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俟河淸(여사하청) 풀이

如俟河淸

여사하청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음.

# #지기


한자 풀이: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기다릴 ): 기다리다, 성(姓), 바람, 기대함, 떼를 지어 가다.
  • (강 이름 ): 강 이름, 내, 황하(黃河), 강, 유수(流水)의 총칭.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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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俟河淸(여사하청)의 의미: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俟河淸 획순 河淸(하청) : 언제나 흐려서 누런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될성부르지 않은 일을 기대(期待)함을 이름.
  • 河淸難(하청난) : 황하가 맑아지기는 기다리기 어렵다는 뜻으로, 황하는 언제나 흐려 맑아지기를 기다릴 수 없듯이 기다릴 수 없음이나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삼시도)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抱痛西(포통서)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梁別(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流爭奪(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如俟河淸(여사하청) 관련 한자

  • 報以國士 획순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地靈人傑(지령인걸) : 땅은 영묘(靈妙)하고 사람은 빼어나다는 뜻으로, 산천이 수려하고 지세가 빼어나서, 그 지기를 띠고 태어난 그 곳 주민도 한결 뛰어나다는 의미.
  • 千年一淸(천년일청) :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아니한 일을 바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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