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98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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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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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7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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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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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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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2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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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5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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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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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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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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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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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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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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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313 개
- 분멩히 : ‘분명히’의 방언,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흐릿함이 없이 똑똑하고 뚜렷하게.
- 불이나게 : ‘부리나케’의 방언,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
- 비까번쩍 : ‘번쩍번쩍’의 방언,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비까비까 : ‘번쩍번쩍’의 방언,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비스거니 : ‘비스듬히’의 방언,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게.
- 비스가니 : ‘비스듬히’의 방언,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게.
- 비스가이 : ‘비스듬히’의 방언,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게.
- 비틀렁비틀렁 : ‘비틀비틀’의 방언,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빌로 : ‘별로’의 방언, 이렇다 하게 따로. 또는 그다지 다르게.
- 빠발리 : ‘빨리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아주 짧게.
- 빼이 : ‘빤히’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라당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겜손히 : ‘겸손히’의 방언,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로.
- 뺀뺑이 : ‘빤빤히’의 방언,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게. ‘반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히 : ‘빤히’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구뿔구 : ‘뿔긋뿔긋’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 뿔굿뿔굿 : ‘뿔긋뿔긋’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 뿔그락뿔그락 : ‘붉으락푸르락’의 방언,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 따위가 붉게 또는 푸르게 변하는 모양.
- 뿔짓뿔짓 : ‘뿔긋뿔긋’의 방언, 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 삐적삐적 : ‘삐질삐질’의 방언, 몹시 난처하거나 힘들 때에 땀을 흘리는 모양.
- 사곰사곰 : ‘새곰새곰’의 방언,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는 모양.
- 터그덕터그덕 : ‘떨그럭떨그럭’의 방언,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덜그럭덜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테숙테숙 : ‘토실토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모양.
- 토드락토드락 : ‘토닥토닥’의 방언,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닥도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퇵퇵이 : ‘톡톡히’의 방언, 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조금 두껍게.
- 투덕투덕 : ‘누덕누덕’의 방언, 해지고 찢어진 곳을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 툭탁하문 : ‘툭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버릇처럼 곧.
- 특벨히 : ‘특별히’의 방언,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게.
- 패동패동 : ‘피둥피둥’의 방언,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 퍼니 : ‘얼없이’의 방언, 얼이 빠져 정신이 없이.
- 퍼딱 : ‘퍼뜩’의 방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퍼뚝 : ‘퍼뜩’의 방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포동통통 : ‘포동포동’의 방언,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보동보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내께 : ‘그러께’의 방언, 지난해의 바로 전 해.
- 하더모해 : ‘하다못해’의 방언, 제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 하두 : ‘하도’의 방언, ‘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하리건네 : ‘하루건너’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하리걸러 : ‘하루걸러’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하리근네 : ‘하루건너’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하리바삐 : ‘하루바삐’의 방언, 하루라도 빨리.
- 하리속히 (하리速히) : ‘하루속히’의 방언, 하루라도 빠르게.
- 하리하리 : ‘하루하루’의 방언, 그날그날의 날.
- 하마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하마듬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라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염웂이 : ‘하염없이’의 방언, 시름에 싸여 멍하니 이렇다 할 만한 아무 생각이 없이.
- 하매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하머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하머트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이간 (하이間) : ‘하여간’의 방언, 어찌하든지 간에.
- 하이탄 : ‘하여튼’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하이탄지 : ‘하여튼지’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지.
- 한껀 (限껀) : ‘한껏’의 방언,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끄번에 : ‘한꺼번에’의 방언, 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 한끈 : ‘한껏’의 방언,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끗 (限끗) : ‘한껏’의 방언,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버트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한사쿠 (限死쿠) : ‘한사코’의 방언, 죽기로 기를 쓰고.
- 할루건네 : ‘하루건너’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할루걸러 : ‘하루걸러’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할루근네 : ‘하루건너’의 방언, 하루씩 건너서.
- 할루바삐 : ‘하루바삐’의 방언, 하루라도 빨리.
- 할루속히 (할루速히) : ‘하루속히’의 방언, 하루라도 빠르게.
- 함버타드라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버타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버트라면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부러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함부루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함부트람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브로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함타드라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트문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해마두 : ‘해마다’의 방언, 그해 그해.
- 해마둠 : ‘해마다’의 방언, 그해 그해.
- 해마둥 : ‘해마다’의 방언, 그해 그해.
- 해발락 : ‘발라당’의 방언,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뒤로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해발랑 : ‘해발쪽’의 방언,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조금 넓게 바라진 모양.
- 해발랑 : ‘발라당’의 방언,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뒤로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해여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핼뜩 : ‘해뜩’의 방언, 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 헐떠덕헐떠덕 : ‘헐떡헐떡’의 방언, 숨을 자꾸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해팔 : ‘하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해피랄 : ‘해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해피리 : ‘해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헤벌럭 : ‘헤벌쭉’의 방언,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 헤벌렁 : ‘헤벌쭉’의 방언, 입이나 구멍 따위가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 호부작호부작 : ‘호비작호비작’의 방언,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잇따라 함부로 갉거나 돌려 파내는 모양.
- 혹예 : ‘혹여’의 방언,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 혹예나 : ‘혹여나’의 방언, ‘혹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혼재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혼처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홀락 : ‘홀랑’의 방언,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홀락홀락 : ‘홀랑홀랑’의 방언,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홍창망창 : ‘흥청망청’의 방언, 흥에 겨워 마음대로 즐기는 모양.
- 훌떠덕 : ‘훌떡’의 방언, 아주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 훌럭 : ‘훌렁’의 방언, 속의 것이 시원스럽게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훌럭훌럭 : ‘훌렁훌렁’의 방언,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시원스럽게 드나들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훨썩 : ‘훨씬’의 방언, 정도 이상으로 차이가 나게.
- 휘떡 : ‘후딱’의 방언,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 휘떡휘떡 : ‘후딱후딱’의 방언, 닥치는 대로 잇따라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