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왠지 (왠지)

• 응. 내가 봤을 때도 남자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왠지 믿음이 안 가더라고. [번지르르하다]
• 왠지 모르게 지수한테는 호감이 가. [유사성 (類似性)]
• 나무에 매인 그네가 왠지 불안해 보인다. [매이다]
• 그는 고졸 학력이 왠지 허물이 되는 것만 같아서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다. [허물]
• 유민이는 여리여리해 보이는 게 왠지 지켜주고 싶달까. [뼈대]
• 나를 칭찬하는 그의 말에는 왠지 모르게 뼈가 있는 것 같았다. [뼈]
•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왠지 선뜻 집으로 가는 발길이 내키지 않았다. [발길이 내키지 않다]
• 아무리 통용되는 호칭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듣기에 기분 나쁜 말들이 있는 것같아. [통용되다 (通用되다)]
• 글쎄, 왠지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아. [속닥속닥]
• 왠지 끌리다. [끌리다]
• 딱히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왠지 기분이 좋아요. [콧노래]
• 진하게 화장을 한 그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천하고 무지스러워 보였다. [무지스럽다 (無知스럽다)]
• 도심의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노을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준다. [노을]
• 이 옷은 내가 잘 안 입는 것이긴 하지만 막상 친구에게 주려니깐 왠지 망설여지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응, 왠지 긴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네. [여운 (餘韻)]
• 항상 쌀쌀맞고 도도하게 굴어서 왠지 다가가기가 어려워. [도도하다]
• 응. 그래서 여기를 지나다닐 때마다 왠지 머리가 쭈뼛거려. [쭈뼛거리다]
• 김 선생은 그동안 지도했던 학생들을 졸업시키고 나자 왠지 마음이 허전한 듯했다. [졸업시키다 (卒業시키다)]
•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왠지 쓸쓸해져. [감상적 (感傷的)]
• 선배가 유민이에게 말을 놓기를 권했지만 유민은 왠지 어색해서 계속 높임말만 썼다. [권하다 (勸하다)]
• 민준이랑 있으면 왠지 어색해서 자꾸 민준이를 회피하게 되네. [회피하다 (回避하다)]
• 백두산 정상에 올라 천지호를 내려다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찼다. [호 (湖)]
• 흠, 거울을 보니 오늘 내 모습이 왠지 예뻐 보이네. [흠]
• 어쩐지, 왠지 낙하산 느낌이 나더라. [업다]
• 자살했다고 하니 왠지 좀 음산하다. [목매달다]
• 어제 내가 대단한 길몽을 꾸었거든. 왠지 이번에는 당첨될 것 같아. [길몽 (吉夢)]
• 빨지 않은 셔츠를 입고 출근한 나의 구지레한 모습이 왠지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구지레하다]
• 영어는 알고 보면 별것 아닌데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 [-고 보다]
• 숲 속에 들어오자 왠지 으스스한 기분에 우리는 괜히 주위를 두리번두리번하며 걸었다. [두리번두리번하다]
• 얘, 이 그림에서 왠지 외로움이 배어나는 것 같지 않니? [배어나다]
• 싫어. 거긴 왠지 뱀들이 와글와글 들끓고 있을 것 같아. [와글와글]
• 별일도 아닌데 칭찬을 들으니 왠지 쑥스럽군. [-군]
• 네, 다만 앞사람이 전에 일을 잘해서 왠지 부담이 되긴 해요. [앞사람]
• 왠지 뒤통수가 간지러워서 뒤를 돌아보니, 누군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간지럽다]
• 왠지 텔레비전에 나오는 저런 좋은 개들은 아주 건강할 것 같아. [순수성 (純粹性)]
• 저녁 빛이 창연하게 깔리자 왠지 모를 쓸쓸한 느낌이 밀려왔다. [창연하다 (蒼然하다)]
• 내 질문에 시원스레 대답을 못 하고 머뭇대는 그의 모습이 왠지 수상했다. [머뭇대다]
• 밥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왠지 속이 헛헛하네. [헛헛하다]
• 나는 노인의 괴이쩍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왠지 등골이 오싹해졌다. [괴이쩍다 (怪異쩍다)]
• 출근길에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을 보고 왠지 낯이 익어서 계속 힐끗거렸다. [힐끗거리다]
• 나는 왠지 검둥이들이 무섭더라. [검둥이]
• 기분이 울적한 승규는 왠지 집으로 가는 길이 하염없게 느껴졌다. [하염없다]
• 이 교향곡을 들으면 왠지 따스한 사랑의 기운이 느껴져요. [창작되다 (創作되다)]
• 사자의 무덤 앞을 지날 때면 이름도 모르던 사람이었지만 왠지 숙연해진다. [사자 (死者)]
• 민준은 프로젝트의 실패가 동료의 잘못 때문이라고 보고했지만 왠지 뒷맛이 쓰다. [뒷맛이 쓰다]
• 비가 오면 왠지 따끈한 가락국수를 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가락국수]
• 화려한 드레스를 휘감고 나타난 지수의 모습은 왠지 어색해 보였다. [휘감다]
• 악어가 많다니 왠지 겁이 나는걸요. [버글버글하다]
• 빨간 장미꽃 무늬가 있는 짧은 원피스는 왠지 야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야하다 (冶하다)]
• 그의 얼굴은 어디에선가 본 듯했고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왠지 친숙했다. [-ㄴ 듯하다]
• 이것은 쓸모없는 물건인데도 버리려니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든다. [쓸모없다]
• 첩첩이 밤의 장막에 둘러싸인 학교는 왠지 으스스했다. [첩첩이 (疊疊이)]
• 눈을 똑바로 보기가 왠지 부끄러워서요. [부딪치다]
• 엄마, 여긴 왠지 익숙하네요. 언젠가 와 봤던 것 같아요. [언젠가]
• 응, 우락부락 생겨서 왠지 무서워 보여. [우락부락]
•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그의 모습을 본 후부터 그에게 왠지 마음이 갔다. [마음이 가다]
• 새로 옮긴 직장은 왠지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감이 든다. [감 (感)]
• 오늘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있다]
• 지수가 아까 나를 보고 인사를 하는데 왠지 나한테 화가 난 것 같았어. [심각하다 (深刻하다)]
• 왠지 폭풍 전의 고요 같아서 불안해. [폭풍 전의 고요]
• 민준이의 글씨체는 둥글둥글하고 왠지 모를 정감이 느껴졌다. [정감 (情感)]
• 이 길을 걸으면 왠지 어릴 적 고향 생각이 나서 좋아요. [정감 (情感)]
• 회사에서만 보던 동료를 주말에 사적으로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다. [사적 (私的)]
• 그러게. 앙상히 가지만 남은 나무들을 보니 왠지 나도 쓸쓸해진다. [앙상히]
•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왠지 나한테 족쇄가 될 것 같아서. [족쇄 (足鎖)]
• 그 지원자는 왠지 빤질빤질할 것 같아서 탈락시켰다. [빤질빤질하다]
• 옛날에 제가 했던 말을 상기하니까 왠지 쑥스러운데요. [상기하다 (想起하다)]
• 왠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인데? [범접하다 (犯接하다)]
• 같은 지역 출신이어서 그런지 왠지 모를 연대감이 생기더라고. [연대감 (連帶感)]
• 가을에 접어드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듯하다. [접어들다]
• 저 남자, 능글맞게 말하는 모습이 왠지 제비족 같아. [제비족 (제비族)]
• 애써 웃음을 짓는 친구의 미소 뒤에 왠지 모를 쓸쓸함이 깃들어 있었다. [깃들다]
• 왠지 수상쩍다. [수상쩍다 (殊常쩍다)]
• 같은 옷을 입었는데도 왠지 민준이가 입은 옷이 더 멋있어 보이지 않니? [벌어지다]
• 나는 ‘생명’이라는 제목이 달린 그림이 왠지 경건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 [달리다]
• 응, 근데 그 애 앞에서는 왠지 쭈뼛쭈뼛 말하게 돼. [쭈뼛쭈뼛]
• 그가 왠지 낯이 익다 했더니 초등학교 동창생이었다. [낯]
• 내일 발표를 할 때 왠지 실수할 것만 같아. [기우 (杞憂)]
• 지수는 승규의 말을 듣고 왠지 모를 불쾌감이 꿈틀했다. [꿈틀하다]
• 장엄한 성당에 들어서니 왠지 성스러운 느낌이 들었어. [성스럽다 (聖스럽다)]
• 어둠이 세상을 뒤덮을 즈음, 나는 왠지 모를 외로움을 느꼈다. [뒤덮다]
• 지수는 이 일은 왠지 하면 안 될 것 같은 께름칙한 기분이 들었다. [께름칙하다]
• 밤에 길을 잃어서 황량한 시골길을 지나는데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시골길]
• 몰라. 왠지 약한 편을 응원하게 되네. [편 (便)]
• 응. 하늘도 우르릉거리며 울어서 왠지 무섭다. [우르릉거리다]
• 승규는 나에게 친하게 굴었지만 나는 왠지 그가 가까이 느껴지지 않았다. [가까이]
• 고관대작들이 살던 집들을 보니 왠지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기품이 있어 보인다. [고관대작 (高官大爵)]
• 둔중한 어둠이 깔린 밤바다는 왠지 쓸쓸하고 슬퍼 보였다. [둔중하다 (鈍重하다)]
• 가게 주인은 왠지 모를 음험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음험하다 (陰險하다)]
• 여자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무럭무럭 피어올랐다. [무럭무럭]
• 숨 가쁘게 오십 해를 살아왔더니 왠지 모를 삶의 허무감이 느껴졌다. [허무감 (虛無感)]
• 왠지 마땅찮다. [마땅찮다]
• 우리 땅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해외로 입양된다는 소식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 [민족적 (民族的)]
• 어젯밤에 길몽을 꿔서 오늘은 왠지 일수가 좋을 것 같다. [일수 (日數)]
•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던 나는 괜히 가슴을 두근대며 학교로 향했다. [두근대다]
• 이 볶음 요리 맛 좀 봐 줘. 왠지 텁텁한 맛인데 다른 사람들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네. [텁텁하다]
• 민준이가 악수할 때 손에 힘을 너무 줘서 왠지 기분이 상했어. [악수하다 (握手하다)]
• 나는 왠지 모를 적의를 느끼고 그곳을 서둘러 떠났다. [적의 (敵意)]
• 왠지 여관방에서는 숙면을 취할 수가 없다. [여관방 (旅館房)]
• 나는 시골뜨기여서 호텔 식당과 같은 세련된 곳과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시골뜨기]
• 민준은 처음 가 보는 그 길이 왠지 한 번쯤 와 본 길인 것처럼 크게 낯설지 않았다. [않다]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Нэр үг
  🌏 ӨЧИГДӨР: өнөөдрийн өмнөх өдөр.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Дайвар үг
  🌏 ХЭЗЭЭ: тодорхойгүй аль нэг цаг хугацаанд.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Нэр үг
  🌏 САНДАЛ: хүн өгзөг болон гуяаа тавьж суухад хэрэглэдэг гэр ахуйн тавилга.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Дайвар үг
  🌏 ХАРААХАН: аливаа яв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өн хэрхэн өөрчлөгдөх хүртэл хэдий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хэрэгтэйг илэрхийлэх буюу дуусаагүй үргэлжилж байгааг илэрхийлдэг хэллэг.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Дайвар үг
  🌏 ӨЧИГДӨР: өнөөдрөөс нэг өдрийн өмнө.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Төлөөний үг
  🌏 ХЭЗЭЭ: мэдэгдэхгүй байгаа аль нэг цаг хугацаа.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Нэр үг
  🌏 ЭМЭГТЭЙ: эм хүйстэй болж төрсөн хүн.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Нэр үг
  🌏 САЯХАН, СҮҮЛИЙН ҮЕ, ОЙРМОГХОН: өнгөрөөд удаагүй байгаа цагаас одоог хүртлэх хугацааны хооронд.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Нэр үг
  🌏 АЮУЛГҮЙ БАЙДАЛ, БАТ НАЙДВАРТАЙ БАЙДАЛ, ХАМГААЛАЛТ: аюул учрах буюу осол гарах зовлонгүй бай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байдал.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Дайвар үг
  🌏 МАШ, ИХ, ТУН: ердийн хэмжээнээс нилээн их илүү гарсан байдлаар.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Нэр үг
  🌏 ХУВЦАСНЫ ШҮҮГЭЭ: хувцас хийж, өлгөдөг гэрийн тавилга.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Нэр үг
  🌏 ЖОЛООДЛОГО, АЖИЛЛАГАА: машин,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ийг хөдөлгөж ажиллуулах явдал.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Нэр үг
  🌏 ОДОО: ярьж буй яг энэ үеэ.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Нэр үг
  🌏 ХАЖУУ АЙЛ: хажуу талд байдаг айл.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Нэр үг
  🌏 ӨМНӨХ ҮЕ, УРЬД ӨМНӨ: одоогоос өмнө.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Нэр үг
  🌏 ҮДЭЭС ӨМНӨ: өглөөнөөс өдрийн арван хоёр цагийн хоорондох хугацаа.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Дайвар үг
  🌏 ОДОО: хэлж байгаа яг тэр мөчи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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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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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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