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 풀이

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

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

새가 나니 가지는 한들한들(한달+한달=두달), 바람이 불니 잎이 사뿐사뿐함(사분+사분=팔분).

# # # #바람


한자 풀이:
  • (새 ): 새, 땅 이름, 섬, 현재의 감숙성(甘肅省) 무위현(武威縣) 남쪽, 별 이름.
  • (날 ): 날다, 날리다, 높다, 빠르다, 새.
  • (가지 ): 가지, 육손이, 초목의 가지, 가지 치다, 나누어지다.
  • (두 ): 둘, 같다, 다음, 두 마음, 거듭.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불 ): 불다, 바람, 부추기다.
  • (잎 ): 잎, 땅 이름, 책, 뽕, 끝.
  • (여덟 ): 여덟, 나누다, 나누어짐, 여덟째, 여덟 번.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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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의 의미: 새가 나니 가지는 한들한들(한달+한달=두달), 바람이 불니 잎이 사뿐사뿐함(사분+사분=팔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魂飛中天 획순 中天(혼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暗中躍(암중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首如蓬(수여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無足之言千里(무족지언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瓊枝玉葉 획순 玉葉(경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同根連(동근연)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之禮(삼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之易(절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경지옥)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錢(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歸根(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百花草(백화초) : 온갖 꽃과 풀잎.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鳥飛枝二月風吹葉八分(조비지이월풍취엽팔분)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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