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舍傍啓(병사방계) 풀이

丙舍傍啓

병사방계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路)를 열어 궁전(宮殿) 내(內)를 출입(出入)하는 사람들의 편리(便利)를 도모(圖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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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남녘 ): 남녘, 셋째, 불, 십간(十干)의 셋째, 제삼위.
  • (둘 ): 집, 두다, 풀다, 가옥(家屋), 놓음.
  • (곁 ): 곁, 기대다, 옆, 바싹 달라붙다, 방(旁).
  • (열 ): 열다, 열리다, 양기(陽氣)가 열리는 계절, 여쭈다,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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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舍傍啓(병사방계)의 의미: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路)를 열어 궁전(宮殿) 내(內)를 출입(出入)하는 사람들의 편리(便利)를 도모(圖謀)하였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坐壬向(좌임향)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방(丙方)을 등지고 임방(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 無主空舍 획순 無主空(무주공) : 주인 없는 빈집.
  • 己從人(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用行藏(용행장) :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는 뜻으로, 세상에 쓰일 때는 나아가 자신의 도를 행하고 쓰이지 않을 때는 물러나 숨는다는 의미.
  • 求田問(구전문) :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傍照引用 획순 照引用(조인용)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 作舍道三年不成(작사도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若無人(약무인)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 敬啓 획순 (경)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복) :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者(경자)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丙舍傍啓(병사방계) 관련 한자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伴食宰相(반식재상) :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 旁得香氣(방득향기) : 곁에서 향기를 얻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향을 가지고 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좋은 향기를 얻는 것처럼 주변의 벗은 좋은 사람을 사귀야 한다는 의미.

  • 聾暗 획순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三十六宮 획순 三十六宮(삼십육궁) :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奄宅曲阜(엄택곡부) :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곡(勞穀)을 봉(封)한 후(後) 곡부(曲阜)에다 궁전(宮殿)을 세움.
  • 圖寫禽獸(도사금수)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長久之計 획순 長久之計(장구지계) :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罪疑惟輕(죄의유경) :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도모한다는 뜻으로, 죄상이 확실하지 못하여 벌의 경중을 판단하기 얼울 때는 가벼운 쪽을 따른다는 의미.

  • 麾下將兵 획순 麾下將兵(휘하장병)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 背水之陣(배수지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賣劍買牛(매검매우) : 검을 팔아 소를 산다는 뜻으로, 병사(兵事)를 그만두고 농사(農事)를 짓게 함, 곧 평화(平和)스런 세상(世上)이 됨.

  • 戶庭出入 획순 戶庭出入(호정출입) :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안에서만 드나듦.
  • 禮門義路(예문의로) : 예의 문과 의의 길이라는 뜻으로, 예는 군자가 출입하는 문이고, 의는 군자가 걸어가는 길을 의미하는 군자의 실천적 가치를 표현하는 말. <출전 - 孟子>.

  • 千里比隣 획순 千里比隣(천리비린) : 천리 거리도 이웃에 비견한다는 뜻으로, 천리의 먼 길도 이웃같이 생각되는 것처럼 교통이 매우 편리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形勝之國(형승지국) : 지세가 좋아서 싸우면 이길 만한 자리에 있는 나라.

#나라 392 #형용 67 #고사 108 #얼굴 99 #서로 71 #잘못 93 #정도 153 #재주 82 #천하 94 #지위 65 #나무 166 #재앙 64 #인간 65 #소리 96 #중국 253 #머리 141 #행동 137 #사랑 91 #마음 496 #자식 104 #백성 105 #목숨 58 #가난 90 #훌륭 85 #관계 90 #은혜 70 #의미 1817 #근본 66 #이치 67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개) : 방사비김, 방석바구, 배수본관, 보살비구, 봉서별감, 빈스방거, 밤 선별기, 방사 발광, 방사 붕괴, 방송 불가, 배수 배관, 복사 붕괴, 복수 비극, 복식 부기, 배 속 빗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