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者不追來者不拒(거자불추내자불거) 풀이

去者不追來者不拒

거자불추내자불거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다는 뜻.

#사람


한자 풀이:
  • (갈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쫓을 ): 쫓다, 갈다, 탁마(琢磨)함, 이루다, 구(救)하다.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막을 ): 막다, 방진(方陣), 거부함, 겨루다, 어긋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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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者不追來者不拒(거자불추내자불거)의 의미: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 오는 사람은 물리치지도 않는다는 뜻.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來人去客 획순 來人客(내인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횡수설)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삼불)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皮(할육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拒門不納 획순 門不納(문불납) :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 來者勿(내자물) : 오는 사람을 막지 말라는 말. ≪춘추≫ <공양전(公羊傳)>에 나오는 말이다.
  • 前門虎後門進狼(전문호후문진랑) : 앞문에서 호랑이를 막으니 뒷문에서 이리가 닥쳐온다는 뜻으로, (1) 어려움이 지나자, 또 다른 어려움이 닥침 (2) 재화(災禍)가 빈번(頻煩)히 닥침.
  • 螳螂轍(당랑철)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 장공(莊公)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장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이다.


去者不追來者不拒(거자불추내자불거) 관련 한자

#편안 62 #백성 105 #경우 64 #이익 89 #조금 96 #얼굴 99 #예전 60 #나라 392 #정도 153 #모양 142 #구름 67 #자연 73 #처음 91 #세월 71 #지위 65 #상태 110 #사이 200 #세상 339 #생각 236 #표현 88 #사물 172 #죽음 73 #마음 496 #근심 65 #가난 90 #때문 58 #음식 79 #아래 86 #어려움 105 #사용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