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4.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5.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6.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7. 全生緣分[전생연분]: 전생(前生)에서 이미 맺은 연분. 8.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9. 大義名分[대의명분]: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10. 自上處分[자상처분]: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11.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12. 天生緣分[천생연분]: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13.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14. 秋分[추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해가 추분점에 이르러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 9월 23일경이다. 15. 不分東西[불분동서]: 동서 방향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天下之分[천하지분]: 세상의 명분(名分). 17. 略略分配[약략분배]: 조금씩 골고루 나눔. 18. 於分足矣[어분족의]: 자기 분수에 만족함. 19. 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 새가 나니 가지는 한들한들(한달+한달=두달), 바람이 불니 잎이 사뿐사뿐함(사분+사분=팔분). 20. 萬分多幸[만분다행]: 뜻밖에 일이 잘되어 아주 다행함. 21. 三分五裂[삼분오열]: 여러 갈래로 갈려 흩어짐.

"(分) 나눌 분, 분수 분, 푼 푼"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칼[刀]로 나눈다[八]의 의미에서 ‘나누다’, ‘구별하다’ 등의 의미 생성, 2. 나누다, 3. 분수(分數), 4. 가름, 5. 나누어지다, 6. 나누어 주다

▹ 分 한자 풀이

分

🎗 나눌 분 , 분수 분 , 푼 푼

나누다 , 분수(分數) , 가름 , 나누어지다 , 나누어 주다
칼[刀]로 나눈다[八]의 의미에서 ‘나누다’, ‘구별하다’ 등의 의미 생성

▹ #分 에 관한 한자 모두 46 개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思: 생각할 사 慮: 생각할 려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사물 #일 #분수 #생각 #구별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三: 석 삼 分: 나눌 분 鼎: 솥 정 足: 발 족

#차지함 #차지 #솥 #천하 #의미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春: 봄 춘 分: 나눌 분

#빛 #밤 #일 #무렵 #현상

萬分之一(만분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萬: 일만 만 分: 나눌 분 之: 갈 지 一: 한 일

#비교 #경우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將: 장수 장 幕: 막 막 之: 갈 지 分: 나눌 분

#장수 #차이 #분수 #신분 #상의

安分知足(안분지족)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安: 편안할 안 分: 나눌 분 知: 알 지 足: 발 족

#지킴 #마음 #만족 #분수 #편안

全生緣分(전생연분) : 전생(前生)에서 이미 맺은 연분.
全: 온전할 전 生: 날 생 緣: 가선 연 分: 나눌 분

#전생 #연분

黑白不分(흑백불분) :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黑: 검을 흑 白: 흰 백 不: 아니 불 分: 나눌 분

#사용 #의미 #분명 #백 #구별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大: 큰 대 義: 옳을 의 名: 이름 명 分: 나눌 분

#떳떳 #정의 #중대 #기준 #분수

自上處分(자상처분) :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自: 스스로 자 上: 위 상 處: 머무를 처 分: 나눌 분

#지휘 #윗사람 #명령 #상관 #사람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山: 메 산 面: 낯 면 分: 나눌 분 陰: 응달 음 陽: 볕 양 水: 물 수 聲: 소리 성 易: 쉬울 이 淺: 얕을 천 深: 깊을 심

#산 #볕 #그늘

天生緣分(천생연분) :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天: 하늘 천 生: 날 생 緣: 가선 연 分: 나눌 분

#하늘 #연분

分段同居(분단동거) :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分: 나눌 분 段: 구분 단 同: 한가지 동 居: 있을 거

#일 #세계 #보살 #생사 #부처

秋分(추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해가 추분점에 이르러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 9월 23일경이다.
秋: 가을 추 分: 나눌 분

#밤 #일 #길이 #백 #낮

不分東西(불분동서) : 동서 방향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不: 아니 불 分: 나눌 분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방향 #의미 #동서 #분간 #정도

天下之分(천하지분) : 세상의 명분(名分).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之: 갈 지 分: 나눌 분

#명분 #세상

略略分配(약략분배) : 조금씩 골고루 나눔.
略: 다스릴 략 分: 나눌 분 配: 짝 배

#나눔 #조금

於分足矣(어분족의) : 자기 분수에 만족함.
於: 어조사 어 分: 나눌 분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만족 #분수 #만족함

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 : 새가 나니 가지는 한들한들(한달+한달=두달), 바람이 불니 잎이 사뿐사뿐함(사분+사분=팔분).
鳥: 새 조 飛: 날 비 枝: 가지 지 二: 두 이 月: 달 월 風: 바람 풍 吹: 불 취 葉: 잎 엽 八: 여덟 팔 分: 나눌 분

#잎 #새 #달 #바람

萬分多幸(만분다행)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아주 다행함.
萬: 일만 만 分: 나눌 분 多: 많을 다 幸: 다행할 행

#일 #뜻밖

三分五裂(삼분오열) : 여러 갈래로 갈려 흩어짐.
三: 석 삼 分: 나눌 분 五: 다섯 오

#갈래

天地分格(천지분격) :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처럼 서로 매우 다름.
天: 하늘 천 地: 땅 지 分: 나눌 분 格: 바로잡을 격

#땅 #하늘

塩分(염분) : (1) 바닷물 속에 함유(含有)된 염류(塩類)의 양(2) 소금기③조선(朝鮮) 시대(時代)에, 관아(官衙)나 궁방(宮房)에서 소금 장수에게 받던 세금(稅金).
塩: 소금 염 分: 나눌 분

#궁 #소금 #방 #양 #장수

用志不分(용지불분) : 뜻을 베푸는데 나누지 않는다는 뜻으로, 오로지 한가지 일에 전념(專念)하고 여기저기 정신을 팔지 않음을 이르는 말.
用: 쓸 용 志: 뜻 지 不: 아니 불 分: 나눌 분

#일 #정신 #한가지 #전념

上下之分(상하지분) : 위와 아래의 분별.
上: 위 상 下: 아래 하 之: 갈 지 分: 나눌 분

#분별 #아래

萬分危重(만분위중) : 병세가 아주 깊고 위태로움.
萬: 일만 만 分: 나눌 분 危: 위태할 위 重: 무거울 중

#병세 #위중 #위태

首身分離(수신분리) : 머리와 몸통이 서로 떨어진다는 뜻으로, 참형(斬刑)을 당함을 이르는 말.
首: 머리 수 身: 몸 신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참형 #머리

毫分縷析(호분누석) :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毫: 가는 털 호 分: 나눌 분 析: 가를 석

#터럭 #상황 #털 #물건 #나눔

半留半分(반류반분) : 환곡 따위를 반은 창고에 남겨 두고 반은 나누어 줌.
半: 반 반 留: 머무를 류 半: 반 반 分: 나눌 분

#두고 #절반 #창고 #따위

分甘共苦(분감공고) : 즐거움을 나누고 괴로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고락(苦樂)을 함께 한다는 의미.
分: 나눌 분 甘: 달 감 共: 함께 공 苦: 쓸 고

奴主之分(노주지분) : 종과 주인의 나뉨이라는 뜻으로, 매우 거리가 있어 바뀌어 설 수 없는 대인 관계를 이르는 말.
奴: 종 노 主: 주인 주 之: 갈 지 分: 나눌 분

灰色分子(회색분자) : 소속, 정치적 노선, 사상적 경향 따위가 뚜렷하지 아니한 사람.
灰: 재 회 色: 빛 색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四散分離(사산분리) :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四: 넉 사 散: 흩을 산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惡質分子(악질분자) : 나쁘거나 못된 짓을 하여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해독을 끼치는 사람.
惡: 악할 악 質: 바탕 질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半面之分(반면지분) :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半: 반 반 面: 낯 면 之: 갈 지 分: 나눌 분

財上分明(재상분명) : 재물을 다루는 데에 조금도 흐리터분한 데가 없이 셈이 밝고 태도가 명확함.
財: 재물 재 上: 위 상 分: 나눌 분 明: 밝을 명

兩寡分悲(양과분비) : (1)‘양과분비’의 북한어. (2)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寡: 적을 과 分: 나눌 분 悲: 슬플 비

天定緣分(천정연분) :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天: 하늘 천 定: 정할 정 緣: 가선 연 分: 나눌 분

割席分坐(할석분좌) : 자리를 갈라서 따로 앉는다는 뜻으로, 교제를 끊고 같은 자리에 앉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割: 나눌 할 席: 자리 석 分: 나눌 분 坐: 앉을 좌

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 : 봄의 뜻은 분별(分別)이 없으나(따스한 기운(氣運)으로 만물(萬物)을 생장(生長)시킴), 사람의 정은 깊고 얕음이 있음.
春: 봄 춘 意: 뜻 의 無: 없을 무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人: 사람 인 情: 뜻 정 有: 있을 유 淺: 얕을 천 深: 깊을 심

豆剖瓜分(두부과분) : 콩이나 오이같이 갈라지고 나뉜다는 뜻으로, 국토(國土)가 쉽게 나뉨을 이르는 말.
豆: 콩 두 剖: 쪼갤 부 瓜: 오이 과 分: 나눌 분

無分別智(무분별지) : 올바르게 진여(眞如)를 체득하는 지혜. 진여의 모양은 형용할 수도, 분별할 수도 없으므로 모든 생각과 분별을 초월한 참 지혜로서만 비로소 알 수 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無: 없을 무 分: 나눌 분 別: 나눌 별 智: 슬기 지

三分天下(삼분천하) : 한 나라를 세 사람의 군주나 영걸(英傑)이 나누어 차지함.
三: 석 삼 分: 나눌 분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三生緣分(삼생연분) :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 부부간의 인연을 이른다.
三: 석 삼 生: 날 생 緣: 가선 연 分: 나눌 분

分形連氣(분형연기) : 나눈 형체에 이어진 기운이라는 뜻으로, 형제는 같은 부모에게서 났으므로 형체는 나누어져 있지만 그 기맥(氣脈)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형제, 자매를 의미함.
分: 나눌 분 形: 형상 형 氣: 기운 기

四分五裂(사분오열) : (1)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짐. (2)질서 없이 어지럽게 흩어지거나 헤어짐. (3)천하가 심히 어지러워짐.
四: 넉 사 分: 나눌 분 五: 다섯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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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 한자 풀이

分

▹ #分 에 관한 한자 모두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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