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1.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1.
ЯГ , АЗ БОЛОХОД :
ямар нэгэн боломж буюу тохиолдолд яг тааруулан санамсаргүй.
🗣️
Жишээ :
마침 밥을 먹다.
Just in time to eat.
마침 버스가 오다.
The bus comes just in time.
마침 손님이 나가다.
Just in time, a visitor comes out.
마침 심심하다.
I'm just bored.
마침 해가 뜨다.
Just in time the sun rises.
목이 마르던 차에 마침 근처에 약수터가 있었다.
The thirsty car happened to have a mineral spring nearby.
승규를 만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승규가 우리 집에 찾아온다는 전화가 왔다.
I had to meet seung-gyu, and just in time, i got a call that seung-gyu was coming to my house.
♔
여보세요, 나 민준이야.
Hello, this is minjun.
♕
그래, 마침 전화하려고 했는데.
Yeah, i was just about to call you.
♔
언니, 커피 드세요.
Sister, have some coffee.
♕
마침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고마워.
I just wanted a cup of coffee, thank you.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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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마침
)
📚
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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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 Үгийн тайлба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
원고 쓰기를 마침 .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상을 마침 .
병역의 의무를 마침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는 일정한 과정을 마침 .
일정한 교과 과정이나 과목 등을 순서대로 공부하여 마침 .
집회나 회의가 끝남. 또는 의회, 전람회, 박람회 등을 마침 .
군인으로서의 위신을 떨어뜨리거나 법을 어기는 행위를 해서 강제로 군 복무를 마침 .
🗣️
마침
@ Жишээ
마침 들를 일이 있어 왔어.
마침 내가 지원한 해에 정원이 미달이었어. 시기적 운이 좋았지.
응, 마침 오늘 몇 가지 행동을 단서로 해서 고객이 유형화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
쌀이 다 떨어졌는데 마침 삼촌이 쌀을 보내주셨어요.
좋아. 마침 눈이 많이 와서 스키 타기에 좋을 것 같아.
공원묘지에서는 마침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마침 이번 주말에 내려갈 건데 잘됐네요.
그때 마침 야구장에서는 고교 야구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 마침 할 일 없이 맨숭맨숭 지루했어. 어디 가려고?
아이구, 마침 저기 선생님이 오시네.
지금 막 먼저 온 친구들과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 왔어.
선생님께서 반장을 찾으셨는데 마침 반장이 자기 앞을 지나가더래요.
네, 마침 한 분이 있습니다.
저희 반에 마침 빈자리가 하나 있어요.
마침 화장실이 근처에 있었으니 말이지 배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
유민이가 민준이에게 선물로 책을 받았는데 그 책은 마침 유민이가 사려던 것이었다.
나한테 마침 영화 표가 두 장 있는데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
마침 우리 악단에 테너 소리가 필요하던 차에 적절한 연주자를 구할 수 있었다.
마침 지루하고 맹맹했는데 구경이나 갈까?
나는 밤중에 목이 말라 마침 옆에 있는 물을 달게 마셨다.
좋아. 마침 구두가 필요했었거든.
잘됐네. 마침 그 프로그램을 방청할 수 있는 표를 구했거든. 같이 가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신 순간 마침 떠들고 있던 우리는 벌을 서야 했다.
민준이가 나에게 전화했을 때는 마침 민준이에게 가려던 차였다.
마침 출출하던 차에 잘됐다.
시헙 합격을 학수고대하던 차에 마침 학교에서 합격 통보가 왔다.
오늘은 마침 장이 서는 날이어서 재미있는 볼거리가 풍부하다.
오늘날 로마의 미사는 시작 예식, 말씀 전례, 성찬 전례, 마침 예식으로 구성된다.
아니. 대성당인데도 마침 신부님들이 안 계시더라고.
밖에서 들려오는 찹쌀떡 장수의 소리에 마침 출출했던 우리는 얼른 찹쌀떡을 사러 나갔다.
오늘은 친구와 나들이를 가기로 했는데 마침 날이 따뜻하고 좋다.
마침 목말랐는데 잘됐다. 한 모금 마시자.
참 잘됐다. 마침 너희 집에 가려던 참이었는데 네가 왔구나.
저한테 마침 초대권이 두 장 생겼는데 같이 가실래요?
나는 마침 가방에 있던 비스킷 몇 봉지를 아이에게 주었다.
소매치기가 지갑을 뺏어 달아나다가 마침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마침 술 한잔 생각났었는데 좋지.
나는 마침 심심하던 참이라 사내가 늘어놓는 재담에 푹 빠져들었다.
마침 시장하던 차에 밥상을 보니 군침이 돋았다.
가방을 도둑맞을 뻔했는데 마침 경찰이 나타났지 뭐야.
마침 그 무렵 홋카이도는 반정부군에 점거된 상태였다.
마침 라디오에서는 아나운서가 야구 중계를 하고 있었다.
네, 마침 두 개만 남아 있었어요.
그래. 마침 나도 파마가 풀려서 새로 머리를 하려던 참이었어.
네. 마침 이번 토론 주제가 저의 평소 관심사와 일치하거든요.
평소에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 샀던 물건이 마침 세일 상품으로 나와 있었다.
좋지, 마침 소주 한잔이 생각나던 참이었는데.
마침 그날은 잔업이 없는 날이어서 나는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
마침 큰형은 집에 없었고 나와 작은형만 집에 있을 때였다.
마침 너한테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딱 전화가 오네.
좋아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회가 열리던데요.
마침 결혼한 누나가 거기서 살아서 누나 집에서 지내기로 했어.
마침 나도 스키 배우고 싶었는데 잘됐다.
마침 아는 분이 계셔서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어요.
바닷가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태풍이 몰아닥쳐서 휴가 계획은 수포가 돼 버렸어.
마침 재미있는 소설책을 샀는데 빌려줄까?
🌷
마침
: 그달의 몇째 날.
🌏 ХЭД ДЭХ ӨДӨР : тухайн сарын хэд дэх өдөр.
: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МАШ, АСАР, ТУЙЛЫН : өөр зүйлтэй харьцуулшгүй их.
: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СҮҮЛИЙН УНАА : тухайн өдрийн хамгийн сүүлд явж буй унаа.
: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ЯГ, МЭТ, ШИГ : өөр зүйлтэй дүйцүүлэн илэрхийлбэл.
: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ДАМЖУУЛАГЧ : ямар нэгэн бодит байдлыг өргөнөөр дамжуулах зориулалт бүхий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ХАРААХАН, АРАЙХАН : хийж байгаа үйл, бодол санаа ямар нэгэн хэм хэмжээ, нөхцөл байдалд арай хүрээгүй.
: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ЯГ, АЗ БОЛОХОД : ямар нэгэн боломж буюу тохиолдолд яг тааруулан санамсаргүй.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ШҮРГЭХ, ҮРЭХ : хоёр юм хоорондоо хүрч шүргэлдэх болон хавиралдах явдал.
: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АНЧОУС, ХАРАЛЗАЙ : бие нь 13 см хэмжээтэй, нуруу нь хар хөх, гэдэс нь цагаан саарал өнгөтэй, ихэвчлэн хатаах буюу жод хийж иддэг далайн загас.
: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ЗАН : гутлын уланд наадаг арьс буюу хаймрын тасархай.
: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МЭДЭЭ АЛДУУЛАХ : эм тариа ашиглан хэсэг хугацаанд ухаан буюу мэдээ алдуулах явдал.
: 빈틈없이 달라붙음.
🌏 ЗАЙГҮЙ, НЯГТ : завсар зайгүй наалдсан байдал.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ЭЭЖ, ЭХ, ЭХ ХҮН : өөрийнхөө болон өөр хүний ээжийг хүндэтгэн дуудах үг.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НЭР, НЭР ЦОЛ : хүн, амьтныг дуудах нэр.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ТААРУУЛАХ, ДҮЙЛГЭХ, ЗАЛГАХ, ХОЛБОХ : салангид байгаа юмсыг байх ёстой байранд нь тааруулан залгах.
: 물건을 파는 일.
🌏 НАЙМАА, ХУДАЛДАА, АРИЛЖАА, БОРЛУУЛАЛТ : бараа бүтээгдэхүүн зарах явдал.
: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АЛХ : төмөрт бариул хийж хатуу эдийг цохих буюу хадаас хад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багаж.
: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БИЕТ, БОДИТ БИЕТ : бодитоор оршдог биет зүй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