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名士古佛(명사고불) 풀이
• 한자 풀이:
- 名 (이름 명):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士 (선비 사):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 古 (예 고):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 佛 (부처 불): 부처, 돕다, 성하다, 불교(佛敎), 불상(佛像).
• 같은 의미의 한자:
- 고불(古佛)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名實不副(명실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愛人下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熊虎之士(웅호지사)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古來之風(고래지풍) :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풍속.
- 借花獻佛(차화헌불)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 蛇心佛口(사심불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空念佛(공염불)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佛(삼시염불)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 名士古佛(명사고불) 관련 한자
- 折桂(절계) :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 靑雲之士(청운지사) : (1)학문과 덕행을 함께 갖춘 고결한 사람. (2)높은 지위나 벼슬에 오른 사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의미 1817
#노력 69
#조금 96
#태도 72
#어려움 105
#가난 90
#백성 105
#나무 166
#은혜 70
#사용 312
#사물 172
#상대 56
#하늘 251
#어머니 72
#재주 82
#부모 136
#이치 67
#따위 228
#비유 1177
#신하 62
#자신 208
#여자 101
#부부 76
#재앙 64
#구름 67
#사람 1461
#물건 136
#사랑 91
#나이 97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ㅅ
ㄱ
ㅂ
(총 10개)
:
망실공비, 명사갑부, 명사고불, 모심기법, 무시기배, 만성 거부, 메사 기법, 무상 견본, 무상 교부, 묵상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