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2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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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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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7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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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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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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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5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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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98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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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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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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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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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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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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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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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313 개
- 분지러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분질구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분질러띠리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불게지다 : ‘불거지다’의 방언, 물체의 거죽으로 둥글게 툭 비어져 나오다.
- 불구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불기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불다 : ‘벌다’의 방언, 일을 하여 돈 따위를 얻거나 모으다.
- 불러딜이다 : ‘불러들이다’의 방언, 불러서 안으로 들어오게 하다.
- 불리다 : ‘벌리다’의 방언, 일을 하여 돈 따위가 얻어지거나 모이다. ‘벌다’의 피동사.
- 불살구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불솨르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불살르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불어딜이다 : ‘벌어들이다’의 방언, 돈이나 물건 따위를 벌어서 가져오다.
- 불어먹다 : ‘벌어먹다’의 방언, 벌이를 하여 먹고살다.
- 불쿠다 : ‘불리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 따위에 주의가 끌리거나 가게 되다. ‘부르다’의 피동사.
- 붉기하다 : ‘붉다’의 방언, 빛깔이 핏빛 또는 익은 고추의 빛과 같다.
- 붉아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붕이다 : ‘붐비다’의 방언,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 붙잽히다 : ‘붙잡히다’의 방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잡히다. ‘붙잡다’의 피동사.
- 비다 : ‘베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 비다 : ‘베다’의 방언,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비양거리다 : ‘비아냥거리다’의 방언,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호새하다 : ‘호사하다’의 방언, 호화롭게 사치하다.
- 비지다 : ‘빚다’의 방언, 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 비츠다 : ‘비치다’의 방언,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 비케나다 : ‘비켜나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자리를 옮기다.
- 비케다 : ‘비키다’의 방언,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 비케세다 : ‘비켜서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비케스다 : ‘비켜서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비트리다 : ‘비틀다’의 방언, 힘 있게 바싹 꼬면서 틀다.
- 비틀렁거리다 : ‘비틀거리다’의 방언,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 휘더트다 : ‘휘더듬다’의 방언, 휘돌아 찾아다니다.
- 빈주다 : ‘견주다’의 방언, 둘 이상의 사물을 질(質)이나 양(量) 따위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서로 대어 보다.
- 빈주하다 : ‘견주다’의 방언, 둘 이상의 사물을 질(質)이나 양(量) 따위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하여 서로 대어 보다.
- 빈추다 : ‘비추다’의 방언,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 빈치다 : ‘비치다’의 방언,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 빙기다 : ‘비기다’의 방언, 서로 비금비금하여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
- 빙기다 : ‘넘기다’의 방언, 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따위를 벗어나 지나게 하다. ‘넘다’의 사동사.
- 빠가되다 : ‘마모되다’의 방언, 마찰 부분이 닳아서 없어지다.
- 빠개다 : ‘빠기다’의 방언, 얄미울 정도로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 빠까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빠꾸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빠끄대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빠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빠달구다 : ‘내쫓다’의 방언, 밖으로 몰아내다.
- 빠들껑거리다 : ‘발끈거리다’의 방언,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자꾸 내다.
- 빠주쿠다 : ‘빠뜨리다’의 방언, 물이나 움푹 파인 구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 빡작빡작하다 : ‘벅적벅적하다’의 방언,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다.
- 빡적거리다 : ‘빠글거리다’의 방언,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빢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빨리키다 : ‘빨리다’의 방언, 옷 따위의 물건이 물에 넣어져 주물려서 때가 없어지다. ‘빨다’의 피동사.
- 빨리키다 : ‘빨리다’의 방언, 입 속으로 당겨져 들어가게 되다. ‘빨다’의 피동사.
- 빨어딜이다 : ‘빨아들이다’의 방언, 수분, 양분, 기체 따위를 끌어들이거나 흡수하다.
- 빼내쿠다 : ‘빼내다’의 방언, 박혀 있거나 끼워져 있는 것을 뽑다.
- 빼뜨리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빼뱅이치다 : ‘빠지다’의 방언, 박힌 물건이 제자리에서 나오다.
- 빼뱅이하다 : ‘뺑소니치다’의 방언, 몸을 빼쳐서 급히 달아나다.
- 뺀들거리다 : ‘빤들거리다’의 방언,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뺄개벗다 : ‘발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뺏기다 : ‘벗기다’의 방언, 사람의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된 물건이 몸에서 떼어지다. ‘벗다’의 피동사.
- 뻐끄러지다 : ‘뻐그러지다’의 방언,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다. ‘버그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뻗체올르다 : ‘뻗쳐오르다’의 방언, 물줄기나 불줄기 따위가 뻗쳐 위로 오르다. ‘벋쳐오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뻣다 : ‘벗다’의 방언, 사람이 자기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다.
- 뻥집나다 : ‘들키다’의 방언, 숨기려던 것을 남이 알게 되다.
- 뻬지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뻬무러지다 : ‘무디어지다’의 방언,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게 되다.
- 뻬무르다 : ‘뼈물다’의 방언, 옷치장을 하다.
- 뻬물구다 : ‘뼈물다’의 방언, 옷치장을 하다.
- 뻬지다 : ‘비뚤어지다’의 방언,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 뻿게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덮이거나 씌워진 물건이 외부의 힘에 의하여 떼어지거나 떨어지다.
- 뻿기다 : ‘벗기다’의 방언,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게 하다. ‘벗다’의 사동사.
- 뼷기다 : ‘벗기다’의 방언, 사람의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된 물건이 몸에서 떼어지다. ‘벗다’의 피동사.
- 뽀다끼다 : ‘보대끼다’의 방언, 사람이나 일에 시달려 괴로움을 겪다.
- 뽁에다 : ‘볶이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가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이 가해져 이리저리 자주 저어지면서 익게 되다. ‘볶다’의 피동사.
- 뽂어치다 : ‘볶아치다’의 방언, 몹시 급하게 몰아치다.
- 뽂이키다 : ‘볶이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가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이 가해져 이리저리 자주 저어지면서 익게 되다. ‘볶다’의 피동사.
- 뿌가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뿌게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꾸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다 : ‘노리다’의 방언, 눈에 독기를 품고 모질게 쏘아보다.
- 뿌대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뿌대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뿌서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뿌세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수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질구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질구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톱다 : 손톱이나 발톱을 깎다,
- 뿔개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뿔구쿠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구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뿔기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다 : ‘붇다’의 방언,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다.
- 뿔대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뿔대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뿔쿠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삐게다 : ‘비비다’의 방언,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 삐다 : ‘베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 삐때다 : ‘삐대다’의 방언, 한군데 오래 눌어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 삐에지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