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土豪劣紳(토호열신) 풀이
土豪劣紳
토호열신
중국 국민 혁명 때에, 노동 운동가가 관료나 군벌과 짜고 농민을 착취하던 대지주나 자본가를 이르던 말.
#관료 #혁명 #국민 #당시 #횡포 #보통 #때 #지방 #사용 #농민 #중국 #착취•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莫非王土(막비왕토) :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 率土之濱(솔토지빈) : 온 나라의 영토 안.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綠林豪客(록림호객) :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호객’의 북한어.
- 豪氣滿發(호기만발) :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남.
- 豪言壯談(호언장담) :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 말.
- 低俗劣惡(저속열악) : 품위나 질 따위가 속되고 낮음.
- 優勝劣敗(우승열패) : 나은 자는 이기고 못한 자는 패함. 또는 강한 자는 번성하고 약한 자는 쇠멸함.
▹ 土豪劣紳(토호열신)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法服貴族(법복귀족) :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귀족. 관직 매매 제도를 통하여 주로 사법(司法) 관계의 관직을 사서 귀족의 신분으로 오르게 된 신흥 귀족으로, 오래된 봉건 귀족인 대검(帶劍) 귀족과 구별된다. 그들이 입은 관복에서 명칭이 유래하였으며, 부를 소유하고 관직을 장악하였으므로 주도적으로 개혁에 반대하였다.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渴民待雨(갈민대우) :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都邑華夏(도읍화하)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雁書(안서)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한무제 때 한나라의 사신 소무가 흉노에게 붙잡혀 있을 당시 기러기의 다리에 편지를 매어 한나라로 보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 浚民膏澤(준민고택) : 백성의 고혈을 뽑아낸다는 뜻으로, 재물을 마구 착취하여 백성을 괴롭힘을 이르는 말.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無血革命(무혈혁명) : 피를 흘리지 아니하고 평화적 수단으로 이루는 혁명.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破家縣令(파가현령) :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 暴虐無道(포학무도) : 성질 따위가 몹시 잔인하고 난폭하며 도리에 어긋나 막됨.
#백성 105
#형용 67
#아내 81
#어머니 72
#비유 1177
#아침 72
#의지 69
#부부 76
#마음 496
#사물 172
#방법 59
#나이 97
#이치 67
#머리 141
#상황 119
#훌륭 85
#관계 90
#동안 70
#재앙 64
#문장 59
#경계 56
#편안 62
#노력 69
#얼굴 99
#죽음 73
#사랑 91
#군자 56
#세상 339
#이익 89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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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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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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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허위성, 토호열신, 태환 이식, 통합 연습, 통합 예산, 통화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