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敵無莫(무적무막) 풀이
無敵無莫
무적무막
되어 가는 대로 맡겨 둠.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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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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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適地敵樹(적지적수) :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심음.
- 若得一敵國(약득일적국) : 자기(自己) 나라와 힘이 대등(對等)한 나라를 얻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人材)를 얻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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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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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莫此爲甚(막차위심) :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함.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근본 66
#따위 228
#의미 1817
#아침 72
#이름 211
#나라 392
#어머니 72
#사이 200
#죽음 73
#은혜 70
#아내 81
#세월 71
#상황 119
#상대 56
#처음 91
#방법 59
#음식 79
#부부 76
#비유 1177
#의지 69
#지위 65
#편안 62
#물건 136
#이익 89
#소리 96
#군자 56
#학문 107
#바람 136
#잘못 93
#백성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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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ㅈ
ㅁ
ㅁ
(총 7개)
:
만주마멋, 무적무막, 무지몽매, 무지문맹, 물질문명, 목재 매매, 미정 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