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士古佛(명사고불) 풀이

名士古佛

명사고불

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아버지.

#문과 #급제 #사람


한자 풀이:
  • (이름 ):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선비 ):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 (예 ):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 (부처 ): 부처, 돕다, 성하다, 불교(佛敎), 불상(佛像).

같은 의미의 한자:
  • 고불(古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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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士古佛(명사고불)의 의미: 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아버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산림처)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愛人下(애인하)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報以國(보이국)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熊虎之(웅호지)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借花獻佛 획순 借花獻(차화헌)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 蛇心口(사심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空念(공염)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삼시염)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名士古佛(명사고불) 관련 한자

  • 折桂 획순 折桂(절계) :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의미 1817 #노력 69 #조금 96 #태도 72 #어려움 105 #가난 90 #백성 105 #나무 166 #은혜 70 #사용 312 #사물 172 #상대 56 #하늘 251 #어머니 72 #재주 82 #부모 136 #이치 67 #따위 228 #비유 1177 #신하 62 #자신 208 #여자 101 #부부 76 #재앙 64 #구름 67 #사람 1461 #물건 136 #사랑 91 #나이 97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망실공비, 명사갑부, 명사고불, 모심기법, 무시기배, 만성 거부, 메사 기법, 무상 견본, 무상 교부, 묵상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