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見之晩(하견지만) 풀이

何見之晩

하견지만

어찌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으로, 깨달음이 늦음을 이르는 말. 견(見)은 식견(識見)의 뜻.

#깨달음 #식견


한자 풀이:
  • (어찌 ): 어찌, 메다, 무엇, 어느, 왜냐하면.
  • (볼 ): 보다, 나타나다, 관(棺)을 덮는 보, 드러남, 보이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늦을 ): 저물다, 늦다, 끝, 늙바탕,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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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見之晩(하견지만)의 의미: 어찌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으로, 깨달음이 늦음을 이르는 말. 견(見)은 식견(識見)의 뜻.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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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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