 고치더라. [재주꾼]
- 어떻게 저런 선한 얼굴로 사람을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죠? [교활 (狡猾)]
- 그 둘은 그동안 붙어 지낸 사이면서 어쩜 그렇게 감쪽같이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을까? [붙다]
- 내가 꼭 필요할 때 쓰려고 숨겨 놨던 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 [눈깔이 벌겋다]
- 감쪽같이 둔갑시키다. [둔갑시키다 (遁甲시키다)]
- 그래. 우리를 감쪽같이 속이다니. [삼키다]
- 서랍 위에 올려놓았던 돈이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라지다]
- 도둑의 손을 탔는지 집 안에 숨겨 두었던 돈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타다]
- 우리는 모두 승규의 연극에 감쪽같이 속았다. [연극 (演劇)]
- 어머니는 셔츠의 찢어진 부분을 감쪽같이 땜질해 주셨다. [땜질하다]
- 소들을 감쪽같이 훔쳐 달아난 소도둑을 잡기 위해 수사가 시작되었다. [소도둑]
- 감쪽같이 증발하다. [증발하다 (蒸發/烝發하다)]
- 조금 전까지 여기 있었던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지다니 정말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기절초풍하다 (氣絕초風하다)]
- 어떻게 나를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어? [괘씸하다]
- 감쪽같이 속다. [속다]
- 감쪽같이 속이다. [속이다]
- 나는 감쪽같이 위조된 돈을 진짜 돈과 구별해 내지 못했다. [위조되다 (僞造되다)]
-
ㄱㅉㄱㅇ (
감쪽같이
)
: 남이 알 수 없을 정도로 꾸미거나 고친 흔적이 없이.
☆
부사
🌏 SEAMLESSLY; PERFECTLY: Without leaving any trace of decorating or mending that can be noti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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