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黃轉綠(회황전록) 풀이

回黃轉綠

회황전록

누런색이 바뀌어 푸른색으로 옮겨간다는 뜻으로, 누렇게 낙엽 졌던 초목이 이윽고 봄이 되어 초록색으로 바뀜을 이르는 말.

# #낙엽 #초목


한자 풀이:
  • (돌 ): 돌다, 소용돌이치다, 구불구불하다, 돌아오다, 돌아나가다.
  • (누를 ):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 (구를 ): 구르다, 돌리다, 굴림, 옮다, 목소리.
  • (초록빛 ): 초록빛, 조개풀, 초록빛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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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黃轉綠(회황전록)의 의미: 누런색이 바뀌어 푸른색으로 옮겨간다는 뜻으로, 누렇게 낙엽 졌던 초목이 이윽고 봄이 되어 초록색으로 바뀜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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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黃轉綠(회황전록) 관련 한자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落葉歸根 획순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折槁振落(절고진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일을 의미(意味)함.
  • 葉落知秋(엽락지추) : 낙엽이 떨어지는 것으로 가을을 한다는 뜻으로, 낙엽이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계절이 벌써 가을로 들어섬을 아는 것처럼 조그마한 현상으로부터 커다란 근본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 一葉落知天下秋(일엽락지천하추)].

  • 草木俱朽 획순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木怒生(초목노생) :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실패 56 #근본 66 #부부 76 #사물 172 #상황 119 #소리 96 #재능 61 #때문 58 #비유 1177 #따위 228 #구름 67 #모습 66 #바람 136 #중국 253 #속담 63 #행동 137 #자리 94 #마음 496 #신하 62 #아침 72 #인간 65 #얼굴 99 #형제 68 #세상 339 #이치 67 #예전 60 #백성 105 #부모 136 #노력 69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한훤지례, 항해 조례, 해향 저류, 현황 자료, 혼합 재료, 혼합 전략, 혼합 점령, 화학 정련, 화학 지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