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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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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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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깜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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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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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도로에 갑자기 저렇게 큰 돌이 떨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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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깜짝이야. 밖에서 들리는 펑 하는 소리는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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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깜짝이야! 저 수풀 속에서 뭔가 움직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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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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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 갑자기 북을 쿵쾅 치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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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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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왜 소리를 빽 지르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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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네 소리에 내가 더 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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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호랑이 마스크를 해서 누군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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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깜짝이야. 너 어디서 뿅 나타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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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왜 갑자기 벌떡 일어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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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주위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골목에서 튀어나오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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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이런 데에 새가 숨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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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깜짝이야. 놀랬잖아.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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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놀랐잖아. 그렇게 갑자기 나타나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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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깜짝이야! 갑자기 소리 쳐서 놀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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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깜짝이야. 그렇게 현관문을 왈칵 열면 문이 부서지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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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 조금 전까지 하늘이 맑았는데 갑자기 천둥이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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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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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 전혀 없이.
🌏 HELPLESSLY; UNAVOIDABLY; INEVITABLY: Without any method to get out of the curren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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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OH MY GOSH; GOODNESS GRACIOUS: An exclamation uttered when suddenly fright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