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判無識(판무식) 풀이
• 한자 풀이:
- 判 (뻐갤 판): 뻐개다, 판가름하다, 나누다, 떨어지다, 반쪽.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識 (알 식): 알다, 적다, 기, 기록함, 기치(旗幟).
• 같은 의미의 한자:
- 일문불통(一文不通)
- 일자무식(一字無識)
- 전무식(全無識)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宵壤之判(소양지판) : 하늘과 땅의 떨어짐이라는 뜻으로, 하늘과 땅처럼 두 사물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判無識(판무식) 관련 한자
- 魚魯不辨(어로불변)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稍解文字(초해문자) :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식을 면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사물 172
#싸움 61
#상태 110
#음식 79
#바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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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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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69
#은혜 70
#어려움 105
#편안 62
#세상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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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0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ㅁ
ㅅ
(총 50개)
:
파명산, 파모스, 파문상, 파문설, 판막상, 판매사, 판매상, 판매선, 판매세, 판매소, 판매술, 판목선, 판무식, 팔매선, 팔모살, 팔모상, 패망사, 패망상, 팽만성, 페막사, 페막식, 편모실, 편물실, 평면성, 평문식, 평미사, 폐막사, 폐막식, 포마시, 포말성, 포목상, 포물선, 포미스, 표면상, 표면색, 표면수, 푸마시, 푸말산, 푸모시, 풀모시, 풀민산, 풋머슴, 풍물시, 퓨마산, 피막수, 피모스, 피몽수, 판매 수, 팬 믹서, 풀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