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博採衆議(박채중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博而不精(박이부정) :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博聞强識(박문강식) : 널리 사물(事物)을 보고 들어 잘 기억(記憶)하고 있음.
- 採長補短(채장보단) : 장점(長點)은 취(取)하고, 단점(短點)은 보완(補完)함.
- 採薪之憂(채신지우)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을 이르는 말. ≪맹자≫의 <공손추편>에 나오는 말이다.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得衆得國(득중득국) : 대중을 얻으면 나라를 얻는다는 뜻으로,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나라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無緣衆生(무연중생)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博採衆議(박채중의)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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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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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ㅊ
ㅈ
ㅇ
(총 3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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