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亡徵敗兆(망징패조) 풀이
• 한자 풀이:
- 亡 (잃을 망): 잃다, 없다, 분실함, 멸망하다, 죽다.
- 徵 (부를 징): 부르다, 음률 이름, 5음(音)의 하나로, 우(羽)에 버금가는 청징(淸澄)한 음, 구(求)하다, 거두다.
- 敗 (패할 패): 패하다, 썩다, 시들다, 무너지다, 무너뜨리다.
- 兆 (조짐 조): 조짐, 점(占), 조, 묘지(墓地)나 제단(祭壇), 그리 됨직한 징조(徵兆).
• 같은 의미의 한자:
- 망조(亡兆)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亡國富庫(망국부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白骨徵布(백골징포) :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 傷風敗俗(상풍패속) :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부패하고 문란한 풍속.
- 觸處逢敗(촉처봉패) :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당함.
- 慈母有敗子(자모유패자) : 자애(慈愛)가 지나친 어머니의 슬하에서는 도리어 방자(放恣)하고 버릇없는 자식(子息)이 나옴을 이르는 말.
- 滅倫敗常(멸륜패상) : 오륜(五倫)을 없애고 오상(五常)을 깨뜨린다는 뜻으로, 예의와 도덕을 함부로 어기고 짓밟음을 이르는 말.
- 輕兆浮薄(경조부박) :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고 가볍다는 뜻으로, 언행이 진중하지 못하고 가볍다는 의미.
- 不吉之兆(불길지조) :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나 평소와 다른 일이 일어날 징조.
- 億兆蒼生(억조창생) : 수많은 백성.
▹ 亡徵敗兆(망징패조) 관련 한자
- 臘前三白(납전삼백) :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 不吉之兆(불길지조) :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나 평소와 다른 일이 일어날 징조.
- 卜不襲吉(복불습길) : 처음에 길한 징조를 얻으면 다시 더 점을 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고사 108
#속담 63
#죽음 73
#모양 142
#조금 96
#부부 76
#어버이 60
#신하 62
#나무 166
#중국 253
#동안 70
#사용 312
#표현 88
#얼굴 99
#자신 208
#사이 200
#편안 62
#형제 68
#훌륭 85
#때문 58
#재앙 64
#처음 91
#가운데 104
#백성 105
#의지 69
#예전 60
#재주 82
#행동 137
#무리 64
#하늘 25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ㅍ
ㅈ
(총 4개)
:
망징패조, 먼지페증, 목질 판재, 미정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