刀筆之吏(도필지리) 풀이

刀筆之吏

도필지리

글씨를 쓰는 천(賤)한 구실아치.

#구실 #글씨


한자 풀이:
  • (칼 ): 칼, 거룻배, 돈의 이름, 작은 배.
  • (붓 ):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벼슬아치 ): 벼슬아치, 다스리다, 구실아치, 우리 나라에서는 벼슬아치를 官, 구실아치를 吏라 하기도 함, 아전(衙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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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筆之吏(도필지리)의 의미: 글씨를 쓰는 천(賤)한 구실아치.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할계우)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割鷄(우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之夢(삼지몽)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山劍水(산검수) : (1)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가혹한 형벌.

  • 能文能筆 획순 能文能(능문능)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削褒貶(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力縱橫(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聰明不如鈍(총명불여둔)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發將吏 획순 多發將(다발장)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淸白(청백)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刻木爲(각목위) :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 貪官汚(탐관오)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刀筆之吏(도필지리) 관련 한자

#백성 105 #사용 312 #조금 96 #정도 153 #나이 97 #근심 65 #모습 66 #여자 101 #때문 58 #따위 228 #고사 108 #생활 82 #문장 59 #나라 392 #아내 81 #훌륭 85 #서로 71 #의지 69 #바람 136 #재능 61 #임금 189 #지위 65 #물건 136 #경우 64 #방법 59 #재앙 64 #은혜 70 #구름 67 #잘못 93 #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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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 단판 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