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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食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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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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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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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식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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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도
(식탁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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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만
(식탕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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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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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食卓)
@ Үгийн тайлбар
집 안에서 쓰이는 침대, 옷장, 식탁 등과 같은 도구.
그릇이나 식탁 등을 닦거나 씻는 데 쓰는 헝겊.
음식이나 식재료가 식탁 , 도마 등에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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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食卓)
@ Жишээ
승규는 식탁 위에 있던 날계란을 삶은 계란인 줄 알고 먹으려고 했다.
나는 냄비에 남아 있는 김치찌개를 지져서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진정한 건강 관리는 식탁 위에서 시작된다.
나무 식탁 .
이 식탁 은 나무로 만들어졌나 봐요.
식탁 위에 있던 유리그릇이 떨어져 박살이 났다.
집에서 나올 때 식탁 위에 놓아둔 열쇠를 깜박하고 두고 왔다.
식탁 위에는 막 끓여서 지글지글 소리가 나는 찌개가 올라왔다.
식탁 앞다리.
안성맞춤 식탁 .
민준아, 찬장에서 그릇들 좀 꺼내서 식탁 위로 내려놔 줄래?
어머니, 식탁 위에 있는 콩나물은 다듬어 둘까요?
유민은 침대, 식탁 , 소파 등 살림살이를 새로 구입해서 집 분위기를 바꿨다.
아내는 신혼 집에 장롱, 식탁 , 텔레비전 등 새살림을 마련했다.
잠깐 식탁 위에 두었을 뿐인데 국수가 벌써 통통 불었다.
어제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식탁 위에 놓인 컵이 뒤흔들렸어요.
식탁 상다리가 좀 삐걱거리는 것 같지 않아?
식탁 위에 깔린 하얀 식탁 보는 빳빳이 풀을 먹인 뒤 잘 다려져 있었다.
아, 녹차를 우리시게요? 저기 식탁 위에 티백이 있어요.
식탁 위에는 중국식 죽과 찐만두 등이 차려져 있었다.
식탁 위의 수저통에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아이는 식탁 위의 반찬들을 뒤척뒤척하며 반찬 투정을 해댔다.
아이들은 식탁 앞으로 달려들어 피자 세 판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가구점 주인은 식탁 판과 다리를 조립해서 금방 식탁 하나를 만들었다.
엄마는 길쭉하고 화려한 촛대를 골라 식탁 가운데에 올려 놓고 촛불을 켰다.
생각에 잠긴 승규는 식탁 앞에서도 밥을 먹는 듯 마는 듯 앉아만 있었다.
엄마, 식탁 위에 있는 떡은 웬 거예요?
식탁 예절과 식습관은 문화권마다 다양하다.
식탁 의자.
아기한테는 식탁 이 너무 높은 것 같네요.
식탁 위를 세팅하다.
식탁 커버.
지수가 집에 돌아오자 식탁 위에 있던 음식들이 모두 축나 있었다.
식당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던 나는 약간의 팁을 식탁 위에 올려 놓고 나왔다.
엄마, 식탁 위에 있던 과자 어디 있어요?
식탁 위에 있던 빵이 다 없어져 버렸네.
식탁 이 흔들려서 식탁 다리를 봤더니 너트가 반쯤 풀려 있었다.
식탁 다리 하나가 부러져서 절름발이가 되었다.
식탁 위의 맛있는 음식들을 보자 나는 갑자기 식욕이 생겼다.
할머니께서 놋그릇에 밥을 가득 담아서 식탁 위에 놓아 주셨다.
풍요로운 식탁 .
동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식탁 이 풍요롭게 차려져 있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요리들을 보자 침이 절로 나왔다.
식탁 위에는 우유가 가득 담긴 유리병이 놓여 있었다.
오늘 저녁 식탁 위에는 싱싱한 은빛 갈치가 올라왔다.
식탁 주위에는 의자가 셋이 있다.
식탁 위에 있던 돈, 네가 가져갔니?
아이가 흘린 밥알 때문에 식탁 위가 지저분했다.
식탁 위에는 구운 꽁치가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었다.
난쟁이 식탁 .
지수는 식탁 위에 사과와 포도주 병을 놓고 정물을 그렸다.
포도를 식탁 위에 그냥 두었더니 초파리가 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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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 음식을 차려 놓고 둘러앉아서 먹을 때 쓰는 탁자.
🌏 ХООЛНЫ ШИРЭЭ : хоол унд дэлгэн тавьж, олуулаа тойрч суун хооллодог ширээ.
: 더러운 옷 등을 빠는 일.
🌏 УГААЛГА, ХУВЦАС УГААЛГА : хиртэй хувцас зэргийг угаах явдал.
: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 УРЛАГ СПОРТЫН ОД : алдар нэртэй урлагийн хүн болон спортын тамирчин.
: 엿이나 설탕을 졸여서 입에 넣기 좋은 크기로 만든 딱딱하고 단 과자.
🌏 ЧИХЭР, БУРАМ : ёт болон элсэн чихрийг өтгөрүүлэн чанаж, аманд хийхэд эвтэй хэмжээтэй болгосон хатуу чихэрлэг жигнэмэг.
: 여럿 중에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 СОНГОЛТ : олны дундаас хэрэгтэй зүйлээ сонгож авах явдал.
: 축구, 배구, 농구 등에서, 경기장의 가운데. 또는 가운데에 선 선수.
🌏 ТӨВ, ТӨВ ТАЛБАЙН : хөл бөмбөг, гар бөмбөг, сагсан бөмбөг зэргийн талбайн төв. мөн төвд зогсох тамирчин.
: 물에 잘 녹으며 음식의 단맛을 내는 데 쓰는 하얀 가루.
🌏 ЭЛСЭН ЧИХЭР : усанд сайн уусдаг, хоол унданд чихэрлэг амт ору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нунтаг зүйл.
: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딱딱하고 얇은 부분.
🌏 ГАРЫН ХУМС : гарын хурууны үзүүрт байдаг нимгэн, хатуу хэсэг.
: 길이의 단위.
🌏 САНТИМЕТР : уртын нэгж.
: 사물이나 현상의 모양이나 형편.
🌏 БАЙ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 юмс үзэгдлийн харагдаж байгаа дүр төлөв, байдал.
: 일이 되어 가는 상황이나 벌어진 일의 상태.
🌏 НӨХЦӨЛ БАЙДАЛ, БАЙДАЛ, ДҮР ЗУРАГ : үйл хэргийн өрнөж буй нөхцөл байдал буюу болсон явдлын байр байдал.
: 가구나 도구, 그릇 등의 물건이 서로 어울리도록 같이 만들어진 것.
🌏 ЦУГЛУУЛГА, ИЖ БҮРДЭЛ : тавилга, багаж хэрэгсэл, аяга таваг зэрэг зүйлс хоорондоо таарч зохицохоор хамтад нь үйлдвэрлэсэн зүйл.
: 막히지 않고 서로 잘 통함.
🌏 НЭВТРЭХ : түгдрэхгүйгээр харилцан нэвтрэх явдал.
: 강하게 일어났던 현상이나 세력, 기운 등이 약해짐.
🌏 УНАЛТ, ДОРОЙТОЛ, ТУЙЛДАЛ : хүчтэй үзэгдэл, хүч нөлөө, байдал зэрэг сулрах явдал.
: 어떤 직위나 직책을 그만두고 물러남.
🌏 ОГЦРОХ : ямар нэгэн байр суурь ба албан тушаалыг орхих явдал.
: 연료 또는 화학 공업 재료로 쓰이는, 타기 쉬운 검은색의 암석.
🌏 НҮҮРС, ЧУЛУУН НҮҮРС : түлш буюу химийн аж үйлдвэрийн материалаар хэрэглэгддэг, шатахад хялбар хар өнгийн хад чулуу.
: 세상의 상태나 형편.
🌏 БАЙР БАЙДАЛ : хорвоо дэлхийн байр байдал.
: 있는 그대로의 상태.
🌏 ҮНЭН ТӨРХ : байгаа тэр л байдал.
: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
🌏 ЭКОЛОГИ, БАЙГАЛЬ ОРЧИН : амьд бие амьдарч буй байда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