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鳳連飛(양봉연비) 풀이

兩鳳連飛

양봉연비

두 마리 봉황이 나란히 난다는 뜻으로, 형제가 같이 영달(榮達)함을 이르는 말.

#제비 #영달 #봉황 #마리 #형제


한자 풀이:
  • (두 ): 두, 량, 냥, 둘, 수레를 세는 단위.
  • (봉새 ): 봉새, 봉황의 수컷, 성인(聖人)이 세상에 날 때 함께 나타난다 함, 암컷은 凰, 임금, 신선 등에 관계된 것의 상징으로 씀.
  • (이을 ): 잇다, 잇닿다, 손숫물, 산 이름, 연속함.
  • (날 ): 날다, 날리다, 높다, 빠르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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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鳳連飛(양봉연비)의 의미: 두 마리 봉황이 나란히 난다는 뜻으로, 형제가 같이 영달(榮達)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豆塞耳 획순 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 伏龍鳳雛 획순 伏龍雛(복룡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鷄棲凰食(계서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龍蟠逸(용반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鳥不至(조부지) :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 同根連枝 획순 同根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枝(연지) : (1)‘연지’의 북한어. (2)한 뿌리에서 난 이어진 가지라는 뜻으로, 형제자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時(연일연시) : 어떤 일을 날마다 때마다 계속함.
  • 理枝(리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魂飛中天 획순 中天(혼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暗中躍(암중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首如蓬(수여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無足之言千里(무족지언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兩鳳連飛(양봉연비) 관련 한자

  • 駟不及舌 획순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數魚混水(수어혼수) : 몇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으로, 소수의 장난으로 인하여 다수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伏龍鳳雛 획순 伏龍鳳雛(복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龍蟠鳳逸(용반봉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達八十 획순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兩鳳齊飛(양봉제비) : 두 마리의 봉황이 나란히 날아간다는 뜻으로, 형제가 함께 출세함을 이르는 말.
  • 富貴窮達(부귀궁달) : 부귀와 궁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燕雁代飛 획순 燕雁代飛(연안대비) :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기러기가 날아올 때에는 제비가 날아가 서로 교체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일이 서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燕鴻之歎(연홍지탄) :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여름새인 제비와 겨울새인 기러기가 만나지 못하는 것처럼 길이 어긋나거나 서로 소식 없이 만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말.
  • 燕賀(연하) :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을 축하하며 기뻐한다는 뜻으로, 남이 집을 지은 것을 축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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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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