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無識(전무식) 풀이
• 한자 풀이:
- 全 (온전할 전): 온전하다, 온전히 하다, 온통, 결함이 없이 보전함, 전체.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識 (알 식): 알다, 적다, 기, 기록함, 기치(旗幟).
• 같은 의미의 한자:
- 일문부지(一文不知)
- 일자무식(一字無識)
- 목불식정(目不識丁)
- 일문불통(一文不通)
- 판무식(判無識)
- 일자불식(一字不識)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全生緣分(전생연분) : 전생(前生)에서 이미 맺은 연분.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全不顧見(전불고견) : 전혀 돌보아 주지 아니함.
- 全軍陷沒(전군함몰) :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다 결단(決斷)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全無識(전무식) 관련 한자
- 魚魯不辨(어로불변)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稍解文字(초해문자) :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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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ㅁ
ㅅ
(총 156개)
:
자만심, 자망선, 자매선, 자면서, 자명성, 자명소, 자모사, 자모상, 자모선, 자모성, 자모순, 자모실, 자무세, 자문사, 자물쇠, 자물쉬, 자미사, 자미설, 자미성, 자미승, 작명사, 작명소, 작문성, 잔물살, 잠명송, 잡모색, 잡물색, 잡미삼, 장마성, 장머슴, 장미상, 장미색, 장미수, 장미술, 장미실, 재목상, 재목석, 재무서, 재무성, 재물쇠, 재믈새, 저마사, 저목성, 저목소, 적막산, 전마선, 전말서, 전망성, 전면삽, 전목사, 전목소, 전몰성, 전무식, 전문성, 전물상, 절명사, 점맞섬, 점멸식, 점명시, 점몽술, 접미사, 정맥상, 정면성, 정면식, 정미소, 정미수, 정민섭, 정민시, 정밀성, 젖머슴, 젖몸살, 젖미수, 젖미시, 제막식, 제만사, 제면소, 제명설, 제모술, 제물상, 조마사, 조마삭, 조막손, 조만사, 조만성, 조만식, 조망성, 조매서, 조맹선, 조명사, 조명색, 조명선, 조명설, 조명실, 조모숨, 조무사, 조무상, 조물사, 조미상, 조민수, 조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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