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種(망종) 풀이

亡種 : 망종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행실 #낮잡 #사람


한자 풀이:
  • (잃을 ): 잃다, 없다, 분실함, 멸망하다, 죽다.
  • (씨 ): 씨, 심다, 늦벼, 만생종(晩生種), 갖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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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種(망종)의 의미: 아주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못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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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種(망종)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嘗糞之徒(상분지도)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南蠻鴃舌(남만격설)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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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