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定緣分(천정연분) 풀이

天定緣分

천정연분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하늘 #연분


한자 풀이: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정할 ): 정하다, 정해지다, 다스려지다, 반드시, 별 이름.
  • (가선 ): 가선, 연줄, 연의(緣衣), 옷의 가장자리선, 왕후 육복(王后六服)의 한 가지.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천생연분(天生緣分)
  • 천생인연(天生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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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定緣分(천정연분)의 의미: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거기부)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安心決(안심결) :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 溫凊省(온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丹筆罪(단필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天定緣分(천정연분) 관련 한자

#근심 65 #얼굴 99 #나무 166 #아침 72 #군자 56 #상대 56 #의미 1817 #행동 137 #사랑 91 #처음 91 #자식 104 #정도 153 #물건 136 #사물 172 #하늘 251 #천하 94 #근본 66 #때문 58 #모양 142 #세상 339 #유래 280 #사용 312 #형제 68 #표현 88 #중국 253 #형용 67 #이름 211 #음식 79 #인간 65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차조이밥, 천정연분, 청제양반, 초저역별, 처진 유방, 철제 요법, 청즙 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