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兎起鳧擧(토기부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脫兎之勢(탈토지세) :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빠른 기세를 이르는 말.
- 玉兎銀蟾(옥토은섬) :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 속에 사는 토끼와 두꺼비의 전설에서 유래한 ‘달’의 별칭(別稱).
- 兎走烏飛(토주오비) :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다는 뜻으로, 달의 상징인 토끼와 해의 상징인 까마귀가 달리고 나는 듯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起死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 再起不能(재기불능) : 다시 일어설 능력(能力)이 없음.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鳧耕蒼海去鷺割靑山來(부경창해거로할청산래) : 물오리는 푸른 바다를 갈고 가고, 백로는 푸른 산을 갈라 옴.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擧頭對面(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百擧百捷(백거백첩) :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兎起鳧擧(토기부거)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脫兎之勢(탈토지세) :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빠른 기세를 이르는 말.
- 玉兎銀蟾(옥토은섬) :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 속에 사는 토끼와 두꺼비의 전설에서 유래한 ‘달’의 별칭(別稱).
- 家鷄野鶩(가계야목) :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물오리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일상(日常) 흔한 것을 피(避)하고 새로운 것, 진기한 것을 존중(尊重)함을 비유(比喩).
- 鳧耕蒼海去鷺割靑山來(부경창해거로할청산래) : 물오리는 푸른 바다를 갈고 가고, 백로는 푸른 산을 갈라 옴.
- 打鴨驚鴛鴦(타압경원앙) : 물오리를 쳐서 잡으려다가 원앙새를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을 잘못 벌(罰)하여 뭇사람을 놀라게 함.
#때문 58
#중국 253
#형용 67
#재앙 64
#모습 66
#근본 66
#모양 142
#머리 141
#조금 96
#바람 136
#유래 280
#벼슬 88
#이치 67
#자식 104
#목숨 58
#어려움 105
#의미 1817
#자연 73
#가운데 104
#사용 312
#생각 236
#이익 89
#따위 228
#싸움 61
#음식 79
#이름 211
#근심 65
#노력 69
#어버이 60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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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ㄱ
ㅂ
ㄱ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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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