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不事古(사불사고) 풀이

事不事古

사불사고

옛 사람의 교훈(敎訓)을 본받지 아니함.

#교훈 #사람


한자 풀이:
  • (일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일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 (예 ):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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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不事古(사불사고)의 의미: 옛 사람의 교훈(敎訓)을 본받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事不事古(사불사고) 관련 한자

  • 孟軻敦素 획순 孟軻敦素(맹가돈소)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三戒(삼계) :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목숨 58 #사람 1461 #문장 59 #생활 82 #예전 60 #이치 67 #구름 67 #나라 392 #군자 56 #이름 211 #상황 119 #마음 496 #경계 56 #근본 66 #근심 65 #상태 110 #아래 86 #속담 63 #임금 189 #가난 90 #의지 69 #고사 108 #은혜 70 #머리 141 #방법 59 #가운데 104 #부부 76 #표현 88 #때문 58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개) : 사바세계, 사반세기, 사발시계, 삼불선근, 석박사급, 선박속구, 선배쉐기, 소변실금, 수불석권, 숙박신고, 순발신관, 순복사계, 시방세계, 신보수교, 사발 시금, 서방 세계, 세부 설계, 소변 샛길, 속박 시간, 수복 시간, 시비 시기, 신빈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