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好敵手(호적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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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의미의 한자:
- 라이벌(rival)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 好好先生(호호선생) :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좋아 좋아’하는 사람. 후한의 사마위의 별칭.
- 好勝之心(호승지심) : 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하는 마음.
- 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適地敵樹(적지적수) :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심음.
- 無敵無莫(무적무막) : 되어 가는 대로 맡겨 둠.
- 若得一敵國(약득일적국) : 자기(自己) 나라와 힘이 대등(對等)한 나라를 얻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人材)를 얻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隻手空拳(척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好敵手(호적수) 관련 한자
- 有無相生(유무상생) :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有無가 서로 교호(交互)하여 생겨나는 것에서, 유에서 무가 무에서 유가 생겨나는 상대적 관계를 이르는 말.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長短相較(장단상교)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萬覇不聽(만패불청)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客中寶體(객중보체) :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 案下(안하) :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신하 62
#유래 280
#근심 65
#상대 56
#자리 94
#속담 63
#싸움 61
#부모 136
#구름 67
#관계 90
#사용 312
#소리 96
#시대 114
#근본 66
#상태 110
#조금 96
#생각 236
#부부 76
#형제 68
#지위 65
#경우 64
#백성 105
#생활 82
#죽음 73
#천하 94
#잘못 93
#모양 142
#사람 1461
#상황 119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ㅈ
ㅅ
(총 202개)
:
하자시, 하잠수, 하전사, 하전수, 하정사, 하지상, 하지선, 학장실, 학제성, 한자식, 한장석, 한적시, 한전설, 한점심, 한정사, 한정성, 한정식, 한종신, 합자사, 합자산, 합작사, 합작서, 합장심, 합정수, 합종설, 합주실, 합죽선, 합중성, 항자성, 항작사, 항장사, 항정살, 항정선, 항주성, 항진선, 항진성, 해장상, 해장술, 해저산, 해저석, 해저선, 해적선, 해정상, 해정술, 해조사, 해조수, 핵자수, 행장실, 행재소, 행정사, 행정상, 행정실, 향자성, 향전성, 향지성, 허즉실, 허직선, 헌정사, 헌정식, 헌주상, 헛장사, 헛장선, 헛준설, 헬조선, 현장성, 현재상, 현재성, 현재세, 현저성, 현전성, 현정석, 현존성, 현주소, 현지성, 혈적소, 혈전성, 협잡성, 협잡술, 협정서, 협조심, 협주서, 호재성, 호적상, 호적색, 호적수, 호전성, 호조세, 호조식, 호주산, 호중성, 호지성, 호지슨, 혼자소, 혼자속, 혼자손, 혼작식, 혼잡시, 혼잣속, 혼잣손, 혼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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